◇4급 승진 ▲재정경제국장 최진숙 ▲복지국장 김제균 ◇5급 승진 ▲태평4동장 김정호 ▲양지동장 권미영 ▲중앙동장 김장호 ▲금광1동장 최미향 ▲하대원동장 직무대리 안해인 ▲야탑3동장 이연희 ▲금광2동장 직무대리 윤남옥 ▲분당구 녹지공원과장 김선우 ▲야탑1동장 최영숙 ▲정자3동장 김강영 ◇4급 전보 ▲수정구청장 이규봉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김윤철 ▲분당구청장 김명수 ▲푸른도시사업소장 서용미
성남시가 철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철도사업 추진전문단'을 꾸려 가동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철도사업 추진자문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추진자문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교통, 도로, 도시계획 분야 등 실무부서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2개 추진분과(건립분과, 운영분과)를 관련 부서 공무원, 철도 운영기관 등으로 구성해 전문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위례삼동선 경전철 사업 현행화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위례삼동선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경제성 상향에 대한 자문단 회의를 진행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철도사업의 주요 안건인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대응방안, 성남도시철도 1·2호선 트램 추진, 지하철 3호선 연장 등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자문 역할을 한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 성남산업단지가 있어 외부 유입인구로 인해 극심한 교통혼잡으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대용량 수송수단인 철도 공급에 대한 요구가 높은 만큼 자문단을 통해 효율적인 철도정책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내년 1월 1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공모전은 2023년 성남시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며, 성남의 지난 50년을 되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새로운 50년을 준비할 수 있는 비전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문구로 슬로건을 작성하면 된다. 거주지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성남시청 정책기획과로 우편·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공정하게 심사하여 당선작을 선정하고 ▲최우수 1명 100만 원 ▲우수 3명 각 50만 원 ▲장려 5명 각 20만 원 ▲노력 30명 각 5만 원 총 5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 결과는 2023년 2월 중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선정된 슬로건은 내년 한 해 동안 시 승격 50주년 홍보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누지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추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성남시는 1973년 광주군 성남출장소에서 성남시로 승격됐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성남소방서 남·여의용소방대는 연말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어려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9일 제16대 성남의용소방대장 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기증 받은 쌀 70포대로 추진하게 됐다. 노남선 성남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행사를 추진했다고”고 말했다. 박미상 성남소방서장은 “쌀 나눔이라는 작은 실천이 우리 주변의 소외 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해 모두의 삶에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의용소방대는 7개대 200명으로 구성, 화대 등 재난현장에서의 보조업무 수행,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및 캠페인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 부설 탄천초발명교육센터가 최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교실 6칸의 크기로 1층은 태블릿 검색실, 2층은 로봇제작실과 VR 체험실이 있다. 3층은 다용도 공작실과 4D 프레임실로 학생들이 직접 창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탄천초 권경희 교장은 "센터의 교육비전은 ‘상상이 발명으로’다"며 "발명교육의 중점을 디지털 역량 함양과 함께 세계시민이 되는 품성 다지기에 두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발명을 꿈꾸게 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기존 발명교육이 소수의 영재학생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으로 편중되는 것이 아닌 일상의 교육과정 속에서 인문학, 예술, 과학 분야와 연계해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수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1월에는 지역공유학교로서 성남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발명교육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탄천초발명교육센터는 경기도교육청과 한국발명진흥회의 예산 지원으로 지역공유학교로서 성남지역의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발명교육의 기회를 공유하고 창의융합교육의 실천을 다져갈 예정이다. 신승균 성남교육장은 "경기미래교육이 학생들의 실험정신으로 비상할 수 있다"며 "발명교육의 저변 확대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
