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후지야 레몬 스쿼시(이하 레몬 스쿼시)’를 독점 판매한다. 1일 hy에 따르면 레몬 스쿼시는 일본 제과회사 ‘후지야’가 1975년 출시한 청량음료다. 일본 내 인기가 높은 ‘레몬 스쿼시 캔디’의 음료 버전이다. 시칠리아 산(産) 레몬 과즙과 과육을 넣어 상큼한 맛을 낸다. 부드러운 목넘김과 청량한 탄산감으로 데일리 드링크로 즐기기 좋다. 비타민C 400mg을 함유해 건강까지 생각했다. 차가운 상태의 제품을 그대로 마셔도 되지만, 냉동실에 얼려 슬러시나 빙수로 활용 가능하다. 취향에 따라 위스키나 보드카를 더해 하이볼로 즐길 수 있다. 패키지에는 특유의 도트 디자인을 적용해 레트로한 감성을 살렸다. hy는 프레딧 단독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5캔 구매 시 1캔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레몬 스쿼시를 포함한 이벤트 제품 구매 고객 50명을 추첨해 ’레몬 스쿼시 캔디‘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1캔 가격은 2500원이며, 온라인몰 ‘프레딧’과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주문 제품은 8일부터 수령할 수 있다. 이지은 hy 글로벌사업3팀장은 “반세기 넘도록 사랑받은 ‘후지야 레몬 스쿼시’를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글로벌 시장
KG모빌리티(이하 KGM)가 2025년 임금협상에서 16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KGM은 지난 31일 진행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64.5% 찬성률로 잠정합의안이 최종 가결됨에 따라, 2025년도 임금협상을 공식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2941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897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번 협상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5차례의 교섭 끝에 지난달 30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고, 하루 뒤인 31일 조합원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7만5000원 인상 ▲생산장려금(PI) 등 총 350만 원 지급이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신차 출시와 신사업 추진, 기술력 강화 계획 등 KGM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한 노경 간 공동의 약속도 담겼다. KGM 관계자는 “판매 물량 증대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동조합의 대승적인 합의와 직원들의 결단으로 16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을 이뤄냈다”며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은 만큼 호평을 받고 있는 액티언 하이브리드 판매 물량 증대는 물론 고객 만족과 경영효율 개선에 전 임직원이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DL건설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근로자 보호를 위한 추가 안전보건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DL건설은 기온이 급상승하며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이 확산됨에 따라, 기존 ‘더위사냥 3보(보급·보호·보장) 활동 캠페인’을 넘어 옥외작업 사전허가제 등 강화된 조치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DL건설은 폭염경보가 발효된 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의 옥외작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불가피할 경우에 한해 안전보건팀장의 일일 단위 사전 승인을 받도록 ‘옥외작업 사전허가제’를 시행했다. 냉방시설이 설치된 장비 단독작업만 예외로 허용된다. 혹서기 기간 동안 해당 시간의 옥외작업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전담 인력도 배치해, 미승인 작업이 확인될 경우 즉시 작업 중단 조치를 취한다. 또한 매일 오전 9시 이후 2시간마다 폭염특보 현황을 전 현장에 SNS로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유도하고 있다. 협력업체에도 '옥외작업 사전승인제 및 근로시간 조정' 관련 내용으로 협조를 요청했다. 각 현장은 7월 9일부터 혹서기 종료 시까지 매일 17시까지 온열질환 대응현황을 입력해야 하며, 보건관리자가 책임지고 항목별 이행 여부를 기록한다. 본사는 입력 내용과 실제 현장을 수
SKT가 여름부터 추석 연휴까지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해외 현지에서 누릴 수 있는 T 멤버십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SK텔레콤은 8월부터 10월까지 한국인 인기 여행국가 5곳을 대상으로 매달 새로운 혜택을 선보이는 T 멤버십 ‘글로벌여행 스페셜 혜택 체크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 국가는 일본(오사카, 후쿠오카, 유후인), 인도네시아(발리), 괌, 베트남(나트랑, 푸꾸옥), 태국(방콕)이며,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의 유명 맛집과 현지 관광상품을 파격적으로 할인해 줌으로써 고객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는 통신사 멤버십 중 해외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멤버십으로, 9개 지역 카테고리를 운영하며 26만여 해외 제휴처에서 특화된 혜택을 제공중이다. 해외에서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T 멤버십 바코드를 보여주면 간편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가 종료된 후에도 SKT 고객들은 해외에서 다양한 상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8월에는 T멤버십 글로벌여행 페이지 조회수 1위인 일본의 오사카, 후쿠오카 이벤트가 진행되며 현지 대표 관광, 맛집에서 최대 6090엔(약 5만 7100원) 상당의 할인 혜
SK텔레콤이 양자보안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전용 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6’를 1일 정식 출시했다. 출고가는 전작과 동일한 61만 8200원(VAT 포함)으로, 가격 대비 성능을 앞세워 실속형 5G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전작 대비 무게를 줄이고 두께를 슬림화하는 등 휴대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SKT는 갤럭시 퀀텀6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구매 혜택과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갤럭시 퀀텀6에는 구글의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를 비롯해 다수의 실용적인 AI 기능이 탑재됐다. 사용자는 화면 위에 원을 그리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관련 정보를 바로 검색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의 멀티모달 AI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 기능도 지원돼, 카메라 화면을 공유하면서 실시간 대화를 나누고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다. 국내 갤럭시 A 시리즈 최초로 ‘베스트 얼굴’과 ‘자동 잘라내기’ 기능도 적용됐다. AI가 사진 속 최적의 표정을 자동으로 골라주는 ‘베스트 얼굴’, 영상에서 주요 장면을 추출해주는 ‘자동 잘라내기’ 기능을 통해 초보자도 손쉽게 콘텐츠를 편집할 수 있다. 무게는 전작…
