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오는 8일 센터 1층 대강당에서 ‘한국시니어리빙랩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고령친화 기업(생산자), 기관(연구자), 리빙랩지원단(사용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 사업성과를 공유하며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고령친화산업 혁신에 기여한 우수기업, 유공자 시상식 및 운영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센터는 국립암센터,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 GIST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계명대학교 사용성평가연구센터 등과 협약을 체결하며 리빙랩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했다. 또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으로부터 사용성평가 기관으로 지정받아 100건 이상 고령친화제품, 식품 실증을 수행하는 성과를 냈다. 김규호 센터장은 “지난 1년간 수행성과 공유를 통해 생산자와 사용자가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시니어의 니즈와 의견을 수렴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구성원들의 자율적 참여와 상호 존중하는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서고자 실시된 '2022년 성남교육지원청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성남 관내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성남 시민을 대상으로 수기, 포스터, 웹툰 총 3개 항목을 공모받아 참신하고 다양한 청렴 콘텐츠를 발굴해 청렴 실천 가치를 공유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1·2차 심사를 거친 결과 총 3건 (최우수 1건, 우수 2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신승균 성남교육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성남교육만의 상호 존중하는 청렴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세관은 30일 성남상의 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수출기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1일부터 발효되는 ‘한-이스라엘, 한-캄보디아 FTA 관세행정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신규 발효되는 FTA협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FTA 활용률을 높이고 중소기업 수출시장 확대를 지원코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한-캄보디아, 한-이스라엘의 FTA 개요 ▶원산지 규정과 절차 ▶ 운영지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졌고 특히, 관세행정 질의 및 애로사항을 사전 파악해 현장에서 내실 있는 답변을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득수 성남세관장은 “이번 설명회로 관내 수출기업들의 FTA를 활용한 수출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관세행정 안내 및 관내수출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통해 적극 관세행정을 구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세관과 성남상의는 지난 10월 '지역 수출입업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내 수출입 업체 관세애로 해결과 FTA 활용지원, 관세 종합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지역 6·25 참전유공자 4725명의 이름을 새긴 기념비가 30일 공개됐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분당 중앙공원(역말광장 인근)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을 했다. 이번 명비는 한국전쟁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참전한 성남지역 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최근 1년 5개월간 총 2억 5000만 원(국비 1억 3000만 원, 시비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420㎡(127평) 규모 대지에 가로 1m, 세로 1.9m 폭 25㎝ 크기의 명비 8개를 세웠다. 이들 명비는 태극기 문양의 대리석 바닥에 원을 그린 형태로 설치됐다. 진입로 첫 번째 명비에는 전쟁 이미지와 건립 취지문을, 다른 7개 명비에는 성남시 6.25 참전유공자들의 성명을 각인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중앙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명비를 둘러보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의 의미는 되새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해 각종 특전을 주기로 하고,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올해 하반기 고용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은 ▲만 15세 이상~만 34세 이하의 청년 고용우수기업 ▲일반근로자 고용우수기업 등 2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성남지역에서 2년 이상 본사 또는 주된 공장을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 가운데 상시 근로자가 5명 이상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일(11.30) 직전의 연평균 고용 증가율이 청년은 5% 이상, 일반 근로자는 10% 이상이어야 하고, 고용 증가 인원은 최소 2명 이상이어야 한다. 각 분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2년 유효기간의 인증서와 현판을 준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국내·외 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 인공지능 접목 제품 개발 등의 기업지원사업에 신청하면 심의 때 가점도 부여한다. 단, 고용우수기업 선정기업은 성남시의 근로자 수 현황조사 제출 요청(연 2회)에 응해야 하며, 인증 당시의 고용인원을 유지해야 한다. 