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대표의원 정용한)는 지난 25일 호우 피해를 입은 전북 익산의 농촌마을을 찾아가 일손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정용한 대표의원을 포함해 안광림 도시건설위원장, 황금석 윤리특별위원장, 구재평·김장권·서희경·박주윤·박명순·이영경·추선미·김보미 의원 등 11명이 동참했다. 이번 수해로 완전 침수된 익산의 수박농장 비닐하우스를 찾아 피해 작물을 수거하고 폐비닐을 제거한 후 농사 용품 등을 정리했다. 정용한 대표의원은 "땀 흘리며 일손을 도운 국민의힘 성남시의원들은 지역을 떠나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주기 위해 참석했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수재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국적으로 집중 호우 피해가 확대된 지난 주말부터 피해 복구 및 대응에 주력했다. 지난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일주일을 전 당원 봉사 주간으로 지정해 특히 피해가 큰 경북, 충남, 충북 등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봉사를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의회는 오는 8월 31일까지 초등학생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의회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실시한 첫 번째 행사에는 총 12명(성인 4명, 어린이 8명)의 체험자가 참여해 성남시의회 홍보관 및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이들은 1층 홍보관을 관람하면서 시의회의 역할과 기능, 시의원이 하는 일, 의사봉과 속기자판기 등 회의 진행을 위한 각종 장비 등에 대한 진행자의 설명을 들었다. 이어 방문한 2층 본회의장에서는 본회의가 진행되는 의원석에 앉아 발언대 등의 각종 시설물과 의원석 배석 방법 및 회의 진행 과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후, 실제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와 본회의가 진행되는 영상을 시청하며 안건이 처리되는 과정을 상세히 배웠다. 마지막으로 체험자들은 직접 의사봉을 두드려보는 ‘의사봉 3타 체험’을 하면서 의사봉 3타의 의미와 시의원들의 역할 및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의회는 초등학생 방학 기간에 매주 두 차례(화요일 10시, 목요일 오후 2시) 1일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한국철도 인재개발원 봉사단은 지난 25일 의왕시 명륜보육원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활동’은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해 아동복지시설에 벽걸이 에어컨 및 계절용품을 지원하는 등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인재개발원 직원들이 직접 보육원 놀이터 등 환경을 정비하며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진홍 단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아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이상범 기자 ]
김포시가 관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추가경정예산 수립을 통해 기업지원 예산 33억4500만 원을 확보 하는 등 기업의 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26일 김포시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따르면 시는 '자금 지원'과 '기술 지원', '마케팅 지원', '기업SOS 지원', '일자리 지원' 등 50여 건에 달하는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따라서 시는 기업의 융자 시 기업 대출이자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통해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들의 숨통을 트이게 하는 가장 실질적인 지원이 아닐 수 없다. 이 제도는 기업 대출금리 중 0.5~3%에 대한 이자차액을 보전하며, 융자기간은 1~5년 범위에서 협약은행과 융자 시 협의할 수 있다. 현재 2차 공고 중이며, 매달 1일부터 7일까지 NH농협 김포시지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김포시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규모는 937억이며, 업체당 융자한도는 운전자금 5억 원 이내 시설자금은 10억 원 이내로, 2022년도(당기) 매출액의 1/3 범위 내에서 융자 가능하다. 여기에 김포시는 담보력이 부족해 운영자금의 융자 신청이 어려운 기업에 ‘보증 지원’을 통한 융자는 올 1월 시작해…
고양특례시는 세계적인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시의 대표 명소인 행주산성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행주산성 고유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관광 소외지역이 없도록 지역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 개발에 집중한다. 지역과 상생의 손을 잡아 특화 상품을 만들고, 특색 있는 거리를 발굴, 육성해 고양시 구석구석을 관광명소로 다듬어 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관광자원을 확충하고, 지속적으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행주산성 역사·생태 프로그램 운영… 야간관광 명소로도 자리매김 고양특례시에 위치한 행주산성은 국가 사적 제56호로 임진왜란 행주대첩의 전승지이자, 삼국시대 석성과 토성의 이중구조로 이뤄진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그동안 행주산성은 수도권 근교 여행지로 인기를 얻었으나, 체류시간이 짧고 주변으로 연계 관광이 이뤄지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인 ‘노후관광시설 재생사업’에 선정돼 총 3억2900만 원