삼성전자가 신제품 ‘무빙스타일 엣지(Edge)’를 출시하며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소비자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무빙스타일 엣지'는 32형의 화면 크기에 4K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넷플릭스, 유튜브 등 다양한 OTT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다. 화면 4개 베젤의 두께가 균일한 '이븐 베젤(Even bezel)'을 적용돼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디스플레이와 스탠드에 ‘웜 화이트’ 색상을 적용해, 다양한 인테리어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제품은 ‘ㄱ자형’ 암타입 스탠드를 적용한 ‘스탠다드’ 모델과 ‘I자형’ 구조의 ‘라이트’ 모델 두 가지로 구성되며, 출고가는 각각 87만 9000원, 83만 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무빙스타일 202’ 캠페인도 전개한다. ‘조합은 자유롭게, 완성은 나답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 캠페인은 ▲디스플레이 종류 ▲크기 ▲해상도 ▲색상 ▲스탠드 형태 ▲선반 유무 등 총 202가지 조합을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직접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무빙스타일 크리에이터’ 7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삼성닷컴 이벤트 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1일(현지 시각) 주요 교역국들과의 협상 결과를 반영한 ‘상호관세율 조정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백악관이 이날 공개한 행정명령 부속서에는 국가별 조정 관세율이 명시돼 있으며, 한국은 15%로 조정됐다. 이는 지난 4월 2일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발표한 한국의 상호관세율 25%에서 10%p 낮아진 수치다. 일본 역시 무역 협상 결과를 반영해 상호관세율이 15%로 조정됐다. 미국이 주요 아시아 교역국들과 무역장벽을 낮추는 방향으로 정책을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관세 회피를 목적으로 제3국을 거쳐 들어오는 ‘환적’ 제품에 대해서는 예외를 뒀다. 이 경우 해당 국가의 상호관세율에 더해 40%의 추가 관세가 부과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와 함께 미입품 품목 코드(HTSUS)를 수정하라고 지시했으며, 개정 내용은 행정명령 서명일로부터 7일 뒤 수입되는 제품부터 적용된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이마트가 8월 고래잇 페스타의 주말행사를 시작하며 삼겹살, 가전, 장난감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고객 수요에 대비해 일부 품목은 평일 대비 물량을 두 배 이상 확보했다. 1일 이마트는 8월 고래잇 페스타의 일환으로 8월 2일부터 3일까지 주말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품목은 국산 삼겹살, 과자, 장난감, 대형가전, 물놀이 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29일 시작된 고래잇 페스타 첫날에는 이마트 용산점 기준 약 100명의 고객이 오픈 전부터 대기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25% 증가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이마트는 주말 고객 증가에 대비해 삼겹살, 영계, 장난감 등 인기 품목의 물량을 평일 대비 최대 두 배까지 확보했다. 대표 행사로는 국산 삼겹살·목심(100g당 1377원,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무항생제 영계 40% 할인, 수입맥주 5캔 9800원·10캔 1만 8000원, 논알콜 맥주 1+1 판매 등이 있다. 라면·스낵류 골라담기 행사도 병행되며, 봉지라면 3개 9900원, 컵라면 5개 4980원, 스낵 5개 9900원 등으로 구성된다. 가전 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한국과 미국 간 통상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를 비롯한 주요 수출 산업이 한숨을 돌리게 됐다. 정부는 31일 미국과의 협상에서 기존 25%로 예정됐던 상호 관세를 일본·EU 수준인 15%로 낮추기로 합의했다. 특히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에 대한 고율 관세 적용을 피하면서 수출 경쟁력을 일정 부분 유지하게 됐다. 대통령실은 이날 “미국 측과 자동차 관세를 포함해 반도체·의약품 등에 대해 ‘최혜국 대우’를 적용받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관세 인상 직전인 8월 1일을 하루 앞두고 전격 타결된 이번 협상은 그동안 수출 불확실성에 시달려온 기업들에 실질적인 숨통을 틔웠다. 정부는 이 같은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미국에 총 3500억 달러(약 480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제시했다. 이 중 1500억 달러는 미국 조선업 부흥을 위한 ‘MASGA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나머지 2000억 달러는 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 등 전략 산업에 대출·보증 방식으로 간접 투자된다. 미국 정부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산출물 인수를 보증해 투자 리스크를 줄였다. 한편, 미국이 끝까지 요구했던 쌀과 소고기 시장의 추가 개방은 협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김용범 대통령실
코웨이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제습기 인기 제품을 대상으로 렌탈료를 최대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8월 말까지이며, 제품 2개 이상 동시 구매 시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31일 코웨이는 여름철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를 위해 제습기 4종을 대상으로 렌탈료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8월 말까지 이어진다. 대상 제품은 △인버터 제습기 23L △노블 제습기 △노블 제습공기청정기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 등 총 4종이다. 약정 기간에 따라 최대 12개월 동안 렌탈료가 절반으로 할인되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대상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수기 등 코웨이 제품을 2개 이상 동시에 신청할 경우 적용되는 동시구매 할인과도 중복 적용된다. 신규 고객은 10%, 재렌탈 고객은 6% 렌탈료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버터 제습기 23L는 하루 최대 23L 제습이 가능한 대용량 제품으로 자동 내부 건조, UV 살균, 성에 제거 기능을 갖췄다. 노블 제습공기청정기는 제습과 공기청정을 동시에 구현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복합형 프리미엄 모델이다. 코웨이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