인증 당시의 근로자 인원보다 감소하면 고용우수기업 인증사항이 취소될 수 있다. 고용우수기업 인증 신청하려면 기한 내 신청서(성남시 누리집→고시공고)와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가 30일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육성·진흥부문 유공 분야에서 수상한 것으로, 지난 16년 3개월 동안 뇌졸중 예방·치료·관리 등 뇌졸중 여러 분야에서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신진연구 부문 ▲우수연구 부문 ▲우수개발 부문 ▲육성·진흥부문 등 총 4가지 분야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기술진흥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것으로, 훈장 1명, 포장 1명, 대통령 포창 1명, 국무총리 표창 2명, 장관 표창 36명 등 총 41명을 선정한다. 배희준 교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내 다기관 뇌졸중 코호트 연구(National Institute of Health - Clinical Research Collaborations for Stroke in Korea, NIH-CRCS-K)의 교신저자이자 핵심 연구자를 맡아, 뇌졸중 환자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뇌졸중 예방·치료·관리 등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했다. 이 연구는 해외 환자들에게도 적용이 가능하기에 세계 뇌졸중 치료의 지침서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배 교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뇌졸중
궐리(闕里)는 공자가 태어난 마을로 중국 산동성 곡부현에 있는데, 뒤에 이곳에 궐리사(闕里祠)를 세웠다. 유교를 숭상했던 우리나라에도 전국 여러 곳에 궐리사가 생겼고, 그 중에 아직까지도 명맥을 있는 곳은 몇 안되는 데 오산에 있는 궐리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조 임금이 고 대사헌 공서린(孔瑞麟)과 참봉 공덕일(孔德一)의 후손을 대대로 녹사(祿仕)하도록 명했다. 임금이 하교하기를 "공씨가 동쪽으로 건너와서 수원 땅에 처음 정착하였던 사실이 ‘읍지(邑誌)’에 실려 있기에 경기감사에게 명하여 그 터를 그림으로 그려서 올리게 했는데, 과연 궐리(闕里)의 사당이 있고 은행나무가 있었으며 대대로 살아온 후손들이 있었다. 또 궐리에서 수십 리 떨어진 곳에 새로 세운 영당(影堂)이 있다고 하니, 옛터에다 집 한 채를 지어 공자의 초상을 봉안하게 하라." 했다. 또한 이를 ‘궐리사(闕里祠)’라고 부르도록 하고 친필로 편액을 써 내렸으며, 봄 가을로 향과 축문을 내렸다. 이 때 초헌관은 지방관이 맡도록 하였고 아헌관과 종헌관은 공씨가 맡게 하였다. 그 후 철종 임금이나 면암 최익현 등이 와서 배알하였다. 원래 공자는 전국의 향교에서 제사를 지냈
분당발전본부는 29일 분당구청에서 한민수 본부장과 전동억 분당구청장, 노만호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누리상품권 1000만 원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금은 코로나19 장기화, 경제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당구 지역 취약계층에게 연말연시 따스한 온정을 전파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한민수 본부장은 사회공헌활동을 5개 분야(안전, 복지, 환경, 문화, 교육)로 체계적으로 분류해 분당동 등 발전소 주변지역을 중점으로 추진중인 그동안의 다양한 사회공헌 실적을 소개했다. 분당발전본부는 사회공헌활동 분야의 선두 사업장으로 2017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2018년 사회부총리상, 2019년 사회부총리상, 경기도지사 표창, 2020년 산업부장관상, 2021년 성남시장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분당소방서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총 3일 동안 119안전센터와 구조대 및 구급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각 안전센터 및 119구조대 청사에서 소방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술훈련평가는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규정에 따라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진행된다. 이번 전술훈련평가에는 전문지식평가 항목이 신설되어 소방관들의 현장활동 능력뿐만 아니라 지식 함양을 통한 한단계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항목 중 화재진압 분야로는 관창 조작 및 주수기법과 로프매듭(기구묶기) 등 5개 종목, 구조 분야는 로프하강 및 등반과 교통사고 인명구조(유압장비) 등 5개 종목, 구급 분야는 신경검사(뇌졸중 의심환자)와 외상환자 응급처치법 등 각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재난대응과 대응전략팀 김선규 소방위는 “이번 하반기 전술훈련평가에 전문지식평가 항목이 신설되어 보다 수준 높은 훈련이 될 것이다”며 “매년 진행 되는 평가가 평가를 위한 훈련이 아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가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소병규)는 최근 킨텍스(KINTEX) 그랜드볼룸에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열린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실시된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으며 지사는 ‘산업현장교수사업 지원방법 개선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지사는 훈련기관 중 중소기업이 다수란 인식을 바탕으로 활동 주제를 선정했으며 서비스 전달품질과 사회적 책임, 서비스 환경품질, 전반적 만족 등 총 4개 요소를 중점관리항목으로 지정해 종합적인 품질분임조 활동을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 그 결과 신기술분야 전문가의 확대로 기업 지원사업의 유용성 및 적합성이 높아졌으며 서류간소화를 통한 업무 편의 제공이 한결 수월해졌다. 소병규 경기동부지사장은 "직무분야 세분화로 기업 참여율이 높아지고 기업과 직업교육훈련기관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고객 서비스 품질도 전반적으로 개선되리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해 기업 및 근로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