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는 2024학년도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 소개와 내년도 수시 입학전형 계획 등을 안내하고 학생 개인을 위한 1대1 맞춤형 상담 코너도 마련하고 있다. 오는 8월 말까지 열리는 입시설명회는 안양대와 수도권 4개 대학에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입시설명회는 전국 130여개 고교에서 마련할 예정이며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안양대는 내년도 입시에서 수시 925명, 정시 213명 등 정원 내 1138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이 반영되는 아리학생부교과전형에서 414명을, 학생부 교과성적과 면접이 반영되는 아리학생부면접전형에서 174명을 선발한다. 또 학교생활기록부가 서류평가가 주가 되는 아리학생부종합 Ⅰ전형(임눈사회·예능계열)과 아리학생부종합 Ⅱ전형(자연과학·공학계열)에서도 171명을 선벌한다. 이 밖에 새로 신설된 학교장추천전형, 경기실적우수자전형, 실기우수자전형, 체육특기자전형에서도 각각 신입생을 모집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의 등록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해 ‘2023년도 남양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심의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인 김지훈(민) 운영위원장과 박경원 부위원장,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춘 3명의 민간 위촉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의원연구단체의 활동계획과 연구활동비 등을 심의한 결과 올해 접수된 총 4개의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모두 승인했다. 이날 등록된 의원연구단체는 ▲남양주시민 편의성 제공을 위한 지역 맞춤형 연구모임(한근수 대표의원), ▲남양주시민 및 문화예술인의 문화 욕구 조사 연구모임(박윤옥 대표의원), ▲남양주 취약계층 이용시설 공기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이경숙 대표의원), ▲남양주시 대형화물차량의 주차관리 및 공영 주기장 공급 여건 분석 연구모임(김상수 대표의원) 이다. 이들 4개 의원연구단체는 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학술연구용역을 통해 전문가 자문, 현장점검, 토론회 등을 수행하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현택 의장은 “충실한 연구 활동으로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동료의원들이 시정 발전을 위해 정책 개발과 입법활동에 활
의정부시와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생태계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원순자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6일 ‘의정부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에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올해 27억 원의 사업비럴 투입해 기초‧기본교육 강화, 지역 연계 교육, 학생주도 교육, 에듀테크‧인문감성‧지역 중심 미래교육 등을 진행한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경기도교육청이 지자체와 함께 학생들이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처음 실시됐으며, 임태희 교육감의 위임을 받아 원순자 교육장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의 교육자원을 발굴, 교육공동체 활성화 통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혁신교육지구 성과를 통한 미래교육협력지구 도약, 행정‧재정적 지원, 인적‧물적자원 공유 등이다. 원 교육장은 “의정부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은 새로운 경기교육 실현의 시작”이라며 “의정부시와 협력해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의정부 미래인재를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 역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
수원시 호매실동에 서수원지역 주민들의 여가생활을 책임질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문화원사 건립 공사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수원시는 총사업비 245억 7300만 원(도비 54억 7500만 원, 시비 190억 9800만 원)을 투입해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1366번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전체면적 1543평(5101.78㎡) 규모의 문화원사를 건립한다. 문화원사에는 공연장, 전시공간, 미디어실, 다목적실, 카페, 지역문화연구소 등 문화·휴게시설이 갖춰진다. 문화원사 건립으로 지속적인 공공택지사업으로 거주 인구(2월 기준 약 26만 명)가 늘고 있는 서수원지역(평동, 금곡동, 호매실동, 서둔동, 구운동, 입북동, 율천동)의 문화 수요를 맞출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연간 약 4만 명이 문화원사를 이용하는 등 문화 향유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호매실동 주민 A씨는 "그동안 호매실동을 포함해 서수원지역 주민들은 공연, 전시회와 함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기다려왔다. 모쪼록 문화시설 건립이 순조롭게 이뤄지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화원사가 지어지고 있는 부지 일부는 지난 1990년 3월 3일
수원시가 지역화폐 '수원페이' 부정 유통 일제 단속에 나선다. 수원시는 수원페이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단속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부정 유통 신고센터에서 접수된 주민신고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통해 추출한 자료를 토대로 부정 유통 의심 가맹점을 파악한 후 현장 점검한다. 중점 단속사항은 ▲등록 제한 업종 영위 ▲지역화폐 결제 거부 ▲타 결제 수단보다 불리한 대우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 수취 등이다. 수원시는 사소한 부주의인 경우 현장에서 계도하고 '등록 제한 업종 가맹점'은 적발 시 등록을 즉시 취소한다. 지역 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등 '가맹점 준수사항'을 위반하면 1차 계도, 2차 3개월 정지, 3차 등록 취소한다. 