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중화요리를 사랑하는 모임(회장 조광석, 이하 중사모)은 지난 17일 양평군노인복지관 경로 식당에서 짜장면 200인분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중사모는 김영태 양평군 부군수가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봉사에 참여해 직접 면을 뽑고 소스를 끊이며 활동을 함께 했다. 김남규 양평군노인복지관장은 "봉사자분들이 귀한 시간을 내어 멀리 양평으로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태 부군수는 "지역 어르신분들이 어린 시절 드시던 짜장면 한 그릇의 추억을 마음속 깊이 가지고 있는데 직접 만든 짜장면을 제공할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라고 봉사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원 중사모는 매월 평균 2-3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사모 등 봉사단체 회원들이 기부한 회비로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 서남부지역의 대표 봄꽃 축제 ‘군포철쭉축제’가 4년만에 돌아온다. 2023 군포철쭉축제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철쭉동산 및 철쭉공원, 초막골생태공원, 산본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꽃과 쉼, 열정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철쭉동산에서는 만개한 철쭉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초막골생태공원에서는 자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고, 산본로데오거리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준비하는 바자회와 상설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28일 저녁 7시에 철쭉동산 상설무대에서 열리며, 세종국악관현악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드론쇼와 지역예술인 및 초청가수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주말인 29일과 30일에는 철쭉동산 앞 도로를 차없는 거리 ‘노차로드’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봄날의 자유로움과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노차로드에서는 공모를 통해 제작된 군포철쭉축제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군포의 멋’과 군포도자협회와 연계한 도자문화축제가 운영되며,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먹거리 장터 ‘군포의 맛’도 만나볼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지난 17일 ‘2023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시도지사와 시·도교육감, 시장·군수·구청장의 공약 이행도를 평가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일치도 4개 분야를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약실천계획서 자료를 대상으로 절대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했으며, 고양특례시는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 고양시는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으로 경제, 교육문화, 교통, 도시정비, 시정혁신, 복지, 일자리, 안전환경 등 8대 분야를 설정하고 5대 시정 목표 하에 70개의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특목고 등 설립 ▲신분당선 일산 연장 등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양시 광역철도망 반영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 마스터플랜 수립 ▲주민 맞춤형 재건축 ▲시민복지재단 설립 ▲미세먼지 프리 고양 만들기 등이다. 시는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이동환 시장의 선거공보를 기준으로 인수위원회 제안, 시정연구원 전문위원과 실무부서의…
동두천복합화력발전소와 양주변전소를 잇는 345kV 동두천CC-양주 송전선로 건설사업으로 인해 양주권역 산림훼손이 심각한 상황이다. 한전이 추진하는 345kV 동두천CC-양주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동두천복합화력발전소를 시점으로 34.38KM 이격된 장흥변전소까지 양주 구간 57기, 동두천 구간 22기, 고양시 구간 2기 등 철탑 수 총 81기(신설 78기,이설 3기)를 설치하는 대규모 송배전 설비 사업이다.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지난 2013년 제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장기송변전설비계획이 반영된 후 입지선정위원회를 발족해 현재의 최적 경과지를 선정했다. 이후 선정 경과 지역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송변전 설비 주변 지역에 대한 보상계획이 수립되어 전원개발 사업실시계획에 따라 철탑 기초 및 조립공사가 진행 중이다. 송전선로 양주 구간은 2024년 12월 가압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총 57기의 송전선로 중 50기의 송전철탑 용지를 확보하였고, 나머지 7기는 용지보상을 조정 중이며, 기초공사 30%와 철탑조립 완공율 5.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산림훼손으로 문제가 되는 송전선로 공사 현장은 양주의 산맥을 양분해 공사 중인 도락산과 불곡산 공사 현장이다. 양주권
군포시는 이륜차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이륜차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용역 시민 리빙랩 2회차를 오는 24일 진행한다. ‘리빙랩’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라는 의미로 지역주민의 생활공간이나 특정지역을 실험실로 삼아 민·관이 함께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작업이다. 