경기남부권역 안성, 오산, 평택시 체육회장은 25일 오전 11시 평택시 체육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남부지역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박종근 회장(평택시체육회), 권병규 회장(오산시체육회), 백낙인 회장(안성시체육회) 및 3시 체육회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협약식은 각 시 체육회장의 인사말과 체육회 임원 소개에 이어 업무협약서에 회장단 공동서명 순서로 진행됐다. 세부협약으로는 ▲상호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 및 정보 소통의 장 마련 ▲각 기관의 사업비, 운영비, 인건비 등 정보 공유 ▲각 기관의 회원종목 교류전을 년 1회로 체육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 ▲3개 시 체육회 직원의 교류를 위해 년 1회 전 직원 단합대회 또는 합동 워크숍을 개최 등이 내용이다. 박동근 평택시체육회장은 “체육인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게 되어 부족한 체육 인프라를 상호 간 교류를 통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기 남부권의 3개 도시 체육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3개 도시 체육회는 교류 종목으로 축구, 족구, 테니스를 선정했으며 2024년 안성시, 2025년 평택시, 20
수원시의회가 지난 24일 메트로 마닐라 의원연맹(MMCL)과 친선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간담회는 캐롤린 쿠나난 메트로 마닐라 의원연맹 회장과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이희승 의원 등이 참석해 자매결연 체결 및 우호교류 협약 갱신 방안을 논의했다. 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연맹과 국제 교류를 재개하고, 우호 관계를 다질 계획이다. 메트로 마닐라 의원연맹은 지난 2012년 수원시의회 방문을 통해 교류를 시작했다. 2013년 수원시의회-MMCL 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 2019년 의회와 활발한 교류를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다. 김기정 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상호 도시 간 의회 발전과 성장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25일 무더위, 집중 호우로 소비가 위축된 관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공공부문이 앞장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행사다. 시청 부서(실·국·소·관·단), 협업 기관별로 전통시장과 일대일 자매결연을 하고, 매달 지정 요일에 자율적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한다. 이날 수원 화서시장에서 열린 행사는 수원시 경제정책국 공직자 14명이 직접 화서시장을 찾아 상품을 구매하고 점심을 먹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각 부서·협업 기관과 관내 전통시장 18곳, 상점가 1곳의 일대일 자매결연 협약을 완료한 뒤, 5월부터 월 1회 이상 기관별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무더운 날씨에 호우까지 겹치며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원시 전 공직자가 앞장서 전통시장을 이용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는 24일 수원시청에서 논산시 구호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기탁식은 이해록 수원시 방위협의위원회 위원장 등 임원진이 참석해 회원들이 모은 구호성금 400만 원을 수원시에 전달했다. 논산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금강과 논산천의 제방 일부가 유실돼 인근 주민들이 임시 대피시설로 피신하는 등 피해를 봤고, 지난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앞서 수원시 방위협의위원회는 지난 3월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 성금을 수원시에 기부한 바 있다. 수원시 방위협의위원회는 지난 2015년 7월 창립돼 지역방위 예비군 동대를 지원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해록 위원장은 "자매도시 논산시의 호우피해 긴급 복구에 사용해 달라"며 "수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논산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방위협의위원회 회원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 논산 시민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학생들이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무심하게 쏟아지던 장맛비가 그치고 다시 무더위가 시작되면 진짜 여름을 즐길 시간이다. 학생들에게는 짧지만 부모에게는 길게 느껴지는 방학 기간, 특별한 휴가를 계획하지 않아도 수원에서는 즐길거리가 빵빵하다. 가까운 물놀이터부터 다양한 즐길거리와 체험거리를 소개하니 알찬 체험으로 추억을 가득 채워보자. ◇매일 신나는 물놀이로 여름을 시원하게! 뭐니 뭐니 해도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는 물놀이가 최고다. 수원에서 운영하는 가까운 물놀이터를 잘 활용하면 초극성수기의 붐비는 워터파크를 가지 않고도 충분히 물과 함께 하는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수원시는 총 12곳의 물놀이터와 무료 물놀이장 1곳을 운영한다. 물놀이 시설은 ▲장안구 2곳(샘내공원, 일월공원) ▲권선구 5곳(권선공원, 마중공원, 매화공원, 고래의모험, 산들공원) ▲팔달구 1곳(숙지공원) ▲영통구 4곳(매여울공원, 방죽공원, 고래등공원, 물봉선공원) 등이 있다. 또 수원시청 앞 올림픽공원에는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물놀이장이 설치돼 무료로 개방된다. 물은 모두 상수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운영을 앞두고 진행한 수질점검도 모두 통과했다. 모든 시설은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