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이동지원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이동지원 차량 이용요금을 무료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에 등록된 고객으로 20일 당일 24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관외 운행 시 발생하는 통행료 등은 이용자 부담이다. 허정문 사장은 “수원시와 함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도시공사는 특별교통수단(휠체어 가능) 90대, 도급택시(휠체어 불가능) 42대 등 모두 132대의 교통약자지원차량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성남시는 오는 4월 28일까지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위례 창업지원주택 예비입주자 230가구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창업지원주택은 각각 2020년과 2021년에 입주를 완료한 가운데 공가 발생을 대비해 예비입주자를 확보하려는 절차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창업지원주택(1개동·지하 3층~지상 10층)은 총 200가구의 60%인 120가구의 예비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 21㎡ 80가구, 44㎡ 40가구의 예비입주자를 선정한다. 건물 내에 성남시가 운영하는 창업센터가 별도로 설치돼 있고, 기업지원허브, 기업성장센터 등이 인접해 창업 인프라 활용이 쉽다. 위례 창업지원주택(3개동·지하 1층~지상 15층)은 총 470가구의 23%인 110가구의 예비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 14㎡ 30가구, 26㎡ 40가구, 44㎡ 40가구의 예비입주자를 선정한다. 이곳에도 건물 내에 성남창업센터가 설치돼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판교와 위례 창업지원주택은 한국토지공사(LH)가 임대료를 시세의 72% 수준으로 임대한다. 소재한 곳의 전용면적별로 책정된 임대보증금을 늘리거나 줄이면 월 임대료는 일정 범위에서 조정할 수 있다. 2년 단위로 계약해 최장 6년간
성남소방서는 이마트 성남점과 함께 화재 피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을 위로하기 위해 소화기와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 12일 중원구 금광동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가구주가 1층 화장실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해 소화기로 초기진압을 시도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박미상 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실의에 빠진 주민이 피해를 복구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재난취약계층 주거시설에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보급을 위한 정책 및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소방서와 이마트(성남점)는 2011년 5월부터 화재피해주민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자에 대해 소화기와 50만 원 상당의 이마트 성남점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화재피해주민 지원 협약서(MOU)를 체결해 운영 중이다. 지원대상자 선정은 성남소방서 관내에 거주하는 주민 중 화재로 주택이 불에 타 생활 근거지가 상실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최저생계비 150% 이하 해당자, 기타 성남소방서장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자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미디어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스넵스(SeongNam Elementary Film School, SNEFS)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영화 아카데미 스넵스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출, 촬영, 연기까지 어린이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직접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으로 지난해 첫 시작 후 미디어센터를 대표하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어가고 있다. 스넵스 2기는 사업의 연속성과 참여자들의 단계별 성장을 위해 1기 수료생 5명과 신규 참여자 7명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지난 1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20차시의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거쳐 2편의 작품을 제작,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교육 커리큘럼뿐 아니라 영화감독과 배우와 함께하는 특강 등을 통해 영화 현장을 간접 경험하고 어린이들의 재능을 한층 더 이끌 계획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어린이 영화아카데미 스넵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공동 창작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책임감을 배우고, 예술적 감성과 창의력을 갖춘 영상예술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군포시가 지난 14일 군포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2023년도 군포시민농부학교’를 속달동 385-1에서 개강했다. 군포시도시농부학교는 성인 2개반, 어린이 1개반으로 구성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농사의 기본이론 및 실습을 통하여 환경친화적 도시농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까지 평일 성인 2개반으로만 강좌가 운영되었던데 비해 올해는 어린시절부터 자연친화적 도시농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어린이 1개반(토요일)을 신설하였고, 성인 1개반 강의 또한 주말로 이동 편성하여 온가족이 함께 도시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금년 도시농부학교 수강생 모집인원은 성인 2개반 각25명, 어린이반 25명 총 75명이었으며 3개반 모두 수강인원이 다 찼는데 새로 신설된 주말 성인반은 4:1의 경쟁률을 보여 도시농업에 대한 군포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다. 구민정 군포시 특화사업과 도시농업팀장은 "군포시가 도시지역인 까닭에 인근 시군에 비해 농업인프라는 풍족하지 않지만 예년보다 높은 도시농부학교 수강신청률을 보며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시민들에게 더 많이 도시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
