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시) 이 지난 7일 국토부 제2차관을 만나 금정역 통합역사 사업 추진과 당정~서울역 구간 1호선 전철 지하화 공약의 신속 이행을 건의했다. 현재 예정된 ‘GTX-C 노선 신설 사업 계획’에 따르면 신설 노선이 정차할 북부역사와 기존 1·4호선 정차역인 남부역사가 단절돼 시민의 불편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또한 군포시 당정역~서울역 구간 1호선 전철 지하화는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해, 군포시 범시민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그간 공약 이행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계속돼 온 사안이다. 1·4호선이 교차하는 금정역은 이미 1일 승·하차 이용객이 5만3000명에 달해 전국 광역철도역 중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용객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에는 극한 혼잡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역사 내 공간이 좁아 안전사고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학영 의원은 앞으로 GTX-C 노선이 추가 정차하게 될 경우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역사 내 동선을 최적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금정역 남·북 역사 통합설계 계획이 반영되면 역사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단절된 군포시 동·서지역을 연결해 금정역 일대가 지역 활성화의 주요 거
군포시는 범죄 대응능력이 취약한 여성 1인가구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여성 1인가구 여성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군포시 여성 1인가구(주민등록등본 상 1인 단독세대주) 중 전월세보증금(전세환산가액)이 2억원 이하인 거주자로 자가소유자는 제외된다. 지원 물품은 기본 3종(▲스마트 문열림센서 ▲송장지우개 ▲휴대용 긴급벨)과 선택 2종(▲현관문 안전걸이 ▲창문잠금장치)으로 구성된 안심 5종세트이며,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 1인가구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의 안전을 강화하여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데 다소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포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해 전 사업장 대상으로 ‘1회용품 ZERO’ 챌린지를 추진하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해 전 사업장 대상으로 추진된 ‘1회용품 ZERO’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해 소비문화를 개선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 한대희 사장직무대행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1회용품 제로 챌린지’ 포스터와 이미지가 담긴 캠페인 인증사진을 업무포털 및 사회관계망(SNS)에 게재했다. 이에 한대희 사장직무대행은 “임직원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며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시민과의 협력증진으로 도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소통방식인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를 지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는 민선 8기 출범에 따라 절차없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대화채널로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따라 앞으로는 시정에 대한 궁금 사항이나 의견, 지역소식, 소소한 일상 등 시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언제든지 별도의 절차없이 편안하게 휴대폰 문자로 시장에게 보내면 2일 이내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이용시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정차 단속, 쓰레기불법투기, 도로파손 등 생활민원은 국민신문고를 이용해주길 권장한다고 했다. 시장직통 문자전용 전화번호는 010-5380-1742(일촌사이)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퇴근시간 이후나 토요일과 공휴일의 경우 익일 또는 첫 근무일에 접수되며 전화 통화는 불가능 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과 시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시책 개발과 시민 공감 시정 운영으로 도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하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7일 ‘사랑의 여름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해 직접 만든 여름 밑반찬을 관내 독거노인과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70가정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혼자서 끼니를 해결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1인 저소득가구를 돕고자 계획했다. 여름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입맛도 없었는데 이렇게 입맛 돋우는 귀한 장아찌 반찬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경희 광명4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준비한 반찬을 받고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을 챙기며 함께 더위를 이겨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진한 광명4동장은 “항상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베푸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주민건강과 안전을 위해 여름철 무더위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월곶어울림센터에서 벅스리움과 함께하는 ‘세계곤충탐험’을 개최한다. 