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임직원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도시락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부·북부 희망케어센터로부터 화도읍, 호평동, 오남읍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장애인·조손가정 등 20가정을 추천받아 밀키트, 통조림, 과일, 라면 등으로 꾸린 행복 도시락을 전달했다. 공사 이계문 사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어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다. 관내 거동이 불편한 분들께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며 안부도 묻고 희망케어센터 사회복지사님과 함께 건강상태도 체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안심이 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변 소외계층을 세심하게 살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는 동절기를 대비해 최근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가 높은 구리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규모의 많은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리전통시장은 2013년부터 2021년 9월 까지 크고 작은 화재 16건이 발생해 8억3900여만 원 재산피해를 내기도 했다. 특히,2014년 4월 13일 발생한 화재에서는 5300여만 원의 재산피해와 함께 2명의 사망자까지 발생했으며, 2015년 8월 28일 화재에서는 6억4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한해에 2∼4건의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르기도 했다. 시는 이에 시 주관으로 ㈜경기동부안전관리를 통해 구리전통시장 내 379개 점포를 대상으로 했으며, 절연저항 측정, 배선 점검, 누전차단기 점검 등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결과,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시정 조치토록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점검은 구리전통시장의 전기설비에 대한 위험요인을 파악·시정 조치해 시민들과 상인들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조치로 앞으로 안전한 구리전통시장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안내 설명회를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2024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있어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예비후보자등록 안내 설명회이며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 예비후보자등록 구비서류 및 작성방법 등 사전준비 사항 ▲선거운동 분야 신고·신청 방법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 방법 및 제한·금지 규정에 관한 사항 등이다. 참석대상은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선임예정자),정당 관계자 등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가 논란이 되고 있는 왕숙천유역 공공하수처리 설치사업과 관련,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으나 돌연 감사철회를 검토하고 있어 철회 검토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시는 왕숙천유역(3기 신도시 등)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과 관련,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 결과에 따른 검토 등이 거론되면서 지역사회에 문제가 되자 이 사업의 검토과정이나 내용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고 정확한 사실을 밝히기 위해 지난달 16일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이어 감사원의 보완요구에 따라 시는 11월 14일 보완제출까지 했으며 감사청구 사항은 이 사업의 정책방향 수립 적정여부, 추진방식에 대한 검토 내용 및 결정사유, 재정지원금 산정 적법여부, 사업추진 방식 등 사업계획 재검토의 당위성 및 적정성 확인 등이다. 그러나 시에서 최근 돌연 감사청구 취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 취재결과 시가 감사청구 취소를 검토하게 된 배경에는 지난 10월 남양주시의회에서 ‘왕숙천 유역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구성된 후 이달 17일 진행된 제4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에 증인 등으로 출석한 감사청구와 직결된 부서장들이 특위 위원들로부
남양주도시공사 어린이비전센터는 만 12세 이하의 영유아·어린이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신규 기획한 '생활 안전 체험실'의 정상운영에 앞서 시범 운영 기간(12월 12일~ 17일)을 갖고 안전 교육 참여 희망 고객 360명을 모집한다. '생활 안전 체험실'은 영유아·어린이의 일상 생활을 주제로 하여, 욕실·주방·발코니·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안전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태블릿을 활용한 퀴즈 풀이 형식의 재미있는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 중 전시 해설은 평일은 단체를 대상으로 240명, 주말에는 가족단위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 할 예정이며, 참여 고객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이용자 중심의 체험실로 운영 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자는 22일부터 어린이비전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예매 할 수 있다. 