한국 사회가 점점 고령화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행복한 노년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물질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이 건강해야 한다. 군포시 특화사업과에서는 노년의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1일 14시, 군포보훈회관에서 ‘행복하게 늙어가기’ 노후준비 특별강연을 마련한다. 강사로 초청된 홍나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교수와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한노인정신의학회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노인정신건강 분야 전문가이다. 강연은 중년 및 노년의 정신건강, 나이듦 받아들이기, 노인 우울증 및 치매 예방, 행복한 노년 맞이하기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참여 신청은 4월 19일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군포시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특화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수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행복이 자라는 “나눔 텃밭” 가꾸기 사업으로 모종심기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주택관리공단 산본가야2차아파트 내 유휴지 약 140㎡의 사용 협조를 받아 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경작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수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특화사업이다. 지난 3월 29일 텃밭 흙 뒤집기, 밑거름, 비닐 씌우기 등 “나눔 텃밭”을 위한 기초 작업을 마치고 4월 13일에는 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추, 치커리, 깻잎 등 쌈 채소 모종심기와 아욱 씨앗을 파종했다. 함께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과 주민 모두, 나눔을 위한 텃밭 활동이기에 모종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여 심었으며 앞으로 수확할 농작물은 가야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재료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보훈 위원장은 “작은 규모의 텃밭이지만 지역주민과 함께 일구고 가꾸며 나눔을 실천하여 더불어 행복한 수리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광정동은 지난 14일 10개 단체와 함께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에는 광정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9개 직능단체와 산본로데오거리상인회,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총 4개 구역을 나눠 실시했다. 산본의 중심지인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렴문화 확산으로 민·관 협업을 통해 청렴 “플로깅(plogging) 챌린지”를 실시하여 쓰레기를 주으며 건강과 환경도 챙기는 청렴, 환경운동을 실시하여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단체별 담당 구역에 바닥의 껌 제거, 인도 주변 잡초 제거, 담배꽁초,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했다. 특히 산본로데오거리는 4년 만에 개최하는 지역대표축제인 군포 철쭉축제시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로 버스킹 공연을 자주하여 이번 축제에 <열정>의 테마로 콘셉을 잡은 곳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가꿔나가는데 직능단체가 성숙한 자세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연선희 광정동장은 합동 대청소에 “지역주민이 솔선수범하여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항상 젊음의 열정이 넘치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이하, 지정타)에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증차와 광역버스 정차, 임시 버스정류소 환경개선 등의 대중교통 보완대책이 오는 6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정타 입주민의 광역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7번과 마을버스 3번을 4대씩 증차 운행하여 접근성 및 이용 편의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마을버스 3번 노선은 입주기업이 집적해 있는 지식단지 내 중심도로를 경유하고 7번 노선은 갈현초등학교를 지나 공동주택단지의 중심을 통과하도록 조정하여 원도심으로 이동하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또, 군포시~신사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3030번을 지정타 내 정류장에 추가로 정차하게 하여 입주민의 광역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지정타 내 과천대로 상 임시 버스정류소 6개소는 냉‧난방기, 조명시설 등이 구비된 임시쉘터를 설치해 입주민의 버스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보완대책 추진으로 지정타 입주민의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지정타의 교통 여건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여주시 평생교육과 시립도서관은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여주시 어린이 독서진작 프로젝트’ 완독자들에 대해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완독 인증서와 메달, 도서상품권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주시립도서관은 5~7세 대상의 ‘내아이 인생성공 천책 프로젝트(이하 ‘내천책’)‘와 초등학생 대상의 ’초등학생 독서능력 향상 프로젝트(이하 ‘초능력’)‘, 5~13세 영어그림책 ’Yeoju English Story Books(이하 ‘YESBooks’)‘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발달 단계에 따라 2~5권의 책을 제작한 가방에 담아 가방 단위로 대출하므로 부모들이 책을 직접 선정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대출하여 읽어 주거나 읽게 하면 되어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주시 어린이들에게 평생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이 프로젝트는 취학 전 천권을 읽는 ‘내천책’, 초등학교 재학 중 600권을 읽는 ‘초능력’, 5~13세까지 읽는 500권 영어 그림책 ‘YESBooks’로 초등학교 졸업 전 총 2,100권의 책을 읽게 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어린이 정서 함양, 두뇌 개발, 지식 습득을 돕는 양서를 도서관이 직접 선정해 운영한다. 이번 완독 어린이들은 총 2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