이번 2회차 리빙랩에는 시민참여단(이륜차 라이더, 지역 소상공인 포함)·도시문제 활동 퍼실리테이터(촉진자)·스마트도시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3개 조로 나누어 피시본 다이어그램을 통한 의견도출, 교통안전지도 만들기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빙랩 추진시 도출된 시민 의견 및 아이디어는 '이륜차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용역' 사업에 반영하여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전국 확산 가능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안성동농촌지도자회(회장 최원철)는 지난 11일 도기동 433번지 등(약 1만1880㎡) 에서 회원 대상 보행1조식 파종기 시연회 및 틈새 소득작물 찰옥수수 파종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과제교육은 최원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자 회원 대상 찰옥수수 재배기술 교육과 향후 찰옥수수 판매 등 수익금을 활용한 연구회 운영 기금과 이웃의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또한 안성동농촌지도자회는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에 앞서 14일 타시군농업기술센터의 대농가 호응이 우수한 사업에 대한 현지연찬을 추진하였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공정육묘장을 견학한 회원들은 과채류 육묘 공급사업은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안성동농촌지도자회는 안성 1동, 2동, 3동에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핵심리더로서 신기술 보급 및 안전한 농·축산·식품 생산에 주역이 되고 있다. 안성동농촌지도자회 회장은 “안성동농촌지도자회는 우애·봉사·창조의 3대 정신을 기반으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과학영농 실천, 봉사 활동 확대, 생명산업 종사자 농업인의 권익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 동행천사)는 교통약자 이동증진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시청(교통정책과),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 안성관내 장애인 관리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교통약자 이동증진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 주요 사항으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취지에 맞는 차량운영 여부”, “중증 지체장애인의 차량이용방법”, “안성시 바우처 택시 사업도입 요청”등 논의를 통해 검토 중이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정찬 이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더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또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이동편의 증진을 위하여 2023년 4월 현재 차량 21대와 상담원 3명으로 운영됨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가지 주요 도로인 중앙로와 장기로에 설치된 각종 맨홀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맨홀 단차정비 사업은 맨홀이 포장면 보다 침하되거나 돌출되어 평탄이 없어 차량 통행 시 충격에 의한 소음·진동을 유발하는 ▲하수맨홀 35개 ▲상수맨홀 17개 ▲통신·전기맨홀 45개 총 97개소다. 정비 방법은 맨홀 주변 포장 면을 원형으로 절삭 후 높이 조절 장치를 이용하여 보수하는 것으로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통행 차량의 주행성 향상과 소음·진동에 의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차량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불량맨홀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공사로 인한 불편함이 있더라도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소방서(서장 김범진)는 지난 14일에 봄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안성시 공동주택 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동주택은 구조상 화재가 발생하면 여러 세대로 화재가 확산, 다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증가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다. 지난 3월 경기도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피난계단을 통해 상층부로 연기가 확산되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있었다. 이번 교육은 위와 같은 사고 방지를 위해 공동주택 관계자들의 소방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화재 예방의식을 함양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입주민 및 관리자 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공동주택 단지 내 생명선 확보 지도(소방차 전용 주차공간) ▶경량칸막이 및 옥내 대피 공간 관리 및 사용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등이다. 김범진 안성소방서장은 “공동주택은 구조 특성상 인구 밀집도가 높아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계자분들이 화재 발생시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화재초기대응능력을 습득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KOREA TRAVEL EXPO 2023)’에 참가해 지역 우수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20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여행전문 박람회다. 시는 홍보부스를 정원 및 카페분위기로 설치하고, ㅇㅅㅁㅊ 카페(안성맞춤의 초성)에서 안성8경이 적힌 메뉴를 주문한다는 특색있는 컨셉으로 안성시의 관광지를 홍보했다. 또한 안성팜랜드 유채꽃 경관 포토부스 운영은 물론 안성 8경을 주제로 하는 룰렛돌리기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이 안성에서 가고 싶은 관광지를 선택하고, 이에 대한 안내를 통해 남사당 상설공연 티켓, 피크닉 돗자리 등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박람회 참여는 안성의 여행명소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최근 시티투어 등의 호응도를 보면 관광지로서의 안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만큼 이에 대한 홍보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와 함께 호수관광도시 조성 등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하는 새로운 관광명소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