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이웃과 소통·교류하며 마을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공모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청년 공동체 활동과 활성화를 위한 청년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 활동', 활동 거점 시설 개선을 위한 공간 조성 등 3개 분야에서 6개 공동체를 모집하고, 한 곳당 500만 원에서 1천 5백만 원 이내로 총 6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사업은 남양주시에 거주지, 직장 등 생활 기반을 둔 10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는 6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9일부터 5월 3일까지이며,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와 자치행정과 공동체팀으로 방문 및 등기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형진 자치행정과장은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이번 공모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에게 별스럽지 않은 단어다. 비가 너무 길게 많이 내려서 사람들이 다치고, 비가 너무 안 와서 산이 불타 동식물들이 죽거나, 폭염이나 폭설 등으로 인한 피해가 지구 곳곳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결국, 21세기 지구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탄소 중립이다. 지구의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1.5℃ 이하까지만 상승하도록 억제하는 것이 마지노선이다. 2015년 세계 각국 정상들이 파리에서 모여 이를 약속한 것이 바로 파리기후변화협약이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유일무이한 마지막 방법, 탄소 중립을 위한 수원시의 전략을 살펴본다. ◇특명! 온실가스를 줄여라! 2021년 기준 수원시 온실가스 배출량은 535만4천톤이다. 기준 연도인 2018년보다 3.1%(17만1천톤)가 줄어든 양이다. 부문별로는 가정과 상업 및 공공시설에서 배출되는 건물 부문이 66%인 352만5천톤, 수송 부문이 30%인 160만1천톤, 폐기물로 인한 온실가스가 4%인 22만9천톤 발생했다. 그동안 수원시가 선제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남양주시는 다산신도시 개발에 맞춰 추진된 '다산복합커뮤티니센터' 조성사업이 이달 중 기본 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는 등 추진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은 2020년부터 진건지구 다산동 일대에 8884㎡의 부지에 체육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복합 시설물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남양주시가 매입한 부지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설을 건립하고 시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조성되고 있으나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져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 남양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하고 올해 2월에는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부지 매입 대금을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완납했다. 지난 13일엔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남양주왕 숙사업단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타당성 검토, 도의회 승인, 타당성 용역, 실시 계획 인가 등의 절차를 오는 10월까지 마치고 설계 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계획대로 착공을 함로써 시민들을 위한 체육문화시설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안양시는 오는 11월까지 공직자 청렴인식 확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시는 분야별 맞춤형 청렴 강좌인 ‘안양청렴학당’을 11월까지 5개 과정을 운영해 공직자 청렴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18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안양청렴학당의 첫번째 강좌로 ‘부패대응능력 향상 과정’을 열었다. 이 강좌에는 부패취약분야 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가해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강사로부터 업무 중 일어날 수 있는 부패 상황별 대처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시는 다음달과 9월 '직급별 맞춤형 갑질 예방', 6월 '이해충돌방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7월 '영화 속 청렴 이야기', 11월 '올바른 공직관 확립과 청렴의식 함양' 등의 강좌를 열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시 공무원들이 모든 업무 과정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청렴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기업의 일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수원시는 일본 출장 중인 이재준 시장이 18일 코트라 도쿄무역관에서 김삼식 코트라 일본지역본부장과 면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유치 수원시 대표단’, 김삼식 본부장, 코트라 일본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트라 일본지역본부는 일본에 4개 무역관(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을 운영하며 한국·일본 기업 간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 중소기업 일본 초청·정기상담회를 개최하고, 한일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한국 