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서장 이재성)는 지난 17일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시설관계자에 대한 교육과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특히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음주운전 여부 및 어린이 승하차 시 비상경고등 미점등에 대해 집중 단속했다. 또한,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통학 차량 총 52대를 대상으로 파주경찰서와 파주시, 파주교육지원청,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합동점검도 진행했다. 이재성 파주경찰서장은“이번 집중 단속 및 안전점검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파주경찰서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이 최우선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법규위반 행위 단속 및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DMZ 외국어 음성안내 서비스는 한국방문의 필수코스인 ▲임진각 관광지(임진각, 국립6.25납북자기념관, 망배단, 자유의 다리, 독개다리 등 9개소) ▲DMZ평화관광(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 21개소)에 대한 안내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4개 언어로 제공한다. 대여 장소는 임진각 관광지의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1층 관광안내소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4시 30분까지 대여한 기기를 반납해야 한다. 안내기의 대여와 반납 등에 대한 안내는 지난 3월 13일부터 활동을 재개한 파주시 외국어 통역 관광안내사가 담당한다. 대여 방법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대여신청서를 작성하고, 여권 등 신분증을 확인하면 된다. 한화 1만 원에 상당하는 기타 통화금액($10, ¥1,000, 元50)을 보증금으로 납부하며, 보증금은 기기 반납 시 환불받을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필수코스 중 하나로 2021년 2만 명에서 2022년 15만 명으로, 점차 코로나19 이전처럼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어 통역관광안내사, DMZ 외국어 음성 안내 서비스 등 외국
안양시가 관내 아스콘 제조업체가 제기한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 반려처분 등 취소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지난 14일 파기환송심에서 “행정청은 악취배출시설 설치·운영 신고의 수리 여부를 심사할 권한이 있다”는 상고심의 판결에 따라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 서울고법은 판결문에서 “악취배출시설에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제대로 처리하기 위한 방지시설이 미비하므로, 활성탄의 휘발성 유기화합물 흡착 능력을 감소시키는 먼지나 기름 성분의 가스 등을 흡착 과정 전에 처리될 수 있는 조치를 요구한 것은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또 “시가 악취발생원을 가능한 밀폐시켜 외부로 악취가 발산되지 않도록 원고에게 요구한 것이 이행이 불가능한 조치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이어 재량권의 일탈·남용에 대해 “행정청은 사람의 건강이나 생활환경이 미치는 영향을 두루 검토해 악취방지계획의 적정 여부를 판단할 수 있고 이에 관해 행정청의 광범위한 재량권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1심 계류 중인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 반려로 인한 손해배상소송에서도 행정의 적법성을 입증하겠다”며 “앞으로도 악취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
가평군은 지역과 대학의 공동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포천 소재 대진대학교와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군 발전을 위한 공공정책 개발 및 자문 ▶군 현안사항에 대한 공동연구 ▶문화·관광 자원 및 축제 프로그램 등 개발자문 ▶주민·공직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사업추진 ▶대학과 가평군의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 임영문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협약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서 군수는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대학의 공동발전을 이루는 교두보가 마련되었다"며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관학협력을 추진해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의 경젱력을 한층 높여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군은 민선8기 비전인 '자연을 경제로 꽃피는 도시, 가평' 실현을 위해 지난 2월 공직자 30여 명으로 구성된 정책개발 동호회인 2030 MZ세대 패널단을 출범했다. 패널단은 ▲자연환경은 더 아름답게 ▲주민생활은 더 풍요롭게 ▲지역문화는 더 다채롭게 ▲주민참여는 더…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하천 수질 환경보전을 위해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오수와 폐수 관리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속적인 관리 점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해 점검반을 편성하고 환경감시원과 함께 하천 순찰 활동을 확대한다. 또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사전 통지 없이 불시에 배출 사업장을 점검하고,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을 적용한다. 앞서 시는 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처인구 소재 업체에 대해 ‘물환경보전법’ 규정에 따라 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고발 조치했다. 시는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향후 지역 내 659개의 배출시설에 대해 통합지도·점검과 방류수 수질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지역 내 골프장에 대한 농약 잔류량 조사도 이어나갈 방침이다. 