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올 상반기 전기 이륜차 민간 보급 지원계획을 지난 12일 공고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전기 이륜차 지원규모는 총 60대로 9600만 원이며, 이중 상반기 42대 구입에 6700만 원을 투입해 민간 보급 확대를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차종과 연비, 배터리 용량, 등판능력 등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특히,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폐지·폐차 후 구매하는 경우, 규모·유형별 보조금 상한을 넘지 않는 선에서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17일 월요일 10시부터 저공해차 구매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를 시작하며, 신청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광주시에 주소를 둔 지 3개월이 지난 개인 및 광주시 소재지(3개월 경과) 법인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가 시급하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퇴촌 토마토 축제 위원회는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21회 퇴촌 토마토 축제 의 부스 운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 토마토와 관련이 있거나 축제 목적에 부합한 내용으로 홍보, 판매, 체험부스 운영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팝업존을 이용해 부스 신청을 하거나 광주시청 홈페이지→문화관광→퇴촌토마토축제→신청및조회→부스신청 탭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부스 사용료는 5m x 5m(50만 원/3일), 3m x 3m(40만 원/3일)이며 세부 운영방침은 부스 신청 시 붙임 파일을 참고하면 된다. 석봉국 퇴촌토마토축제위원장은 “광주시를 대표하는 퇴촌토마토축제가 4년 만에 열리는 만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부족함 없는 즐거움을 드리겠다”라면서 “축제 목적에 맞는 부스 참여자들의 많은 참여로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한국불교태고종 남양주, 가평, 구리 단체인 자비사랑연꽃회는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00Kg을 13일 남양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자비사랑연꽃회가 후원한 백미는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남양주시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비사랑연꽃회를 대표해 무량사 탄진허각 스님은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여러 분원과 함께 힘을 모아 후원을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후원한 백미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 시민들을 위해 여러 사찰에서 함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스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백미 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잘 살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비사랑연꽃회는 지난 2009년부터 약 10여 년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와 식품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광주시와 광주시 주거복지센터는 반지하·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가칭:아클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은 반지하·옥탑에 거주하거나 최저주거 기준의 면적 기준 이하 주택에서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 포함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아동복지 담당 부서 등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대상자 발굴⸱실시, 총 12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신청기준은 4인 가족 기준 주택 면적 43㎡ 이하, 반지하·옥탑 거주자는 면적 기준이 없으며,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이거나 생계·주거급여 등 기초생활수급자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까지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광주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민원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서비스를 요청하면 센터 담당자가 방문하여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대상자는 이르면 6월부터 수요조사를 통해 1가구당 총 300만원 상당의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내용에는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200만원…
광주시는 수 년간 지지부진한 쌍령동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중학교 위치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부터 광주 쌍령동 주민들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광주시에 쌍령동에 중학교 설립 필요성에 대해 주민의견을 제기했으나, 구체적인 설립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주민들의 원성이 높았다. 특히, 2021년부터는 쌍령근린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설립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었으나,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민간공원특례사업 해당사업과 관련해 쌍령동 중학교 위치와 설립이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 (가칭)쌍령지구 추진위원회에서 환지방식으로 제안한 도시개발사업에 대하여 현재 중학교 위치를 주민의견 등을 고려하여 재검토를 진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해당 사업구역 내 토지주들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금번 도시계획조례 개정 이후 기존 세대수 유지를 위한 용적률 상향 등을 전제로 중학교 위치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며, 종합적인 설계 검토 이후 계획안이 확정되면 광주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주민재공람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경기
원불교 과천교당이 13일 관내 시설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5kg 김치 40박스를 과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원불교 과천교당 이지연 교무는 “4월 28일 원불교 대각 개교절을 맞아 김치 40박스를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은혜의 나눔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영주 과천시 중앙동장은 “원불교 과천교당은 평소 관내 어르신들의 생신도 챙겨주시는데 이렇게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김치까지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언제나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돕는 일에 앞장서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기부받은 김치를 관내 경로당 및 양로‧요양시설과 중앙동에서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분당소방서와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13일 안전취약계층과 화재피해주민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안계일 안전행정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재난 예방·대응, 교육·홍보 및 안전문화 확산 필요성의 인식을 같이했다. 협약은 박기완 분당소방서장, 박성주 분당발전본부장 등 총 9명이 참석해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합동훈련·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재난 안전문화 확산에 있어 두 기관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 지원을 통해 재난취약계층의 화재 피해를 예방하고, 화재 피해 주민에게는 생활안정물품 등의 지원으로 빠른 시일 내 일상생활에 복귀 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기완 서장은 “한국남동발전본부와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더욱 안전한 분당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성주 본부장은 “한국남동발전 분당본부는 사회공헌활동과 지역협력 분야의 선두 사업장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계일 위원장은 “최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오늘 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더불어 재난의 예방·대응에 있어 협
남양주시가 지난 8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개장한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장한 벼룩시장에는 주말을 맞아 약 2,000여 명의 많은 시민이 방문해 시민 주도로 운영되는 159개 부스에 선보인 재활용품을 구입하기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은 재활용품 부스에서 의류와 책, 장난감 등을 구입하기도 하고 남양주경찰서에서 운영하는 싸이카 탑승 체험 등 홍보부스관과 가수 이동준, 일민 등이 공연한 5 개 팀의 무대도 큰 인기를 끌었다.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오는 10월까지 혹서기와 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장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개장 일정과 장소, 안내 사항을 확인한 후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가 확정된다. 남양주점프벼룩시장 판매 참가자는 판매 금액의 10% 이상을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이 ‘제56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과학과 관련한 체험과 교육, 공연 등으로 채워진 ‘과학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조립‧주행 체험 ▲메타버스 공간 기획‧제작 체험 ▲인공지능 우리집 만들기 ▲과학 마술쇼 공연 ▲로봇배틀과 로봇스포츠 ▲증강현실 체험 ▲자석블록 놀이 ▲미션 방탈출버스 등을 선보인다. 대부분 현장 접수로 진행이 되나 친환경 전기자동차, 메타버스, 인공지능 우리집 등의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사전신청 또는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이정호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장은 "과학의 날 특별행사를 통해 과천시민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효과성이 검증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패키지로 묶어 소도시에 보급함으로써 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고 디지털 격차를 완화시키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의왕시는 백운호수 일원에 최대 40억 원(국비 20억, 지방비 2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한 교통, 호수공원의 관광·편의, 통합플랫폼 기반 도시안전망 구축 등의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백운호수 일대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각종 스마트도시서비스 ▶스마트 주차공유 ▶스마트 버스쉘터 ▶스마트 파고라 ▶스마트 폴 ▶스마트 호수공원 등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스마트한 도시 운영·관리를 위해 기 구축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리빙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의왕시는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최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지능형교통체계(ITS), 스마트횡단보도 및 교차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을 구축하고, 올해부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