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서울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재난관리민관협력 유공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7월 30일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도 가평군 일대의 대규모 수해피해 복구과정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관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발생직후 통합자원봉사단을 긴급 편성.운영하며 45일간 관내 봉사단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전국 시·도및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전국단위 자원봉사 참여를 이끌었다. 그 결과 총 446회의 자원봉사활동과 4만 1685명의 자원봉사자가 수해복구 현장에 참여했다. 특히 센터는 7명의 인력으로 수해복구 자원봉사 신청접수 ,현장 여건확인, 봉사자 안내및 안전교육, 활동 물품 제공 등 전 과정을 책임졌으며 폭염속에서도 봉사자 안전을 위해 얼음생수 제공, 쉼터 설치, 조기활동 운영 등 세심한 현장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적십자봉사단의 밥차 운영, 새마을지회와 해병전우회의 물품지원, 의용소방대의 실종자 수색 활동 연계 등 민관협력을 총괄하며 효율적인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양주시가 최근 덕정 상권거점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덕정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덕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종료를 앞두고 지난 6년간 추진된 다양한 사업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그 과정에 함께한 주민들의 참여와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도시재생 성과 전시 ▲개회식 ▲도시재생 포럼 ▲성과공유 영상 상영 ▲양주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주민 참여 음악회 ▲시음·시식 행사 ▲만들기·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덕정 도시재생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사업을 함께한 관계자와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고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6년 동안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덕정을 보니 뿌듯하면서도, 사업이 마무리되는 것이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난 6년간 덕정 도시재생을 함께 만들어 온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주시 도시재생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오산시 관내 학교와 함께 지역사회 환원 및 주민 편익 향상을 위한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확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작년에 체결된 기존 협력의 성공을 바탕으로 개방 범위를 넓히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모범적인 교육자체 모델을 구축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확대 협약의 가장 큰 성과는 참여 학교의 획기적인 증가다. 기존 협약에 참여했던 9개교에 15개교가 추가로 동참하여 총 24개교가 협약을 맺었다. 이는 오산 관내 전체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46개교 중 52%에 달하는 수치로, 오산 지역 학교 절반 이상이 지역 주민을 위한 시설 개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것을 의미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 체육 시설(운동장, 체육관 등)을 교육 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이에 필요한 행정 및 재정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다. 특히, 학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개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학교에는 학교당 60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의 학교운영 지원금이 지원된다. 해당 지원금은 화성오산교육지원
포천도시공사, 농업인 종합교육관 건립공사 착공 밝혀 포천도시공사는 18일 “시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위탁 받은 농업인 종합교육관 건립공사를 최근에 착공했다”고 밝혔다. 농업인들을 위한 종합교육관 건축 공사는 시 관내 농업인들의 결속력 강화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비롯한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거점 공간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러한 농업인들을 위한 종합교육관은 신북면 기지리 647-1번지 일원, 약 2155㎡의 부지에 총 사업비 111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3층 규모로 농업인 교육과 연구를 위한 실습실과 강의실, 사무공간을 비롯해 세미나실, 커뮤니티 라운지 등 다양한 교육, 소통 공간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잔류농약 분석실을 교육관 내 설치해 농산물의 안정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부적합 농산물 생산을 예방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교육관 공사의 주요 시공사는 건축 및 토목 분야에 ㈜희망건설, 전기분야에 ㈜진북, 통신 분야에 ㈜지영정보통신, 소방 분야에 ㈜현승종합건설이 각각 선정된 가운데 건설사업관리용역사 ㈜무한그룹건축사사무소와 전기, 통신, 소방 감리용역사는 ㈜경민엔지니어링으로서 조달청
오산 소재의 한신대학교는 지난 17일 서울특별시교육청 903호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경계선 지능으로 인해 기초학력 보장이 어려운 학생의 학습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 지능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학습 지원과 가정 연계 중재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책임교육 실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신대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의뢰한 경계선 지능 학생을 대상으로 ▲가정 연계 중재 프로그램 ▲부모 교육 프로그램(가정 기반 학습코칭) 운영에 협력하고,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연구 및 관련 정보 교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각 교육지원청에 사업을 안내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경계선 지능 학생과 느린 학습자를 위한 학습 성장 지원을 위해 한신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학습 지원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성영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한신대는 경쟁보다 협동, 사회적 약자를 향한 교육을 이념으로 삼아 이를 역사 속에서 실천해 온 대학”이라며 “인성과 책임, 도덕성을 강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12시, 화성시청에서 열린 집회에서 화성시의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을 규탄하고, 사업 전면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집회는 오산·동탄 비상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됐다.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및 송진영·조미선·전예슬 시의원, 정계 인사들과 오산·동탄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한목소리로 반대 의사를 밝혔다. 동탄2 물류센터는 화성시 장지동 1131 일대에 연면적 40만 6000㎡,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초대형 시설로 서울 코엑스와 맞먹는 규모로, 당초 52만 3000㎡에서 축소됐지만 여전히 대형 물류시설이라는 점에서 교통 혼잡과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 시장은 “규모를 축소했다고 하나 기존 이동량 대비 고작 3000대가 줄어드는 수준에 불과하다”며 “2030년이 되면 경기동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하루 1만 2000여 대에 달해 극심한 교통 지옥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날 권혁만 오산시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과 남상현 오산시 국민의힘 청년위원장의 삭발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권 회장은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으로서 아이들의 안전은 타협의 대상
이동훈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장이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로부터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2년 연속 공로패를 수상했다. 나현정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이 위원장이 그동안 주민자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자치 발전과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2년 연속 공로패 수상은 저를 비롯한 총무경제위원 7명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농구·축구 등 체육활동과 과학실험·요리·코딩·공예·영어·난타 등 68개 강좌, 115개반을 운영한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라켓볼(청소년반)·러닝·모델워킹반 등 생활체육과 교과서 미리보기 학습·거문고·놀이 영어 등 100개 강좌, 160개반을 모집한다. 겨울방학 특강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열리며, 수강 신청과 자사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시는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ㆍ지급 편의성 제고 ▲홍보 실적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시는 사업 초기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급 체계를 마련했으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이 소비쿠폰을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1·2차 소비쿠폰 모두에서 높은 지급률과 사용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시는 소비쿠폰 지급과 연계한 내수진작 프로젝트인 ‘흥해라 흥세일’을 추진하고 시루팡팡데이, 동네 상권 소비 캠페인,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직매장 특별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며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에 이바지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맞춤형 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한국공학대학교 지식융합학부 한광희 교수가 지난 16일 호텔인터불고대구 컨벤션홀에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최한 ‘2025 KOCW 우수 교수자 시상식’에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한 교수는 2023년에 이어 같은 부문 2회 연속 수상자로 선정되며, 공업수학 교육 콘텐츠의 우수성과 지속적인 기여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KOCW(Korea Open Course Ware)는 대학 교수자의 강의 콘텐츠를 전 국민에게 개방하는 대표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국내 대학이 제공한 강의 동영상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한 교수는 공학계열 기초과목인 ‘공업수학’, ‘미적분학’ 등 여러 강의를 KOCW에 공개하며, 온라인 교육 콘텐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공학수학1’은 2020학년도 1학기부터 공개되어 2025년 12월 기준 누적 조회수 20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KOCW 내 대표적인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강의는 공학계열 필수 기초과목인 공업수학을 정의와 원리 중심의 이론 설명과 실제 공학 문제를 연계한 설명 방식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재학생은 물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