임영선 환경과장은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폐수 무단 배출 여부를 조사하는 불시 점검을 확대하고 소방수로 인한 오염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기동대책반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수질관리 강화 대책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지역 내 업체에는 협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장의 폐수 무단 방류 여부 점검 시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지난 17일 남양주한양병원 장진혁 이사장을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된 한양병원 장진혁 이사장은 남양주장학재단 이사, 남양주생명존중위원회 위원 등 지역의 인재 양성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소방정책자문위원으로 소방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자문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행사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안전체험관 교육체험, 특수차량 및 장비를 활용한 화재진압훈련 참관, 현장출동부서 및 내근 근무자 격려, 현안 업무보고 등으로 진행되었다. 장진혁 이사장은 “밤·낮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소방행정에 더 관심을 갖고 지역의 안전문화 정착 홍보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일 명예소방서장 위촉은 경기도소방 위상 제고와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주요 소방정책 공감대 형성을 통해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상수도 미급수지역의 안정적 식수 공급을 위해 총길이 4.4㎞의 상수관로를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상수관로가 설치되는 곳은 처인구 양지면 평창리‧제일리‧남곡리를 비롯해 백암면 박곡리, 모현읍 갈담리‧매산리, 원삼면 두창리‧사암리‧죽능리, 남사읍 전궁리, 이동읍 천리, 포곡읍 유운리, 기흥구 하갈동 등 13곳이다. 이번 공사로 95가구에 수돗물이 보급된다. 이곳은 대부분 농촌이거나 도농 경계에 있어 주민들이 마을상수도와 지하수를 식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등 불편이 따랐다. 시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2억여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말까지 배수관로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이효민 수도시설과장은 “지하수 고갈로 인한 급수난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사용하도록 상수관로를 설치한다”며 “앞으로도 미급수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수관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양주시는 옥정·회천지구와 주요 교통거점을 잇는 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지난 16일 광역교통 불편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한 7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은 지난해 10월 대광위에서 발표한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 추진방안’ 에 따른 후속 조치로 양주권(옥정·회천), 하남권(감일·미사), 위례신도시, 과천 지식정보타운, 수원 광교 등이 적용된다. 양주 옥정·회천지구는 계획인구 18만여명, 개발면적 1118만㎡의 대규모 사업지구로서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광역교통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시는 대광위와 경기도, LH와 수차례 실무협의를 추진하고 주민간담회 등 의견수렴을 통해 옥정·회천지구 입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개선대책을 대광위에 요청, 집중관리지구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양주권 교통대책은 해당 지구와 주요 거점인 인근 철도역과 광역버스 정류장과 연계 교통수단을 확충해 지역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우선 시는 옥정지구에서 회천지구 내 위치한 전철
시흥시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시흥은계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은빛호수 플리마켓’을 앞두고 사업을 총괄 운영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은계호수공원 ‘은빛호수 플리마켓’은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공방 핸드메이드 물품 판매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놀거리 및 체험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해 시민 및 관광객의 지속가능한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오난산에 활짝 핀 철쭉과 은계호수공원의 잔잔한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힐링산책 명소에 개최돼 많은 시민 및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시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공예인들에게 새로운 판매 활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최근 3년 내 플리마켓 기획 및 운영 총괄 수행 경험이 있는 관내 전문 기관(법인·단체·사업자)이며, 수·공예품 판매부스, 체험부스, 간식부스, 어린이놀이마당 등 20팀 내외를 총괄 운영할 수 있는 기관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시흥시청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haram111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 후…
용인특례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은 1년 동안 최대 12번에 걸쳐 월 20만 원 범위 내에서 주택 임차료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만19~34세까지 독립 세대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000만 원, 월세 60만 원 이하 월세 거주자다. 월세가 60만 원을 초과해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과 월세 합계액이 70만 원 이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대상자의 소득 및 재산 요건도 충족해야한다. 청년 본인 가구 소득평가액은 기준 중위소득 60%(1인 가구 기준 124만 원)이하, 재산가액은 1억700만 원 이하다. 또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평가액은 기준 중위소득 100%(3인 가구 기준 443만 원) 이하, 재산가액은 3억8000만 원 이하다. 다만 청년이 ▲혼인 ▲30세 이상 ▲미혼부·모 또는 20대가 중위소득 50%(1인 가구 기준 103만 원 이상) 이상 독립 생계 유지 등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정하는 경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평가하지 않는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