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개별 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총 2,464필지가 해당된다. 결정된 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결정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토지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 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 검증 및 남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확인이 중요하다”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반드시 공시가격을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5년 도전! 청렴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탁금지법,공직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주요 법령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함으로써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90여 명의 직원이 참가자와 응원단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열띤 경쟁속에서도 웃음과 배움이 함께하는 청렴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청렴상식, 부패방지 제도, 공직윤리 사례 등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특히 참가 및 응원 부문에서 각각 5개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되어 청렴 지식과 팀워크를 인정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렴은 공직사회의 신뢰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이번 청렴 골든벨을 통해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이를 일상과 업무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8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시 개발제한구역 규제완화 관리방안’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 취락지구 운영실태 현황 및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정책기조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남양주시민의 공익과 기본권 충족을 위한 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대표의원인 김지훈(민)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상기 의원, 김동훈 의원, 전혜연 의원과 용역 수행사 대표 및 책임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내용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수행기관인 미래정책개발원 책임연구원 김종겸 박사는 먼저 남양주시 일반현황, GB해제지역 현황 및 관련 제도에 대한 설명에 이어 GB해제취락 특성에 따른 입지잠재력·변화추세를 기반으로 유형화한 부분에 대해 추가 설명 후, GB해제취락 사업성 제고 방안 및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문제 해결 방안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남양주시 개발제한구역 규제완화 관리방안으로 ▲정비사업성 높은 취락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지자체 수립 자율성 완화 ▲해제
안양동안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호계동 생기가득한방병원과 석수동 관악연세의원에서 북한이탈주민과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정은주 안보자문협의회 위원장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매년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원일 안양동안경찰서장은 “20여 년 동안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해주고 있는 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 공무직 노동조합이 남양주시의회가 추진 중인 한강법 폐지 등 중첩규제 개선 노력에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28일 오전 시청 광장에서 남양주시 공무직 노동조합 조합원들과 함께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한강법 폐지 촉구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 공무직 노동조합 측에서 시의회의 한강법 폐지 운동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달해 성사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공무직 노동조합 정지매 지회장, 조합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지매 남양주시 공무직 노동조합 지회장은 “환경을 보존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지만 오랜 규제로 잃어버린 우리 시민들의 삶도 반드시 보호받아야 마땅하다”고 하며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고 지역의 미래를 멈춰세우고 있는 한강법 폐지를 위해 공무직 노동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조성대 의장은 “한강법 폐지 노력에 흔쾌히 동참해주신 남양주시 공무직 노동조합 정지매 지회장님을 비롯한 조합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정부에 요구하는 주장이 거창하거나 대단한 게 아니다. 단지, 지난 반세기 동안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
양주 옥정호수초 학부모회가 학생들의 독도 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해 '독도의 날, 독도사랑 공모전' 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10월 28일까지 독도를 지키고 사랑하는 마음 표현, 독도의 아름다움과 역사 소개 등을 주제로 그림, 포스터, 글쓰기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공모전에 앞서 독도 홍보대사 개그맨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이 홍보 영상 제작에 재능 기부로 동참해 관심을 집중했다. 독도 홍보대사 개그맨 졸탄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공모전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힘을 보탰다. 더불어 그들은 공모전 홍보 영상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참여 영상에는 "독도는 우리 아이들이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국토라며, 공모전은 아이들이 독도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로 저희 졸탄이 옥정호수초 학생들의 독도사랑 실천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류지은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독도가 우리 땅임을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분명히 인식하고 수호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교육적인 의미를 담아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성민 교장도 "학부모회가 주도하여 독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적으로 의미가 깊은 행사를…
안양시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안양50탄약대대 이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국방부로부터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추진 주체로 공식 확정돼 사업 추진의 실질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만안구 박달동 일대(328만㎡) 군부대의 대규모 탄약 시설을 지하화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종전부지를 양여 받아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스마트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국방시설본부, 민간 컨소시엄과 협력해 탄약 시설 현대화와 이전을 위한 설계·착공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양여 부지 개발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국토교통부·경기도 등 관계기관과도 협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 착공해 2030년까지 주거와 일자리를 갖춘 스마트 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24일 국방시설본부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을 계기로 시의 미래 100년을 여는 박달스마트시티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게 됐다”며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양시는 범계동 롯데백화점 앞 도로에서 발생한 지역난방 열 수송관 파열사고와 관련, 28일 군포시와 GS파워(주)와 함께 합동 대책회의를 갖고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GS파워 관계자는 “당초 복구공사에 3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해 복구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온수공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파워는 사고 이후 긴급조치로 군포지역 임대아파트에 전기매트 600세트를 우선 공급하고, 열 공급 중단에 따른 피해보상으로 기본요금·난방요금 감면을 검토 중이다. 지난 27일 발생한 사고는 GS파워의 지역난방 열 수송관이 노후화돼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안양지역 아파트 3340세대와 업무시설 4개소, 군포 산본지역 아파트 4만8000세대와 업무시설의 열 공급이 일시 중단됐다. 회의를 주재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이번 사고로 시민들의 피해가 크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빠른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내달 1일 아트센터 수리홀에서 꿈의 무용단 ‘아토’의 제3회 정기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일상이 곧 무대가 되는 도시, 안양’을 주제로 단원 28명이 안양 곳곳을 탐색하며 춤으로 담아낸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일상 공간, 놀이터와 학교, 거리의 예술조형물, 분주한 상가와 카페 등을 무대 위에서 춤의 언어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온라인을 통해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은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안양시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전날 열린 토론회는 세대공감소통연구소 송은옥 대표가 발제를 맡고, 김 의원과 최광석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장, 김철현 경기도의원, 김성대 안양시 기업경제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송은옥 대표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양시 소상공인 지원전략’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 “지역 상권은 단순한 경제 공간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 회복의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율상권구역 제도 도입, 상권 데이터 기반 행정, 민관 거버넌스 구축이 핵심”이라며 “도시재생·청년창업·문화콘텐츠와 연계한 통합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최광석 회장은 “골목형 상권이나 외곽 단독점포 등은 접근성이 낮아 정규 지원사업에서 제외돼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소상공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층 점포를 우선 지원하는 안양형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철현 도의원은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의 쇠퇴는 생활 인프라 부족, 높은 임대료 등 복합적 문제에서 비롯됐다”면서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다각적인 정책적 지원이 마련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