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해당 지원사업에는 과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19세~39세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모임,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15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문화예술, 지역문제 해결, 자기개발, 봉사활동과 청년의 자율과 창의에 기반한 활동을 주제로 운영되는 동아리다.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 누리집과 블로그, SNS, 과천시 청년공간 비행지구 인스타그램 등을 참고하면 되며, 신청서 작성하여 이달 24일부터 26일(17시) 기간 내에 복지정책과 청년인구정책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소방서가 14일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 단지 내 위치한 엘센트로 푸른도서관에서 아파트 관리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하고 응급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골든타임(4분)의 중요성 강조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AED 비치 안내 등 심정지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 시장은 “응급상황 시 주민들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 안전의식 확산과 비상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작은도서관 등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수리산상상마을에서 운영되는 ‘4060 신중년 Re_Born 학교’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기도와 군포시의 보조금 지원으로 진행되는 는 100세 시대에 신중년 세대들이 은퇴 이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지난 2022년부터 수리산상상마을에서 운영되고 있다. 올해 ‘4060 신중년 Re_Born학교’는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재무설계 및 취업 설계 공통교양과정을 비롯, 행복 설계 특강, 지역사회 연계횔동 및 재취업‧창업관련 특 강도 마련된다. 또한 뷰티e커머스 MD 양성과정, 조향사 전문가과정, 라탄공예 전문가 과정, 드론 전 문가 과정 등 10개 전문가 과정이 진행될 예정으로, 신중년 세대들의 제2의 인생 설계 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4060 신중년 Re_Born학교’ 수강료는 개인 준비물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제외하고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만 40세 이상 69세 미만의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과정에 참여 하고자 하는 시민은 오는 21일까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npocf.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
군포시는 철쭉축제 유관기관 실무회의를 가졌다. 13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유관기관(부서)회의에는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김명필 행정안전국장과 최길석 철쭉축제기획단장, 군포문화재단, 군포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시 관련부서 팀장 및 주무관이 모여서 축제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추가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4년만에 개최되는 <2023 군포철쭉축제>는 당초 28일~30일까지를 축제기간으로 정했지만 예년보다 이른 개화로 시와 철쭉축제기획단은 21일~30일까지 10일간 철쭉주간으로 정하고, 꽃을 즐기러 온 상춘객들을 위한 안전요원과 편의시설을 준비하기로 했다. 철쭉주간에는 따로 행사를 가지지는 않지만 철쭉공원 등에서 주말을 이용해 ‘프리콘서터’를 열고, 화장실과 안내소, 안전요원들을 배치하여 철쭉을 즐기는 방문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철쭉이 가장 만개한 상태라 주로 방송국과 유튜버 등의 영상촬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차없는 거리(일명 노차로드)’를 시행하고, 철쭉동산과 초막골생태공원을 잇는 언덕길을 정비하는 등 축제공간을 확장하는데 공을 들였다. 또한 화려한 볼거리를 지양하고 꽃과…
군포시는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 안양지사, 군포시노인복지관,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과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인가구안부살핌서비스’는 전력데이터 및 통신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이상징후가 감지될 경우 복지담당자에게 알림문자를 발송하여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서 한전 안양지사는 2024년 10월까지 군포시 내 85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노인복지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군포시 사회적고립가구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군포시에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고독사 예방 시스템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올 1월에 한전과 시범운영해왔다. 지난 해 10월부터는 네이버와 ‘클로바케어콜 AI자동안부전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위 사업들은 정보화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고립 가구 돌봄정책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시 안전 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좀 더 효율적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촘촘한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농협 군포시지부와 군포농협은 지난 14일 군포시 대야미동 일원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군포 관내 범농협 임직원 20여명은 농경지의 빈병, 폐비닐, 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함과 동시에 영농 부산물 (고추대, 깻대, 전정가지 등)을 정리하는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ESG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김광식 농협군포시지부 지부장은 “지속적으로 농촌 환경을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등 적극 추진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인천광역시본부는 지난 14일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사회복지관 4층에서 인천지역 10개 자원봉사단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효율적인 광역단위 재난재해 체계 구축을 위한 “2023통합자원봉사지원단 광역단위 재난네트워크 공동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인천광역시 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광역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 인천연합회, 인천대학교 사회봉사센터, 인천광역시 자율방재단,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인천지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인천광역시본부와 각종 재난재해 상황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을 통해 인천광역시 안전문화 혁신을 선도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및 안전관리 자원봉사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의 전년성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지역에 태풍, 지진, 홍수,해일, 대형화재 등의 재난이 발생하게 되면 국가나 지자체 차원의 119소방대 또는 각 분야의국가 재난대응 공무원들의 노력만으로는 사태수습을 하는데 한계가 있
남양주시 금곡동 새마을지회는 14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반찬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행사를 열었다. 회원들은 금곡동 주민자치센터에 임시로 마련된 반찬 조리 장소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은 반찬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반찬 나눔 행사는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2023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돼, 지역의 농산품을 활용함으로써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민들의 시름도 함께 덜어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조성연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고, 특히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팀 직원들이 배달에 동참해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을 위해 더욱 따뜻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보건진료소에서 지소로 승됐으나 상시 근무 의사가 배치되지 않아 주 2회만 진료 업무를 하던 별내보건지소에 공중보건의를 배치해 17일부터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평일 상시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별내보건지소는 지난 1월 9일 청학보건진료소에서 별내보건지소로 승격해 개소했으나 상시 근무 의사가 배치되지 않아 주 2회만 진료하는 등 정상적인 운영이 이뤄지지 않아 지역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었다. 이에 시는 공중보건의사 배치를 통해 17일부터는 상시 진료를 할 수 있게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별내보건지소는 진료 외에도 예방접종과 임산부 영양제 지원, 치매인지선별 검사, 체성분 검사를 하게 되고 보건증 재발급 등의 일반 업무도 처리하게 된다. 신현주 풍양보건소장은 “별내보건지소는 이번 공중보건의사 배치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컬쳐 오산 출범을 기념하는 음악 강연회가 오산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여성9인조의 기타공연을 시작으로 ‘컬쳐 오산’은 이강우 상임대표와 심흥선 고문의 인사말과 축사로 막을 올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컬쳐 오산을 지지하는 그룹과 공동대표로 선임된 홍일선, 조미영, 진강국 씨를 비롯해 자문위원, 감사 등 추진위원 회원 및 축하객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는 김성하 교수의 “컬쳐 오산 문화 가치를 말하다”의 초청강연회를 시작으로 2부는 노는 공연 주제로 첼로3중주 공연과 컬쳐 오산소개 및 임원소개에 이어 닫는 공연으로 남성중창단 공연으로 마무리했다. 이강우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컬쳐 오산이 태동하고 모든 회원이 함께하는 첫 번째 대외적 행사라며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자치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 자리에 오산의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싶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 상임대표는 “컬쳐 오산은 시민이 주인이 되어 유구한 오산의 문화를 계승. 창달함은 물론 더 나아가 문화자치를 표방하며 실현하고 시민주도의 문화 활동을 추진함으로서 문화욕구 충족과 지역 정체성을 높 일수 있는 기회를 주민 스스로 찾는다는 의미를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