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영유아 놀이체험시설의 이용시 모든 놀이체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간 이용권을 결합한 통합 이용권을 발행해 오는 18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시설마다 이용하면서 요금을 결제하는 기존의 방식을 개선해 남양주 시민 등의 감면 혜택을 적용해 한 번의 선결제로 놀이체험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결합해, '상상플레이'와 '아이노리조이' 등 2종의 이용권으로 구분된다. '상상플레이'는 시가 위탁 운영하는 5개의 유료 놀이체험시설(어린이비전센터 포함)을 각 1회씩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며, '아이노리조이'는 어린이비전센터 내 체험전시실, 라바파크, 사계절썰매장을 각 1회씩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유료, 무료 시설을 모두 포함해 총 6개의 놀이체험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그중 어린이비전센터(진접), 놀자람(화도)은 남양주도시공사에서, 까꿍놀이터(진접), 도르르(호평), 북(Book)놀이터(별내), 아이꿈놀이터(와부)는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통합 이용권은 평일, 주말 등 운영일에 따라 기본요금(영유아 및 보호자 각 1 인 기준)에서 4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상상플레이 이용권은 모든 놀이체험시설에서, 아이노리조이
남양주시는 다음달까지 중고차 사기, 허위 광고 등 고질적인 중고차 허위매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민신문고 허위 매물 의심·피해 신고와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서 거래되는 매물 정보를 모니터링한 후 피해가 우려되는 사업장을 방문해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거래 완료된 매물을 광고·유인하는 미끼 매물 △과장된 표시 광고 △자동차 이력 및 가격 등을 허위 제공한 사례 등으로, 시는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영업 정지 등의 행정 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고차 허위 매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고차 시세, 매매용 차량 여부, 차량 정보 등을 꼭 확인해야한다"면서 “앞으로도 중고차 허위 매물 특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질적인 인터넷 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중고차 매매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원활한 교통 흐름과 올바른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해 전국 단위의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 알림 통합 서비스 ‘휘슬’을 올해 도입하고, 기존 시에서 운영하던 사전 문자알림 서비스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휘슬’은 지역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으로, 한번 가입 하면 앱을 도입한 타 지역에서도 주정차 단속 알림 문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무료 교통법률 상담 서비스와 주변 주차장 정보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기존 남양주시 사전 문자 알림 서비스가 본인 확인 기능이 없어 개인 정보 변동 시 이용자가 개인 정보를 직접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차량 소유주 변동 시 이전 소유주에게 문자가 발송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으나 이를 개선하고, 문자 발송료 예산도 절감하는 장점이 있다. 시는 지난달 30일,~31일에 기존 서비스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휘슬’ 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홍보 문자를 발송하는 등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 알림 통합 서비스는 남양주시청 홈페이지나 ‘휘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안양시는 오는 5월까지 관내 전체 교량 87곳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성남 정자교와 같은 상수도관 점유 교량과 평촌신도시 내 교량, 안전등급 C등급 교량 등 26곳은 이달 말까지 긴급 안전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교량 바닥판 균열과 주요부재 등의 손상 정도다. 시는 결함이 확인될 경우 정밀안전진단 실시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분석해 즉각 보수·보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재 시 교량의 안전등급(A~E등급)은 A등급 5곳, B등급 63곳, C등급 19곳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0일 내비산교 현장 점검에 나서 “시민 안전은 정책의 최우선”이라며 “전체 교량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라”고 지시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아주대 'MR-IoT/AI 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연구센터'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ITRC 인재양성대전 2023'에 참여해 특별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아주대 연구센터는 혼합현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을 융합한 'MR-IoT/AI 플랫폼'과 다자간 협업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전시한다. 또 사용자 움직임을 최대한 반영해 주는 핵심 기술과 이를 관람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기반의 훈련 시스템을 시연한다. 이외에 ▲정확한 화재 탐지를 통해 피해를 감소시키고, 생존자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효율적인 구조를 지원하는 기술 ▲응급사항에 처한 사람의 주요 신체 부위를 분류해 부위별 신속한 진단 및 응급조치를 지원하는 기술 ▲실제 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난 피해 전파도를 시뮬레이션해 주는 강화학습 기술 ▲드론 등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인공지능 연산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등을 공개한다. 연구센터가 공개하는 기술은 가상현실 기반의 소방 훈련등 메타버스 응용 콘텐츠 개발에 유용하다. 노병희 센터장은 "혼합현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 실현을 위한 주요 핵심 기술들이다. 센터에서는 개별 기술
