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학교 밖 학습터인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를 오는 5월부터 운영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는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란, 지역 내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교 안팎을 넘나들며 교육생태계를 확장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교육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같은 교육을 계획한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2월 TF를 구성하고, 김포형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논의를 거쳐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 최근 설명회까지 끝냈다. 이에 오는 5월부터 시작하는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는 ▲학습코칭 프로그램인 ‘배움그린’ ▲ 학생이 기획하고 운영하여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학생주도 프로젝트인‘상상그린’ ▲메타버스 타고 가는 재미난 과학놀이‘과학그린’ ▲김포대학과 함께하는 진로·직업 프로그램인‘꿈그린’ ▲김포지역 역사 문화 이해를 위한 ‘문화그린’ ▲김포 생태환경 프로그램 ‘생태그린’ 총 6개의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배움그린’은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청소년문화의 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초등 5, 6학년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중심으로 학습 코칭, 문해력 향상 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맞춤교육을 실현할 예정이다. ‘생태그린
용인특례시는 동백 방면에서 용인시청 방면으로 향하는 호수공원삼거리 좌회전차로를 1개에서 2개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처인구 도심과 수원‧신갈 방면, 수지‧포곡 방면을 T자형으로 잇는 교통 요지인 기흥구 중동 호수공원삼거리의 상습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이 구간은 출퇴근 시간 동백은 물론 수지‧포곡 방면에서 쏟아진 차량이 시청 방면 좌회전 차로에 몰리면서 정체 행렬이 길게 이어지는 곳이다. 1개의 좌회전 차로를 운영하고 있지만 신호 대기 중인 좌회전 차량들이 2차로까지 차지하면서 동백에서 신갈 방면으로 직진하는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었다. 시는 양방향 차로 중앙에 있는 안전지대 일부를 정비해 1‧2차로에 60m 길이의 좌회전 구간을 설치한다. 교차로를 지나 좌회전 후 시청으로 향하는 직선 차로도 2차로로 늘려 병목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이를 위해 교통섬 일부를 정비한다. 이기옥 교통정책과장은 “시의 주요 도심을 관절처럼 잇는 호수공원삼거리는 출퇴근 시간 많은 차량이 몰려 긴 정체를 빚어왔다"며 "이동 차량이 많은 곳인 만큼 하루하도 빨리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체 사업비는 1억 3000만 원으로 시는 이번 달 공사
김포시 김병수 시장이 지난 14일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재하는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긴급 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김병수 시장과 원희룡 국토부 장관,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을 비롯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골드라인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에 머리를 맞댔다. 이번 긴급회의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조속 추진’이란 궁극적인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대책에 앞서, 김포시가 시행 중인 긴급대책을 확대·강화하는 자리로 다양한 교통 현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희룡 장관은 “골드라인 혼잡 완화의 궁극적인 목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과 ‘GTX-D’의 조속 개통이지만 이 대안들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따라서 5호선·GTX에 앞서 셔틀버스 무제한 투입 등 긴급대책을 통해 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국토부·김포시는 골드라인 혼잡률 긴급 대책으로 ‘셔틀버스 무제한 투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기에 시 외곽지역 및 대단지 아파트에서 김포공항까지 ‘원스톱 셔틀버스(중간노선 없는 직행 구간)’ 검토도 진행된다. 셔틀버스 무제한 투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종교단체 2곳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식료품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기흥구 동백동 정암교회(담임목사 이동환)가 부활절을 맞아 신도들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백미 10㎏짜리 100포를 기탁했다. 정암교회는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성품을 전하는 등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시청을 찾아와 쌀을 전달한 최승원 목사는 “경기 불황으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신도들이 마음을 모아 쌀을 기탁한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3일 처인구 역북동 소재 원불교 용인교당(주임교무 이길량)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5㎏짜리 김치 30박스를 기탁했다. 이 교무는 “정부의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을 돕기 위해 신도들과 함께 직접 김치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길준 복지정책과장은 “정암교회와 원불교 용인교당이 지속적으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백미와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
