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장 김보라)가 고향사랑기부금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용을 위해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성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3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고 향후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안성시 고향사랑기금심의운용위원회는 임병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세무사, 기금전문가 등 민간위원 4명을 포함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올해부터 모금을 시작한 고향사랑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기금운용계획 및 결산, 기금사업 선정, 운영 성과분석 등 기금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모아진 고향사랑기금은 기금사업 발굴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안성시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민을 위해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이 안성시민과 기부자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금운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안정적 기금운용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들어오는 기부금은 전액 예치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기금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경기
안성시는 12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동신일반산업단지를 공모 대상지로 신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소재부품장비산업법’에 따라 지난 3월 22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바이오 등 7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실시하였다. 안성시는 이중 반도체 분야에 대해 경쟁력 있는 소부장 기업을 다수 유치하고, 반도체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하는 등의 육성계획을 수립하여 경기도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로 신청했다. 소부장 산업 특화단지로 신청한 ‘동신일반산업단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사업시행자로, 보개면 동신리 일원에 157만㎡ 규모, 총사업비 5946억 원이 투입돼 2026년 착공하여 2028년 준공될 예정이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K-반도체 벨트의 중심에 위치한 입지여건, 도로망, 철도망 등 교통접근성,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 조성원가, 지역대학 반도체학과와 연계한 인재 공급의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최근 국토부에서 발표한 용인 남사 반도체 국가산단과 인접하여 반도체산업 집적화와 소부장 기업간 상생협력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은 미
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김포시화훼연합회가 ‘새봄, 김포꽃으로 사랑가득! 행복가득!’을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장기동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제15회 김포 꽃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분화·관엽·야생화·분재·절화·희귀난·다육 등의 ▲화훼 전시·판매를 비롯해 ▲시민 꽃꽂이 경진(4월 28일 10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4월 29일 10시) ▲어린이 놀이마당(4월 30일 15시) 등의 시민참여 행사와 한강맘카페의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 다수의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일회용 컵 재활용 꽃 화분 심기’, ‘행사 리플렛 교환 꽃 화분 1일 100명 제공’, ‘팝콘 시식’, ‘즉석사진 찍기 이벤트’ 등의 무료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시민 참여행사인 ‘시민 꽃꽂이 경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30팀 참여가 가능하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및 ‘어린이 놀이마당(한발 오래서기, 줄넘기)’은 한강맘카페 홈페이지와 사업부서에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별 시상계획 등 더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술지원과 이재준 과장은 “어버이날을 한주…
김포시가 관내 건설공사장의 비산먼지·소음발생 저감을 위해 점검을 벌이는 가운데 4월부터 11월까지 집중 발생되는 비산먼지·특정공사 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등 주민 피해를 최대한 줄여나가겠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인력을 보강하고, 매주 토요일 당직 근무(9시~5시)제를 운영하며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사각지대 점검 등 건설공사장의 효율적 점검에 나선다. 따라서 중점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특정공사 사전신고 이행 여부 ▲자동식 세륜시설, 방진(음)벽 적정 설치 여부 ▲특정공사 사전신고 대상 장비사용시간 준수 여부 등이다. 또 시는 환경 관련 법 준수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점검 해 위반사항 발생 시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하고,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작년 한 해 건설공사장 1,185개소(비산먼지 520개소, 특정공사 665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 중 363건(행정처분 145건, 사법조치 62건, 과태료 156건)의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이들의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자동식 세륜시설 미설치 ▲방진(음)벽 미설치 ▲생활소음규제기준 미준수 등이 있으며, 주로 비산먼지 및 소음 발생 저감 대책과 관련
광주경찰서가 경제적 생활과 사회적 약자등 범죄 피해자들의 보호와 지원을 위한 지원기금이 효율성을 거두고 있다. 광주경찰서은 최근 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해 광주신용협동조합과 경기도장애인권익 옹호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 피해자 지원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일 광주경찰서는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6000만 원을 편취한 피의자 일당을 검거·구속 송치했다. 경찰서는 이날 이들의 범죄로 인한 중증 지적장애 피해자들이 경제적으로 실질적인 안정된 생활이 어렵다고 판단해 경제적 기반마련에 보탬이 되고자 보상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광주경찰서는 광주 신용협동조합과 지난 2020년도부터 범죄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금 3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고, 광주경찰서에서 추천하는 범죄피해자에게 생계비 지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여성청소년계와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기초적인 생활기반이 부족한 환경의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경제적·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도배·장판 등 맞춤형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 최희환 신용