또한, 부정 유통 규모와 사안이 중대하면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원페이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구리시는 서울과 가장 인접한 도시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 함에도 오히려 잊혀져가는 도시, 소외되는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구리시민의 바람이었던 GTX-B 노선에서 구리시만 제외됐고, 지하철 9호선 유치도 이뤄지지 않았잖습니까?" 세종-포천고속도로 한강 통과 교량이름을 '구리대교'로 해달라는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는 구리발전추진시민연대 허현수 회장은 먼저 구리시의 푸대접에 대해 섭섭함부터 토로한다. 아울러 그동안 구리시는 GTX-B 노선 정차역에 구리시만 제외됐고, 1순환고속도로 한강 통과 교량도 강동대교로 명명되는 등 손해와 양보를 해왔으므로, 이번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 통과 교량은 꼭 구리시민의 요구대로 되야한다고 강조한다. 허 회장과 구리발전시민연대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120여 일째 구리대교 명명 촉구 20만 범시민서명운동을 벌여 7만여 명의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었고, 이를 국토교통부와 국회, 경기도 등에 제출하면서 시민의 요구를 들어줄 것을 촉구했다. "이 교량의 87%가 구리시 행정구역구간입니다. 게다가 이 고속도로 공사로 시민휴식공간인 한강시민공원이 두동강이 났고, 이 일대에 고속도로 접속구간 교각들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구리시가 큰…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6일부터 5월 11일까지 각급 학교 학부모회 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기본과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필수과정과 선택과정으로 나눠 필수과정 시간에는 디지털 사회와 미래 자녀교육 방향, 경기교육정책,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사업 등을 안내한다. 또 선택과정 시간에는 희망하는 임원을 대상으로 학부모회 운영 매뉴얼 톺아보기와 모두가 만족하는 회의 운영 리더십, 학부모 학교 참여로 슬기로운 부모되기 등이 5차시에 걸쳐 마련된다. 고아영 교육장은 “이번 교육으로 학부모회가 학교교육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음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7)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7구역-당신의 상상 공간(ZONE7-Your Imaginary Space)’이라는 주제로 도시 공공예술을 현실화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상상 공간을 실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또 APAP7의 대표색을 보라색 계열로 선정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포용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APAP7은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안양예술공원과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일대에서 야외 전시와 실내 전시, 온라인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야외 전시는 과거의 경험을 재구성해 새로운 것을 만드는 생산적 상상을 시도한 25개, 45팀의 설치작품 90여 점을 예술공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실내 전시는 검역본부 본관동 건물을 사용해 상상 공간이라는 주제에 맞게 ‘휴먼 스페이스-에코 스페이스-스마트 스페이스’라는 내러티브를 구성했다. 휴먼 스페이스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시민들의 삶과 역사성 등을 조망한다. 또한 에코 스페이스는 생태와 인간, 기술이 각각 융합된 서사적 구조의 전시를 통해 APAP7이…
남양주시는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농산물(로컬푸드)을 생산하고 시민들이 좋은 상품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농가와 매장을 체계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 통합 운영지침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생산농가가 연중 다양한 농산품을 생산해 소득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은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안전한 우리농산물을 만날 수 있도록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 단체 등이 함께 협력하는 민관 공동협의회를 마련해 통합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농산물 연중 생산 체계 구축 사업을 위해 대상자 선정를 선정하고 직매장 운영 지침도 마련해 심의하는 등, 남양주시 농산물 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석범 부시장과 지역내 생산자단체와 소비자단체 등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로컬푸드 공동협의회'를 열고 납품 농가가 연중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시설을 지원해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소비자인 시민들은 지역의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만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된 운영 지침을 마련했다. 시 농업기술과 관계는 "남양주시 진접농협과 와부농협의 직매장에는 228개 농가가…
'3선 같은 초선'으로 불리는 김윤선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이 지난 5일 시정과 국정에 대해 지역 발전을 위해 마침내 입을 열었다. 이날 김 의원은 지난 3월 15일 정부에서 발표한 남사·이동읍 일대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이번 정부가 지정한 국가첨단산업단지는 2042년까지 300조 원을 투입하는 역대 최대규모의 사업으로 직간접 생산유발효과 700조 원, 고용효과 160만 명이 예상된다"며 "고용효과 160만 명 등 대규모 인구 유입에 대비해 계획적인 배후 주거단지를 조성해 유입되는 인력이 용인에서 살아가고 용인에서 소비하는 구조가 되도록 세심한 준비와 무분별한 개발을 예방할 수 있는 개발사업 가이드라인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표류 중인 5300여 세대 21만 평 시청 앞 역삼지구개발사업이 재개되고 상대적으로 슬럼화가 염려되는 구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현실화 등 시 전역에 상승효과가 이어지도록 각종 규제 완화와 도시계획재정비를 서둘러 주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어 처인구에 있는 ▲교통인프라 확충 박차 ▲처인구 소재 국도 42호선, 국도 45호선 상습정체 구간 해결 ▲동탄∼천리 간 국지도 84호선이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