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광적면에서는 광적청년회에서 마련한 시원한 여름 초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여름 초계탕 나눔 행사는 삼복더위와 긴 장마에 지친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홀몸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열린 행사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외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적 청년회에서는 광적노인을 대상으로 행사장소에 직접 오시지 못한 어르신들께 포장된 초계탕을 직접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송수진 광적면장은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이 담긴 초계탕 한 그릇이 지역사회에 큰 위안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이 넘치는 광적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양봉연구회 회원들이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고 지역 장애인을 위해 꿀 40여 병(각 2.4㎏)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시 복지정책과는 기탁 받은 꿀들을 장애인복지시설에 꿀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광식 용인양봉연구회장은 “코로나 시기 총회를 열지 못하다 꿀 기탁을 재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로부터 꿀을 모아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구리시는 올해부터 구리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씩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해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추진됐으며, 올 신입생 5000여 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으로, 구리시 소재 학교는 물론 그 외 지역 학교와 대안교육기관 입학생들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접수 이달 25일~12월 20일까지이며, 초·중·고 입학생의 부모나 주민등록상 함께 거주하는 보호자가 ‘구리시 통합 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학생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입학준비금 지원이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리시의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 문화예술 사절단으로 활동하는 구리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29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18번 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 1부에서는 ‘한 여름밤의 뮤지컬’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캣츠’ 등 대중적으로 유명한 뮤지컬 수록곡이 공연되고, 2부에서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5번’이 연주될 예정이다. 구리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김지훈 지휘자의 지도 아래 구리시에서 주최하는 주요 행사와 각종 기념식 공연 및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전 등의 전국 행사에 참여하면서 구리시 문화예술사절단으로서 구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들은 매주 토요일 교향악단 연습에 참석하여 정기연주회를 준비해왔다"면서, "이번 공연은 연습과 학업을 병행하는 노력의 결실을 맺는 자리인 만큼 큰 응원을 보내며 멋진 무대로 시민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4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센터')가 용인가족센터(이하 가족센터)와 여성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 고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수지구 상현동 가족센터에서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용인가족센터는 가족 관련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교육, 문화, 상담, 돌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결혼이민여성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용인새일센터는 가족센터에서 직업교육 훈련생들을 위한 진로, 자기탐색, 취업 정보 제공 등 5일동안 진행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구직상담의 일환인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운영한다. 용인새일센터는 올해 들어 도로교통공단 용인운전면허시험장, 용인시 의사회, 백현마을 9단지 아파트, 백현마을 7단지 아파트, 호수마을 3단지 아파트 등과 협약을 맺어 협약 기관은 총 6곳으로 늘었다. 용인운전면허시험장과 아파트 3곳에서 용인새일센터는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운영한다. 용인시의사회와는 직업훈련과 간호조무사 알선 과정에서 협력하고 있다. 용인새일센터는 2021년 8월 개소 이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취업 상담
용인특례시는 반려동물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1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의원들이 처인구 삼가동에 있는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연수구 의원들로 구성된 ‘반려동물문화복지연구회’ 6명이 견학했으며 동물보호센터 운영 현황, 동물보호 및 구조 현황, 유기 동물 입양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동물보호센터가 정착하기까지의 과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동물보호센터 보호동에서는 보호실, 동물병원, 입양까페, 미용실 등을 돌아보며 유기 동물 관리 현황을 살펴봤다. 다른 지자체 관계자의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는 춘천시 반려동물 담당 공무원 3명이 방문해 보호센터 운영 관련 견학을 했다. 같은 달 성남시 반려동물 담당 공무원 3명도 반려동물 공공진료소 조성을 위한 벤치마킹의 하나로 방문했다. 용인특례시 동물보호센터는 2017년에 개관해 현재까지 5200여 마리의 유실‧유기 동물을 구조해 24%는 보호자에게 반환하고, 60%(입양률)는 입양‧기증했다. 센터는 유기견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입양비 지원 사업, 입양 후기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윤혜영 연수구의원은 “용