성남시는 주차나눔 공유사업이 민간시설과 공공기관의 참여로 활기를 띠고 있다. 시는 세이브존 아이앤씨(수정구 신흥동), 선한목자교회(복정동)와 주차나눔 공유사업에 관한 재협약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말 2년 협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이들 시설에 주차나눔 공유사업 재참여 의사를 타진해 성사된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두 곳 시설 주차장의 일부인 217면에 대한 지역주민 무료 개방이 2025년 4월 30일까지 2년 연장됐다. 세이브존은 옥외 철골 주차장 148면(전체 303면)을 매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무료 개방한다. 선한목자교회는 옥외주차장 69면(전체 353면)을 일요일 오후 6시부터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지역주민과 공유한다. 이번 재협약으로 성남시는 민간 부설주차장 9곳, 943면을 주차나눔 공유 주차장으로 확보하게 됐다. 시는 공공·산하기관의 참여도 유도해 오는 5월부터 분당구 야탑3동 시니어산업혁신센터 주차장 전체 91면 중 50면을, 오는 6월부터 수정구 창곡동 위례평생학습관 주차장 28면 전체를 지역주민과 나눠 쓰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부설주차장 공유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소 공유주차 면수 기준을 현행 20면에서 10면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이 ‘산부인과 로봇수술 시행 건수 2000례’를 달성하고, 지난 12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윤창호 기획조정실장, 황정원 수술부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다수 참석해 2000례 달성을 축하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는 2007년 12월 다빈치 로봇수술 첫 케이스를 시작해 2021년 1000례를 돌파했으며, 이후 가파른 수술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불과 2년 만인 2023년 2월 2000례를 넘어섰다. 로봇수술은 손 떨림 보정과 넓은 관절 가동 범위, 섬세한 관절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몸 속 깊은 곳까지 정교한 수술이 가능해 수술시 출혈과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특장점으로 인해 이전에는 개복 수술을 해야만 했던 거대 자궁 근종이나 심한 유착이 있는 어려운 사례도 개복 없이 수술이 가능해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20~40대 젊은 연령층에서 부인과 질환의 유병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로봇수술은 자궁 및 난소 보존을 통해 수술 후 환자들의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으며, 피부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는 만큼 수술 후 흉터가 적다는 점에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분당서울
의왕시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김원석 NH농협은행 시지부장, 이응천 의왕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손민수 로카모빌리티 주식회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노인 버스 무료승차 교통비 지원을 위한 공동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4개 기관은 노인 버스 무료승차 교통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약기관 상호 역할 분담과 협력 사항을 체결했다.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은 관내 어르신들이 지패스(G-PASS)카드를 발급받아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의왕시를 경유하는 관외버스를 이용하면 사용금액을 정산해 어르신 농협 통장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만 65세 이상 25,000여명으로 분기별 5만원씩 연간 최대 2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원대상자는 6월 1일부터 출생연도에 따른 해당 주에 의왕시 관내 농협에서 지패스(G-PASS)카드를 발급 받아 ATM기 및 편의점에서 요금 충전 후 이용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보다 나은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는 다양한 노인복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타 시․군과 차별화된 복지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
성남보호관찰소와 보호관찰위원 성남보호관찰소협의회는 22일 보호관찰위원과 보호관찰 청소년 17명과 1:1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멘토 역할을 맡은 보호관찰위원은 결연된 보호관찰 청소년들과 월 1회 이상 만나 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가족, 진로, 교우 관계 등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실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성남보호관찰소협의회 정동민 회장은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며, 여러분 주위에 관심과 힘이 되어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힘과 용기를 잃지 말고 소중한 자신의 삶을 힘차게 개척하자”고 말했다. 성남보호관찰소 조동기 소장은 “청소년 문제에 전문적 지식을 갖춘 보호관찰위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보호관찰을 구현하고, 보호관찰 청소년의 지도 방법을 다양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 비행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화성시 을, 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 '공식' 동탄 1·2기 신도시가 중심인 지역구로 더불어민주당 텃밭이다. 주민들의 평균 연령이 낮고 진보 성향이 강해 '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공식이 공공연하게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vs '친이재명계' 공천 싸움 예고 이원욱(60) 의원이 19~21대까지 내리 3선을 하면서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총 투표수는 15만 4,360표로 화성지역 3개 선거구 중 가장 많은 투표수를 기록했다. 이중 이 의원은 64.53%인 9만 8,612표를 얻었다. 하지만 최근들어 '비이재명계'로 분류돼 이 대표 지지자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 공천에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재명계'로 알려진 전용기(32) 의원(비례대표)이 지난해 7월 동탄에 둥지를 틀고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젊고 참신한 정치인'의 이미를 부각하며,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 국회회관에서 '동탄택시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고, ‘동탄2신도시 고등학교 과밀학급 해소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철모(55) 전 화성시장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