수원시가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11일 중국 쑤저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종 제안발표에서 뉴질랜드와 경합 끝에 수원시가 ‘2025년 ITS 아태총회’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발표에서 Maas(통합교통서비스), DRT(수요응답형교통),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등 대도시의 미래 ITS 비전을 제시하며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지원, 정부와 지자체의 강한 유치 의지도 설명했다. 발표 후 아태 이사회 11개국이 표결을 했고, 수원시는 뉴질랜드(오클랜드)를 1표 차로 제쳤다. 1996년 일본에서 시작된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ITS 관련 민관 기술을 교류하고,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회의다. 고위급회의, 학술회의, 기술 시연,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2002년 제5회 서울 ITS 아태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5년 ITS 아태총회 수원 유치로 23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총회가 열리게 됐다. 2025년 ITS 아태총회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20여 개국에서 2500여 명과 50개 기관·기업이 참가해 최첨단 ITS 기술을 선보일 예정
▲보수 탈환·진보 수성 최대 관심사 의왕·과천 선거구에서는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15대에서 18대까지는 한나라당이 내리 금뺏지를 거머줬다. 하지만 19대부터 21대까지 3번은 민주당계 후보가 차지했다. 지난해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이어 의왕시장, 과천시장 선거에서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이 모두 승리했다. '업치락 뒤치락'. 이른바, 정치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내년 총선은 보수 정당의 탈환, 진보 정당의 수성 여부가 최대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윤재관·오동현 경쟁…'젊은 피' 대결 현역인 이소영(38)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다. 당내 젊고 유능한 '똑소리' 국회의원으로 불린다. 원내 부대표와 대변인을 역임했고,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의왕시의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2023년 착공, 과천시의 위과선 문원역 신설, 과천지식정보타운 조기 개통 등 철도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재관(50)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도 표심 잡기에 나섰다. 지난 2018년도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당시 ‘도보다리 회담’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수원시는 이재준 시장이 새빛펀드 출시를 앞두고, 신생 창업기업 관계자들을 만났다고 11일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10일 ㈜웰스케어, 대진첨단소재(주), 모빈(주) 등 신생 창업기업 3곳을 찾아 "스타트업이 수원에서 성장하고, 뿌리내리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방문해 입주 기업들을 시찰하고,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성장한 기업이 이전할 수 있는 용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수한 스타트업, 첨단기술 기업이 투자받을 수 있도록 수원기업새빛펀드를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활발하게 소통하길 바란다”며 “수원시 행정 지원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당협위원회는 11일 안양시청 본관 앞에서 강득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구 시·도의원과 일번가지하상가 상인 등 50여명이 참석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강 의원은 “안양일번가지하상가 상권이 무너지는 것은 만안구 상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다”고 지적한 뒤 “더 늦기 전에 안양시가 민간 투자회사를 인수받는 것을 포함해 폭넓게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자룡 상인회장은 “시민들의 통행로로 이용되는 공용부분에 대해 시는 공공요금의 분담이나 지급에 매우 소극적”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점포공간과 공용공간을 구분해 공용공간에 대해서는 당연히 시가 전기세나 수도세, 가스비 등의 공공요금을 분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민자유치로 지어진 일번가지하상가는 같은 공간 안에 있는 중앙지하상가와 비교될 정도로 높은 관리비와 임대료로 인해 공실률이 32%에 이르는 등 활성화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상인들은 “지하상가 임대료와 관리비 인상은 민간회사와 시가 협의해 인상해야 하는데도 시는 올해도 4.8%의 인상을 승인했다”면서 “이에 상인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앞서 강 의원은 최근 시와 칸사스투자금융, 안양쇼핑몰주식
남양주시는 지역의 특성과 역사성, 상업성을 극대화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상권을 구성하기 위해 '남양주시 특화거리 지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2월 '남양주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이를 바탕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일정 지역을 특화거리로 지정받거나 지역의 특성이나 역사성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상권을 구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지역 상인회 등 조직이나 단체의 신청을 연중 접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달, 단체별로 접수한 사업을 대상으로 심의·의결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교수, 도시재생, 마케팅, 디자인 전문가 등 10명으로 특화거리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서류 심사를 하고 특화거리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특화거리를 선정하고, 선정된 특화거리 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상반기에 특색 사업을 공모할 계획이다. 특색 사업으로는 ▲특화거리 경관 조성을 위한 공동 시설 및 고객 편의 시설 등의 환경 개선 사업 ▲공동 상품, 공동 마케팅, 공동 디자인 개발 사업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자문 및 교육·문화 사업 ▲특화거리 홍보를 위한 시설물 설치 사업 등이 있다. 공모에서 선정된 특화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