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 항공서비스과 19학번 전수민 졸업생이 Facebook 광고지원팀 해외취업의 합격에 이어 오산대 항공서비스과 20학번 이현지 졸업생도 진에어 객실승무원 최종합격하면서 오산대학교의 명성을 알리고 있다. 전수민 졸업생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Concentrix(Meta)는 Meta에 속해 있는 다양한 플랫폼(Youtube,Facebook,Instagram,Google)을 지원하는 회사로 이곳에서 facebook의 광고지원팀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그는 "말레이시아의 경우,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일을 하는 곳으로 프로젝트에 따라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과 함께 모여 일을 하게 된다"면서 "보다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하며 일하는 기회를 절대 놓치고 싶지 않는 욕심이 생겨 지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후배들에게 다양한 인종들과 섞여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그 안의 같은 공동체로써의 경험은 당연히 설렘과 동시에 큰 두려움을 줄 수도 있다"면서 "이는 여러분들의 인생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므로 항상 도전하고 무엇이든 자신이 직접 경험해보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산대 항공서비스과 20학번 이현지 졸업생은 진에어 객실승
60~80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해 그린 디지털 그림 전시회가 조은오산병원에서 열린다. 오산 조은오산병원은 'DIGI-ART 은누리회'의 그림 전시회를 원내 1층에서 연다고 17일 밝혔다. 전시되는 그림은 60~80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손가락이나 터치펜 등을 이용해 완성한 작품이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그림은 총 29점으로 이날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그림은 부산 지역 원로 작가인 김충진(79) 화백의 지도하에 그려졌다. 전시회에 그림을 출품한 권세용씨(84)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 하루하루가 즐겁다"며 "일반인이 그린 그림들로 기꺼이 전시회를 열어준 조은오산병원에 감사하다. 잊을 수 없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IGI-ART 은누리회는 지난 2015년 창립된 이후 꾸준히 전국 곳곳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원불교 경기광주교당은 최근 원불교 대각개교절(4월28일)을 기념해 송정동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김치(5kg) 50박스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능산 김현국 교무는 "교구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가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최정식 송정동장은 "매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맡겨 주신 김치는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불교 경기광주교당은 원불교 최대 경축일인 대각개교절을 맞이하여 매년 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김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오산시농협(NH농협 오산시지부, 오산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풍년농사 기원과 농촌일손돕기 붐 조성을 위한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농촌지도자 오산시연합회·오산시청과 함께 지난 16일에 오산시 두곡동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이기택 조합장, 유승민 지부장 등 임직원 10여명과 농촌지도자 오산시연합 임원 등 8명, 오산시청 4명 등 20여명이 참석해 오전 모판 작업과 오후 농촌환경정화 활동 봉사까지 알차게 진행되었다. 농촌지도자 최상규 회장은‘모판부터 시작하는 영농기에 농협 임직원과 시청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이기택 조합장은 "지난 선거에서 농업인을 위한 현장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반드시 지켜, 조합원과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유승민 지부장은 "이번 발대식이 민·관이 하나가 되어 진행되는 뜻 깊은 시작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 봉사자들의 농촌일손돕기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부탁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광주시 남한산성새마을금고는 지난 13일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남한산성새마을금고 김옥주 이사장은 “광남2동에 태전뉴타운지점을 개점한 이후로 지역사회를 위해 환원할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박준호 광남2동장과 탁찬길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복지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남한산성새마을금고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능평동 및 오포1동 지역안전과는 지난 13일 안전한 능평초 등·하굣길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능평초 등·하굣길 합동점검은 능평동 내 등교 시간에 진행됐으며, 현장점검 및 시민 의견을 취합하여 관련 부서에 전달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 능평초 등·하굣길 안전 점검 ▲ 재해복구사업지 점검 ▲ 도로 교통시설 안전 점검 등이다. 권성덕 동장은 "능평초 등·하굣길 관련하여 많은 의견을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정기적인 로드 체킹 및 점검을 통해 능평초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행전안전부 주관 2023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대상으로 남종면 나루터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행안부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한 마을 단위의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현지실사, 적격 검토, 행안부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1회차(신규)는 5천만 원, 2회차(재지정)는 3천만 원, 3회차(고도화)는 2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남종면나루터협동조합은 남종면의 지역 특성을 활용하여 고품질의 화훼 생산과 조경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기업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경안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저장강박증으로 쓰레기와 함께 생활하는 독거 어르신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대상자 가정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 어르신은 저장강박증으로 인하여 방과 거실에 오랜 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경안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대상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설득하여 건강검진을 받도록 유도하고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의사 소견이 나온 어르신을 요양병원으로 연계한 뒤 집 청소에 대한 동의를 얻었다. 이날 주거환경 개선사업에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관철), 광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이두률), 광주시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연합회장 제명애), 경안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명이 참여하여 거실과 방에 가득 쌓여있는 1t트럭 10대 분량의 쓰레기를 치우는데 힘을 보탰다. 표동진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경안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6일 역동 e편한세상 3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13일 경안4통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check, 복지talk 경안 행복상담소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간호직공무원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팀을 이뤄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체크하고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원스톱(one stop)으로 제공한다. 지역주민들의 통합서비스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경안동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시책사업이다. 이날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체크, 만성질환 관리 교육, 독거노인을 위한 광주시 안심 서비스 앱 설치 및 긴급복지 상담 등 다양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안동에서는 올해 말까지 관내 26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행복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와 협업하여 치매 선별검사, 의약품 오남용 예방 교육 및 절주 교육 등을 추진한다. 표동진 동장은 "이번 특화 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 저소득 취약계층 중심의 복지체계에서 복지 수요가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서비스 확대 및 종합상담을 제공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
킨텍스는 지난 14일 경희대 호텔관광대학과 국내 전시컨벤션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와 정남호 경희대 호텔관광대학장을 비롯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현장실습, 기업 연계 등을 통한 인력양성 ▲산학 공동연구, 기술지도·자문, 사업화 지원 ▲공용장비 활용, 재직자 교육, 마일리지를 활용한 협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킨텍스는 이미 2021년 3월부터 경희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외국어대학교, 경기대학교 등 여러 대학들과 협업해 전시컨벤션 전공 학생들에게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경험을 폭넓게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 약 80여명의 학생들이 전시회 기획 및 운영, 전시홀·회의실 임대, 전시장 홍보 등 다양한 분야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킨텍스와 경희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전시컨벤션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우수 인재 양성 및 배출에 공동으로 더욱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남호 경희대 호텔관광대학장은 “학생들이 킨텍스에서 현장실습 등을 통해 전시컨벤션산업을 몸으로 체험하고 이해하는 것이 우수 인재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