용인특례시는 용인시박물관이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인 ‘뒤죽박죽, 용인 역사 큐브’와 ‘구석구석, 용인 옛 고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6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교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 3·4학년 학생은 매직 큐브를 제작해 박물관의 시대별 대표 유물과 용인 문화유적지를 알 수 있는 ‘뒤죽박죽, 용인 역사큐브’, 5·6학년은 용인의 옛 지도를 보고 용인의 과거 마을의 모습을 학습할 수 있는 ‘구석구석 용인 옛 고을’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활동지를 보고 전시실을 관람해 퀴즈를 풀고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똑똑하게 탐험하기’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영선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이 용인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역사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어린이공원 등 3곳에 시민 참여로 초화류 3만여 본을 심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우리 동네 공원을 다채로운 봄꽃으로 화사하게 단장하는 체험을 통해 내 고장에 대한 애착을 갖도록 시가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지난 14일 송전어린이공원에 모인 시민 30여 명은 비올라와 루피너스, 베고니아 등 2만여본의 봄꽃을 직접 심었다. 앞서 지난 3일 성산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유방동 마을지킴이 등 시민 80여 명이 유방동 유방어린이공원에 버베나, 제라늄 등 400여 본의 봄꽃을 심었다. 시는 지난 1일 김량장동 처인어린이공원에도 금잔화와 데이지 등 1만여본을 심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서동일 동부공원관리과장은 “공원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힐링공간으로 조성해나가기 위해 봄꽃 심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에게 계절별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남양주 별내새마을금고가 코로나 이후 새 봄을 맞아 마련한 ‘제1회 별내 새마을금고 노래 경연 대회 및 봄 축제’가 15일 별내면 에코랜드 야외무대에서 6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일 열렸던 예선대회에서선발된 10명의 본선 진출자의 치열한 노래 경연을 시작으로, MC 윤경화의 재치 있는 사회와 가수 김혜연, 동후 등의 축하 무대가 더해져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남경우 이사장은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면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연초록의 새잎이 돋아나는 봄의 향기가 가득한 이곳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고, 새롭게 출발하는 봄처럼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희망한다.”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별내새마을금고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건축 인·허가 처리 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하기 위해 7가지 세부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보다 앞서 시는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11개 관련 부서를 포함한 인·허가 개선 추진단을 구성했다. 3차례에 걸친 회의에서 나온 개선 방안은 ▲신속처리를 위한 집중 처리 기간 운영 ▲ 처리 가이드라인 수립 ▲주요 사례 DB화 및 외부 관련자 교육 ▲인·허가 담당자 직무능력 향상 ▲ 관련 시스템 개선 건의 ▲철저한 지도·감독을 통한 현황관리 ▲적극적인 행정행위에 대한 면책 검토 등다. 이 가운데 허가 과정이 장기간 지연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중 처리 기간 운영과 인·허가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보완 및 협의 자료를 취합하는 주요 사례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전점검 체크리스트 배포는 관련 부서에서 바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취합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교육,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시스템 개선, 외부 협의기관 협조 요청은 빠른 시일 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까지 운영하는 집중처리 기간 동안 신속하게 결정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행정행위 면책을 검토한다. 최성구 정책기획과장은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정기적으로 현황
남양주시 와부읍의 대표축제인 '월문천 물향기 축제'가 15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4년 만에 펼쳐졌다. ‘월문천 물 향기 축제’는 와부읍을 대표하는 하천인 월문천의 이름을 딴 문화 공연 축제로 지난 2011년 시작해 연 3~4회씩 2019년까지 총 31회 열린,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최한 이번 축제는 올해 32회 째로 코로나19 거리두기 때문에 열리지 않다가 오랫만에 개최돼 1000여 명의 관람객이 모여 성황리에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주민노래자랑과 다양한 공연, 문화 체험 및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먼저 우수 시민 1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가진데 이어 지역 생활예술동아리 회원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하모니카·줌바·라인 댄스·에어로빅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또, 예봉중학교 댄스동아리 학생들도 참가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주민노래자랑에서는 60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가족, 이웃의 응원에 힘입어 열띤 경연을 펼쳤고, 초대가수 해피넬라, 서울훼밀리, 위일청, 딕훼밀리 등이 함께 공연을 했다. 이 밖에도
한국철도공사 수도권광역본부는 ‘4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맞이해 14일, 영등포역 광장에서「철도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영등포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수도권광역본부 직원을 비롯해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영등포파출소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총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철도건널목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지키기 △자살예방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방법 등 대국민 안전의식 향상을 목표로 현수막, 피켓, 홍보물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안전문화를 홍보했다. 한편 철도교통안전 캠페인은 4월 30일까지 광명역, 수원역, 평택역 등 주요역에서 지속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역 전광판, 현수막,영상표출 장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철도이용객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정정래 수도권광역본부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홍보와 안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철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