이번 ‘세계곤충탐험’은 시흥시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농업기술원, 국립과천과학관, 남원백두대간생태교육장, 서울호서곤충과학관 등 다양한 기관의 후원을 받아 운영된다. ‘세계곤충탐험’ 특별기획전은 2050탄소중립을 선언한 시흥시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및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한 환경캠페인성 기획 전시다. 전시회는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지구 온난화, 이상 기후, 환경오염 등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각국을 대표하는 곤충들이 구조 요청 차 시흥시로 찾아왔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번에 만나게 될 곤충들은 죽어있는 곤충 표본이 아닌, 실제 살아있는 곤충이다. 박람회를 위해 특별히 수입 허가를 받았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곤충인 아마존의 천하장사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를 비롯해, 곤충계의 싸움꾼 ‘키론 장수풍뎅이’, 위장의 귀재 ‘나뭇잎 대벌레’, 꽃보다 아름다운 ‘꽃 사마귀’, 무지갯빛 ‘뮤엘러리 사슴벌레’, 소똥 경단을 굴리는 ‘소똥구리’ 등 아마존, 보르네오, 콩고분지 등 다양한 열대우림 속 곤충을 살펴볼 수 있다.…
시흥시는 다가올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환경미화원의 근로 환경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장 및 야외에서 일하느라 폭염에 노출되는 미화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실시된다. 시는 전반적인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특히 미화원 대기실(휴게시설) 및 미화원 지정 식당 위생 상태를 확인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작업시간 조정 및 작업 중지 등 필요한 조치 여부 ▲식수 제공 여부 및 응급·구급 약품 비치 여부 ▲지정 식당 위생 상태 ▲환경미화원 보호 장구 적정 지급 여부 ▲폭염 대비 사업장 행동 요령 교육 실시 여부 등 환경미화원의 안전·보건과 관련된 사항이다. 시 관계자는 “혹서기를 대비해 관내 환경미화원의 근로 환경을 꼼꼼히 점검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을 확보하고, 생활폐기물 처리 안전성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시립대야이편한세상 어린이집이 벼룩시장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100만 원을 지난 7일 시흥시 마을자치과를 찾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수익금은 시흥시 1%복지재단으로 지정 기탁 돼 대야동 관내 저소득 영유아 가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조신혜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 벼룩시장(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을 원아들과 함께 전달하며 자원 절약 정신과 경제관념을 갖게 하고, 나눔 활동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서전택 마을자치과장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준 시립대야이편한세상 어린이집 원장과 원아들, 학부모, 입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준 수익금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대야이편한세상어린이집은 지난해부터 플리마켓을 통한 수익금 기부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율역량 강화를 위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77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1박2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학교에서 실현하고 있는 자율‧균형‧미래 경기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학생을 기본인성과 기초학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양성하는 교육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토론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초‧중 통합학교로 운영되는 강원도 춘천시 퇴계초중학교를 방문해 통합운영사례와 미래형 과학실 등 미래교육사례도 직접 확인한다. 아울러 ‘영화로 풀어가는 미래교육’을 주제로 경인교육대학교 설규주 교수의 강의를 통해 문화예술과 접목된 교육방식과 학교 자율역량 강화 방안을 공유한다. 원순자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는 자율역량을 통해 미래교육을 실행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며 “교육지원청은 의정부 미래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구리시의회는 7일 의회 멀티룸에서 제326회 제1차 정례회 1~2차 본회의 결과에 대한 의정브리핑을 열고 갈매동 복합커뮤니티 건립 변경안이 보류 등 운영결과에 대해 설명했다고 8일 밝혔다. 권봉수 시의회 의장은 이날 6월 첫 의정브리핑에서 갈매동 복합커뮤니티 변경안인 '2023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수시분(1차)'에 대해 찬반이 갈려 결국 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4표, 반대 2표, 무효 2표로 보류됐다고 밝혔다. 권 의장은 "보류에 찬성하는 측은 갈매동 복합커뮤니티 건립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지만 시 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사업 추진방식에 있어서 재정방식으로 추진할 것인지 위탁방식으로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 후에 추진하자"는 의견이었고 " 반대측은 갈매동에 주민복지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므로 비용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주민편익 부분을 고려해 조속히 추진하자는 의견이었다"고 설명했다. 보류된 안건은 해당 회기에는 재상정이 불가하므로 다음 회기에 다시 상정해 의결하는 절차를 거쳐야하므로 결과적으로 이번 보류된 사업은 지연이 불가피하게 됐다. 권 의장은 이밖에 제32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제2차 본회의 운영결과, '시장 및 관계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