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2기 성남시체육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22일 오후 1시부터 성남스포트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투표마감은 오후 5시까지다. 이날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이상호 전 시의원, 이용기 현 체육회장, 박정호 전 체육회 운영과장, 정지성 전 체육회 사무국장 등 4명이 출마했다. 이들은 투표전 후보별 각 10분씩 정견발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선거는 정회원 32개 단체 대의원 중 245명이 선거인단으로 확정돼 투표에 참여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변화한 도시 여건에 맞는 경관계획 수립에 나선다. 시는 경관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억 575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도화엔지니어링이 맡아 내년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2018년에 수립한 ‘2025 성남시 경관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시민을 위한 도시환경조성 전략과 도시 정체성 강화에 관한 청사진을 내놓는다. 이를 위해 10대 재정비 핵심과제인 ▲친환경 도시 연계 그린인프라 구축 ▲원도심 도로변 경관관리 사업 ▲경관 심의 대상 정비와 지속 관리 방안 ▲시민 참여 경관계획과 민관협력 기반 마련 등의 과업을 수행한다. 성남지역에서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 예정인 재개발·재건축사업과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중에서 기존 경관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은 사업을 신규 경관계획에 포함한다. 성남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 12월 ‘2030 경관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경관 정책의 추진력을 보강해 성남시 고유의 개성이 드러나는 경관을 조성하고 도시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건축공사 현장의 무재해를 위해 관계자 250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재개발·재건축, 연면적 2000㎡ 이상 대형건축공사장 근로자와 감독공무원, 현장소장, 감리단, 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시는 ㈔한국건설안전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최근 안전관리 경향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주요 실무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법령에 따른 대처방안과 관리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직무 ▲안전사고 발생 사례와 안전기준·수칙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설명했다.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와 안전사고 발생 사례 등 중대재해 예방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 관계자는 “최근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에 따라 각종 산업현장의 사고나 재해 발생 예방을 위해 민관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건설공사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 마련을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소방서는 재난예방과 소방민원팀 이도재 소방위가 ‘2022년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이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화재예방 등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을 심사해 포상하는 제도다. 이 소방위는 초고층건출물 안전성 강화 업무 및 실무매뉴얼 제작 담당뿐 아니라 글로벌 소방리더 교육을 위한 '소방법규 및 화재예방교육' 강사로 활동했다. 또한 민원인 눈높이에 맞춘 적극적 소방행정 서비스를 추진하며 조직활성화 및 민원행정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박미상 서장은 “화재예방을 위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이 소방위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성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은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를 중심으로 국내 35명의 의학자들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왕규창),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소장 이혜숙)가 힘을 합쳐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나타난 남녀 간 차이, ‘성차’를 체계화한 교과서 '임상영역에서의 성차의학'을 출판했다고 22일 밝혔다. 성차의학(Sex/Gender-Specific Medicine)은 호르몬, 유전자 등에 의한 성(sex)과 사회문화적 성(gender)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점에서 성별에 따른 질환 발현의 차이를 연구하는 분야다. 미래 의학의 패러다임으로 꼽히는 맞춤 의료, 정밀 의료의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성차의학은 김나영 교수가 지난해 자신의 전문 분야인 소화기질환을 중심으로 교과서 '소화기질환에서의 성차의학'을 출판하며 본격적으로 관심받기 시작했다. 이 책은 지난 6월 세계적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서 영문판이 나오며 성차의학의 개념을 체계화한 교과서로서 국제적으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김 교수는 이러한 성과에 이어 성차의학이 소화기질환을 넘어 의학 전 분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연구센터,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을 비롯해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예산을 둘러싼 합의점 도출이 늦어지면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늦어지면서 준예산 사태 우려를 낳고 있다. 성남시의회는 "국민의힘·집행부와 더불어민주당 간 입장차로 올해 정례회 본회의가 열리는 23일까지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 오는 26일부터 5일간 임시회를 열어 예산안 심사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당초 시의회는 이달 19일 예산안을 마무리할 예정이였지만 파행이 길어져 23일까지 회기 연장을 했지만 그마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추가로 임시회를 더 열리로 한 것이다 이번 청년기본소득 관련 갈등은 집행부가 지급 근거가 되는 ‘청년기본소득지급 조례 폐지 조례안’이 정례회 통과를 전제로 관련 예산을 반영하지 않았으나 해당 조례가 유지되면서 발생했다. 민주당 측은 해당 조례가 유지된 만큼 집행부가 내년 본예산에는 아니더라도 추경에 관련 예산 30억 원을 편성해 지원사업을 계속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다수당인 국민의힘과 집행부는 본예산안에 해당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만큼 이번 회기에 이 문제를 다루지 말자는 입장이다. 내년 예산안이 이달 말까지 의결되지 않으면 성남시는 전년도 예산에 준해 인건비 등 법정 경비만 집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지난 2006년부터 지속해 온 ‘사랑의 난방비’ 캠페인 등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한 공로로 ‘제2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은 기부·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한난은 희망·나눔·녹색에너지라는 사회공헌 3대 핵심가치 이행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사랑의 난방비’는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난방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난은 ‘사랑의 난방비’를 통해 2006년부터 17년간 취약계층 4300세대, 복지시설 1500개소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 약 56억 원을 지원했으며, 2014년부터는 ‘카카오 같이가치’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국민참여 캠페인을 추진해 사회적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한난은 차별 없는 에너지복지 구현을 위해 사회적 약자 계층을 대상으로 열 및 전기요금 감면을 시행해 지난 21년에 약 94억 원 상당의 에너지 복지 서비스를…
성남소방서는 화재 및 질식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캠핑장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캠핑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겨울철은 건조한 날씨 탓에 장작불이나 화로의 불티로 인해 화재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밀폐된 좁은 텐트에서 난방을 하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질식 사고의 위험이 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성남소방서 재난예방과 예방대책팀과 성남시청 관광개발팀이 함께 시설 안전 점검 및 화재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나섰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요령 지도 ▲캠핑장 현지 확인으로 위험요인 사전 제거 ▲일산화탄소 경보기・소화기 등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적정 여부 ▲화재위험 3대 전기제품 안전 사용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이다. 최선우 재난예방과장은 “즐거운 추억을 쌓기 위해 시작한 캠핑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화재로 인한 사고는 우리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니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안전 수칙 준수로 즐거운 캠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보호작업장(원장 정기영)과 성남혜은학교(교장 이인순)가 최근 장애인고용 활성화와 장애인 능력에 맞는 직업 체험 및 현장실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에 따른 직업 욕구에 대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현장실습의 기회와 직업 체험을 제공하고, 고용서비스로 연계하여 직업생활을 통한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코자 마련됐다. 성남시보호작업장은 그동안 성남혜은학교를 졸업한 학생을 지속적으로 고용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현장실습 제공을 하지 못했으나 올 하반기부터 현장실습을 다시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직업재활과 장애인들의 취업 활동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하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정기영 원장은 “현장실습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협력할 것"이라며 "취업을 준비하는 당사자뿐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시설에 대한 안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15조에 따라 2010년부터 인구 10만 명 이상 73개 도시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지자체의 지속가능한 교통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관련 환경·사회·경제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성남시는 인구 30만 이상 단일도시 대상인 ‘나 그룹’에서 2021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마련을 위해 기존 차량의 온실가스 저감, 전기차 등 친환경 신규 교통수단 보급, 교통인프라 구축을 통한 대중교통 경쟁력 확보 등 다양한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데 이어 꾸준하게 노력한 결과 2022년도 역시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한 성남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