도시공사 이계문 사장은 “우리 시의 영유아·어린이들이 '생활 안전 체험실'을 이용함으로써 안전 의식이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 하며, 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안전 교육, 컨텐츠 기획 등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과 교육 및 학생과 관련 있는 남양주시 조례 제·개정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이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문승호 의원에 따르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지자체, 기초의회 등과의 대외협력 현황은 전년도 50건에서 67건(2023년 10월 기준)으로 이미 34%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남양주 학생을 위한 교육 관련 조례 제정 및 개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2년 12월 회기에서 '남양주시 건축 및 주차장 조례' 개정을 통해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한 방안 등 제도적 한계를 정비했고, 2023년 6월에는 '남양주시 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학생들이 남양주시 시설을 우선을 사용해 생존수영 교육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2023년 9월 회기에는 '남양주시 보행안전 편의증진 조례' 개정을 통해 학생 통학안전을 강화하고 '상수도원인자 부담 조례' 개정을 통해 2000㎡이상의 교육연구시설(학교시설)에 대한 원인자부담금을 면제토록 해 해당 예산을 고스란히 신설비로 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상익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안팎에서 남양주시 학생들
남양주시 오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4학년도 대입 정시 대비 1:1 맞춤형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민선 8기 공약 사항 중 ‘고3 수험생 대상 수시·정시 대입 종합컨설팅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지난 16일 수능시험을 치르고 정시전형 지원을 앞둔 고3 학생들의 대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정시컨설팅은 관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12월 2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일반전형과 농어촌전형이 나눠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대입 전문가로부터 40분 동안 1:1로 수능점수에 맞는 희망 대학교 학과의 합격선을 확인해보고 최선의 대입 전략을 세워보는 등 구체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은 남양주시인재육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시스템 무작위 추첨으로 140명이 선정돼 12월 6일에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명확하게 잡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 대입 정시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가 새로운 징수기법을 활용한 압류동산 및 자동차 공매 추진 실적 경기도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는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31개 시군이 실시한 압류 동산 및 자동차 공매 추진 실적 평가에서 시는 명품 및 귀금속 등의 동산 압류 물품 51건, 차량 119건 총 170건의 압류 물품을 출품했으며 이 중 자동차 공매 부문 2위, 압류 동산 부문 5위의 실적을 달성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특히, 해당 평가에서 남양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압류 동산 공매는 고액, 상습 지방세 체납자의 가택수색을 통해 확보한 고가의 귀금속 등을 강제 매각해 체납액을 징수하는 새로운 징수기법으로 경기도가 전국 최초 및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는 체납처분 절차이다. 남양주시 김영미 징수과장은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도 체납징수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준 우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보다 다양한 징수기법의 도입을 통해 적극적인 체납행정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의회가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올해 마지막 회기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 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다루게 된다. 회기 첫날인 20일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주광덕 남양주시장으로부터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21일부터 29일까지 자치행정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도시교통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부서의 사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오는 30일에는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 2024년 예산안 및 2023년 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은 위원회별로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예비심사를 진행한 후 예산결산위원회에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종합심사를 실시한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4년도 예산안,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조례안 등 기타 부의안건 등을 의결하고 정례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김현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잘못된 부분은 개선하고 건설적 대안을 제
남양주시는 시청 1층에 위치한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홍보기획관 직원들이 ‘삼삼오오 기부릴레이’에 열여섯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삼오오 기부릴레이’는 남양주시청 각 부서 또는 관내 사회단체에서 ‘매월 3일과 13일에 5천 원을 기부해 행복한 오늘을 만들자’라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시청 85개 부서와 123개의 사회단체의 릴레이 기부로 진행된다. 이날 홍보기획관 직원 25명은 시의 마스코트인 ‘크크·낙낙’과 함께 키오스크 간편 기부를 진행해 인증 사진을 찍고 기부 천사에 이름을 남겼다. ‘기부 천사’는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3천만 원 미만 기부자로, 키오스크 ‘기부자 검색’에서 성명을 검색하면 대형전광판에서 별처럼 반짝이는 표시를 확인할 수 있다. 홍보기획관 이기복 담당관은 “새로운 마스코트 크크·낙낙과 함께 기부에 참여하고, 인증 사진을 바로 대형전광판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재미를 더하는 것 같다”라며 “키오스크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공무원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