소규모 상장사의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에 대한 과도한 감사를 면제하는 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성남분당을 김병욱 국회의원은 자산 1천억 원 미만 소규모 상장법인이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에 대한 감사를 받지 않도록 하는 '외부감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현행법 상 감사인의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에 대한 검토 제도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법안은 김병욱 의원이 지난 4월 18일 대표발의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부감사법) 개정안이며, 지난 5일 정무위와 27일 법사위를 거쳐 28일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현행 '외부감사법'은 2023년부터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에 대한 외부감사를 자산 1천억 원 미만 회사 포함 모든 상장법인으로 확대토록 규정하고 있는데, 개정안은 자산 1천억 미만 소규모 상장법인의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에 대한 감사 의무를 제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회사는 '외부감사법' 제8조 제6항 등에 따라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에 대해 감사인의 검토를 받고 있음에 따라, 추가로 감사를 받는 것은 소기업에 과도한 회계감사 부담을 안길 수 있다는 의
분당서울대병원은 재활의학과 류주석 교수 연구팀이 중증 뇌성마비 아동의 고관절 탈구를 방지하는 고관절 보조기를 개발하고, 그 효과를 밝힌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증 뇌성마비 환아는 성장 과정에서 근육이 경직되고 정상적인 성장이 어려워지면서 다양한 근골격계 장애를 겪게 된다. 특히, 고관절 탈구는 보행이 어려운 뇌성마비 아동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통증이 심하고 적절하게 앉거나 설 수 없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현재 고관절 탈구의 치료 방법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고관절이 빠져있는 정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수술을 통해 변형을 교정하는 것이 유일하다. 문제는 탈구가 심할수록 수술 성공률은 낮아지고, 관절이 더욱 뻣뻣해지거나 다시 빠지는 등 합병증의 위험 또한 크다는 점이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 또한 아직 확립된 기준이 없고, 치료 효과 또한 명확하지 않아 적용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연구팀은 중증 뇌성마비 아동에서 나타나는 고관절 탈구의 기전을 고려해 고관절 주위의 인대와 캡슐(피막)을 지지하는 고관절 보조기를 개발하고, 예방 효과를 밝히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만 1세부터 10세까지의 중
MG 성남동부새마을금고는 28일 오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본점에서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총 1억 원 규모로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300만 원 등 총 42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성남동부는 지역사회 환원사업 확대와 미래인재를 육성·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억 4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6일 성남동부새마을금고는 성남시 한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남시에 1억 원의 성금을 맡겼다. 이날 성금은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중장년 1인가구에 각 20만 원씩 전달됐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남동부새마을금고’를 슬로건으로 올해 성남동부새마을금고는 장학사업,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 성남시 불우이웃 성금 등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총 3억 1040여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성남시 ‘그룹홈 청소년 멘토링’ 지원사업으로 640만 원을 지원했으며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수해복구 지원비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MG 희망나눔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공모사업을 펼쳐 올해 5140여만 원을…
성남시는 '성남시 수도급수 조례'를 일부 개정해 공포했다고 28일 밝혔다. 내용은 수용가 건물 내부(수용가가 인지할 수 있는 변경누수 등은 제외) 또는 지하 부분에서 누수가 발견된 경우 기존에는 수돗물 누수 감면 신청을 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여야 했지만, 앞으로는 신청기한을 30일 연장해 90일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이로써 누수 발생 후 복구공사를 충분히 완료한 후 감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수용가의 편익을 증진했다. 또한, 수도요금을 2개월 이상 납부하지 않아 조례에 따라 정수처분(급수정지)된 수용가에는 체납요금 완납 후 공급 재개시 급수관 구경에 따라 최소 2000원에서 최대 4000원의 해제 수수료를 징수했으나 이를 폐지해 수용가의 부담을 완화했다. 관내 공공의 소화용으로 사용하는 성남소방서·고등119·수내119·서판교119안전센터 등 4곳의 화재진압용 소방용수 소화전에 한해 수도요금을 전액 감면했다. 시 관계자는 “공기업 상수도 특별회계의 재무건전성 확보와 더불어 수용가의 편익 증진에도 지속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문화원은 새해를 맞아 '2023 새해, 천제봉행' 행사를 1월 1일 ‘성남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2023 새해 천제봉행 영상은 지난 23일 촬영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퍼포먼스 ‘태동’을 시작으로 성남시 홍보영상, 성남시의 발전과 시민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축원하는 ‘천제(天祭)’를, 번시례, 영신례, 진찬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송신례 순으로 봉행했다. 이어 윤종준 상임연구위원이 '천제봉행의 의미와 연혁'을 소개하고, 판교마당바위의 일출 장면을 영상으로, 김대진 문화원장, 신상진 성남시장,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신승균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신년사와 글꼴캘리그라피팀 유명헌, 황금희, 함미영 작가들이 2023 신상진 성남시장의 해현경장(解弦更張), 김대진 문화원장의 경천근민(敬天勤民) 사자성어 휘호 퍼포먼스, 이주희 연극배우가 신년 축시 ‘내일을 위한 마음으로’(권우상 작시)낭송, 특별 초청공연으로 밀키웨이 전자현악 3중주의 ‘아름다운 나라’, 소리친구회의 ‘부채춤’, 문화원 동아리 타악연희단 소리울의 ‘경기가락 웃다리 사물놀이’, 벨칸토콰이어의 ‘희망의 나라로’ 합창 등 새해 희망을 담은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