과천문화재단이 2023년 기획전시 ‘라이프 사진전: 더 라스트 프린트’를 다음달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과천시민회관 갤러리마루·아라에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기획전시 ‘라이프 사진전: 더 라스트 프린트’는 역사상 가장 성공한 사진 잡지로 평가받는 ‘라이프’지에 기록된 역사적인 사진 작품을 만나는 전시다. ‘라이프’ 잡지는 세계적인 시사 주간지 ‘타임’을 창간한 언론인 헨리 루스가 1936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한 사진 전문 잡지로 창간 후 제2차 세계대전을 사이에 둔 격동의 시대를 목격하고 기록해 포토 저널리즘의 정수로 불렸다. 라이프 사진전은 총 3부작 시리즈로, 2013년 ‘하나의 역사, 70억의 기억’, 2017년 ‘인생을 보고, 세상을 보기 위하여’에 이어 ‘더 라스트 프린트’라는 주제로 사진전의 대미를 장식한다. ‘더 라스트 프린트’ 시리즈는 1000만 장의 방대한 사진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라이프’지 아카이브에서 우리의 삶에 더 가까운 일상을 포착한 101장의 사진을 엄선해 전시를 구성했다. 비틀즈, 무하마드 알리, 에드워드 호퍼, 존 F. 케네디 등 20세기 인물에게서 포착한 일상 속 모습과 사진에 담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라이프
구리문화재단은 유아와 청소년, 신중년 등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새롭게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이 세대별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저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 아이사랑 문화학교’와, 고학년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꿈의 예술학교’, 50세 이상의 중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문화플러스 시민 문화예술학교’ 등으로 생애 주기와 개인의 취향을 고려해 운영한다. ‘유아 아이사랑 문화학교’는 3~5살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유아의 전인발달과 문화예술에 대한 경험 확장을 위해 학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 ‘청소년 꿈의 예술학교’는 청소년의 참여가 원활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미술, 미술사, 무용, 영화제작 등 7개 강좌 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플러스 시민문화예술학교’는 중년을 대상으로 미술사, 성악·뮤지컬, 철학, 시낭 송, 압화 미술, 한국무용 등 개인의 취향과 특성을 반영한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신중년을 대상으로 8월 한달동안 단기 특별반으로 '신중년 여름예술학교'를 개설해 미술과 발레, 요가와 필라테스,모델 등에 대
성남교육지원청은 25일 성남 위례 밀리토리아 호텔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하반기 늘봄학교 정책설명회'를 가졌다. 늘봄학교란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라는 의미로 희망 초등학생이 정규수업 시간 전후 원하는 시간에 양질의 교육과 통합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성남교육지원청은 1학기 5개교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정책설명회는 2023학년도 늘봄학교 운영 정책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돕고, 1학기 운영교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소통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학기 늘봄학교 운영교를 확대하고 지자체 협력을 통한 경기형 늘봄학교도 추가로 3교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장은 “연수를 통해 늘봄학교 정책에 대하여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좀더 내실있는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운영의 방향성을 발견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찬숙 성남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방과후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각급 학교도 늘봄학교 공모·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며 “성남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업무지원을 통해 늘봄학교가 원활
구리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혁신경제기업과 구리도시공사간에 체결된 ‘공공기관 우선구매 업무 협약식이 24일 구리시 공동체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관내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자와 활용 가능한 사회혁신 경제기업 간의 정보 비대칭성 해소를 통해 원활한 지역경제를 조성하고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리도시공사와 구리시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돕기 위한 제품 및 서비스 판매를 통해 발생한 이윤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선순환 구조를 구 현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구리시는 지난 6월 공공기관 및 사회혁신경제기업 간의 매칭을 위한 공공기관 우선구매 상담회를 개최해 기업과 기관을 모집했고, 또 7월 초에는 구매 예정 물품을 취합해 공공구매 상담회도 운영한 바 있다. 구리시 공동체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리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는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율을 높이는 한편, 사회혁신경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매출 확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 사회혁신경제기업과 구리도시공사의 우선구매 실천 협약을 통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