전시회 참가 일본기업 모집, 일본 전시회 참가 한국기업 지원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지사’ 역할, 외국 기업과 거래 지원 ▲한국 진출 희망 일본 기업 상담 ▲한국 인재 채용을 검토하는 일본 기업과 일본 구직을 희망하는 한국 청년 지원 ▲한국 기업과 해외 구직자 간 교류 웹사이트 운영 ▲한국 IT(정보기술) 기업 일본 내 비즈니스 지원 ▲일본 진출 한국기업 지원을 위한 임대 사무실 운영 등 사업을 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 기업이 일본 시장을 개척할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지부장 김준현)는 18일 지난해 법인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적립포인트를 환산한 기금 5200여만 원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과천시가 업무추진 시 이용한 법인카드와 그린공공요금카드 등 사용 금액의 1%에 상당하는 금액이다. 시는 전달된 기금을 세입 처리하고 해당 재원을 시민을 위한 사회복지 사업 등 지역사회에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는 지난 2004년 체결한 업무제휴에 따라 그동안 약 6억 4천여만 원을 과천시에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2023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및 공약이행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등급을 받았다. 과천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초단체장 선거공약 내용의 공약일치도 등 4개 분야 평가에서 모두 뛰어난 점수를 받아 총점 90점 이상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과천시는 공약 수립 단계에서 부서 단위로 공약사업 검토와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실천계획서를 시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이 최종 평가 및 확정할 수 있도록 하여 민주성 분야에서 객관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공약실천계획이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부터 완성도 높은 계획으로 인정받은 만큼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들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내 SA등급을 획득한 자치단체는 과천시를 비롯해 부천시, 고양시, 광명시, 시흥시, 의왕시 등 6곳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시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 삶에 온정을 더하는 평생 기부 플랜’이라는 슬로건 으로 사작하 1억원 약정 프로그램인 '평온(平溫)한 기부' 에 대한 참여자가 잇따르고 있다. ‘평온(溫)한 기부’는 1억 원 이상을 일시 또는 평생 약정하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17일에는 관내에서 포장과 토목공사업체인 ㈜세강이앤씨 김태훈 대표이사가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남양주시복지재단의 평생 기부 프로그램 ‘평온(溫)한 기부’에 동참했고, 같은 날 오남읍 ㈜서진이엔씨의 박민수 대표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남양주시 ‘평온(溫)한 기부’에 동참했다. 이로써 지난해 말 시작하면서 6명이 동참한데 이어, 올 1월에는 7명, 2월에 1명, 4월에 2명 등 모두 16명이 참여해 16억 원을 약정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이들이 참여해 조성된 기금은 남양주시의 다둥이 사업이나 취약 아동 지원 사업, 장애인을 위한 사업 등으로 쓰여지고 있다. 이번에 '평온한 기부'에 동참한 김태훈 대표와 박민수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광주시 관내 기업과 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4일 광주시영남향우회(회장 김순희)와 ㈜유원엔텍(대표 이영섭)은 광주시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성금 500만원과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 기업과 단체는 “그동안 관내에서 활동하는 단체와 기업이니만큼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기부 동기를 밝혔다. 김순희 영남향우회 회장은 10년째 봉사단체 ‘아름다운 동행’ 회장을 맡아왔으며, 지난 2022년 여름 광주시 수해 피해 때 2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김회장은 향우회 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기부금 전액을 장애인부모회 광주시지부에 기탁하기도 했다. 이영섭 ㈜유원엔텍 대표 또한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광주시민을 위해 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2023년 유망중소기업 및 향토기업’으로 ㈜태광아이티씨·㈜진우목재 등 12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매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유망중소기업과 향토기업을 선정해 왔다. 유망중소기업의 경우 공장등록 후 2년 이상 운영,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업체를, 향토기업은 관내에서 20년 이상 운영, 고용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 2차 광주시 중소기업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올해는 유망중소기업으로 ㈜태광아이티씨 외 8개 기업, 향토기업으로는 ㈜진우목재 외 2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현판 및 공로패(인증서)를 수여하고, 공영주차요금 전액 감면, 육성자금 지원(특례보증, 이차보전 0.5% 추가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시책 사업 추천 및 가점 등 시에서 지원하는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한 기업체와 관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 높은 향토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