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연일 예봉산 산불 발생 현장을 방문해 산불로 인한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산불 진화와 주민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주 시장은 3일에 이어 4일 아침에도 현장으로 곧장 출근해 예봉산장에 마련된 지휘소에서 야간 진화 작업에 대한 보고를 받는 등 진화 상황을 살핀데 이어 진화 작업에 고생하는 직원, 소방인력,군병력 등 관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3일 일몰과 함께 산불 진화 헬기가 철수한 이후에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인력 260여명이 산림·소방 당국과 함께 야간 직화 작업을 펼쳤고, 즉시 투입 가능한 직원들을 비상대기시키는 등 진화와 재확산 방지에 집중했다. 4일 14시 현재 헬기 16대가 다시 산불 진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시와 산림·소방·군부대 등의 차량 16대, 인력 230여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여 불은 87%가량 진화됐다. 시는 이번 산불로 인명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며, 안전을 위해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한데 이어 주택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주 시장은 “산불이 완전히 잡힐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며, 진화 작업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
가평군의회는 4일 오전 11시에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24건(조례안 15건, 동의안 3건, 예산안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가평군 공모사업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가평군의회 운영위원회가 제안한 『가평군의회 정책지원관 운영.관리에 관한 조례안』 및 『가평군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안』 등 가평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8건,『가평자이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3건,예산결산위원회로부터 심사보고를 받은 6건의 예산관련 안건에 대하여 의결했다. 의결한 안건 중 『가평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보훈수당이 인근 시.군에 비해 적은 금액임에 따라 국가보훈대상자를 에우하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당초 월 10만원에서 월5만원 인상한 월 15만원이 아닌 월 2만원을 추가로 인상한 월 17만원으로 수정(이진옥 의원 대표발의)했다. 또한 예산결산위원회로부터 심사보고를 받고 의결한 6건의 예산관련 안건중 『2022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상수도사업소
안양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전문대원 30명을 대비태세를 갖추고 산불진화헬기도 상시 대기 중이다. 또 등산인구가 많은 삼성산과 수리산, 관악산 등에 드론을 띄워 산불취약시간인 오후 2~5시까지 산불감시와 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어 삼성산과 관악산, 비봉산의 무인 감시카메라 3대를 운영하고 주요 등산로의 산불방지 음성 안내시스템 8개소를 통해 감시체계를 강화하면서 홍보 활동을 송출하고 있다. 또한 버스정류장의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곳의 산불예방 홍보영상을 하루 8차례 이상 송출해 시민 경각심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달 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내년까지 인문교육특구를 연장해 지속가능한 교육도시 조성에 나선다. 4일 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안양 인문교육특구’의 지정 기간을 내년까지 연장하는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변경’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지정 기간은 종전 2018~2022년에서 2018~2024년으로 늘어났다. 시는 그동안 추진해온 6개 분야 특화사업에 민·관·학이 함께 추진하는 ‘미래교육지구’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교육도시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6개 분야 특화사업은 ‘인문교육 인프라 확충’, ‘인문교육 콘텐츠 강화’, ‘청소년 인문교육 운영’, ‘시민참여형 인문교육 운영’, ‘인문교육 선도기반 조성’, ‘글로벌 인문교육 강화’ 등이다. 또 13개 세부사업도 시대 여건에 맞게 정비해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구직자 직장체험’, ‘청년 창업 활성화’ 등 2개 세부사업도 신설해 추진한다. 대신 ‘꿈의 오케스트라 안양 Bravo사업’과 ‘글로벌 인문엑스포사업’은 종료됐다. 시는 내년까지 사업비 103억원을 들여 도로교통법에 관한 특례, 옥외광고물법에 관한 특례, 도로법에 관한 특례 등 4건의 규제특례를 적용받아 특화·세부사업 추진에 주력할 방침이다. 최대호
양평군미술관은 4월 7일부터 5월21일까지 개최되는 《양평-몽골 현대미술展》을 통해 두 국가의 현대미술을 들여다보며 지구촌의 인류애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고 4일 밝혔다. 유목인의 나라로 대표되는 몽골은 한국과의 오랜 수교는 물론 역사적으로 많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경제,사회,문화의 오랜 협력관계 속에 깊은 유대와 친밀감을 가지고있는 몽골의 현대미술은 1980년대 사회주의 체제가 해체되면서 세계 문호 개방을 통해 여러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접하며 보다 자유롭고 폭넓은 창작활동을 확대해 왔다. 특히 중국과 미국과의 수교는 몽골의 현대화를 가속시키며 기존의 세속적이고 아카데미즘 적이었던 사회주의 리얼리즘에서 탈피해 새로운 표현양식을 실험하며 몽골의 전통적, 상징적인 요소들을 추상적 형태와 결합한 독자적이고 민족적인 추상화를 발전시켰다. 한국의 현대미술 또한 해방과 분열, 대립과 산업화 속에서 더 자율적이고 실존적인 탐구를 모색하는 등 혼돈과 변혁을 거듭해왔으며 이렇게 양국의 현대미술은 사회와 문화를 유기적으로 아우르며 급속하게 변화하는 미술의 세계적 흐름속에서 독자적인 스타일을 창조하며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번 〈양평-몽골 현
파주경찰서는 4일 청암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여성청소년과와 교통관리계가 합동으로 '등교맞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파주경찰서장, 여청‧교통‧지역경찰, 파주교육청, 청암초등학교장, 학부모회 등 협력단체가 함께 진행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학교폭력 신고 방법, 신종 학교폭력 유형(선불카드발급, 킥보드 셔틀 등)을 안내하며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등굣길 어린이들의 교통지도와 방어보행원칙(서다-보다-걷다)를 홍보했다. 이재성 파주경찰서장은 "학기 초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 조성과 집중적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을 통해 청소들이 안전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교육‧유관기관 등과 협력,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해 복지 자원을 연계해주는 ‘수원시 온(溫)이웃 발굴단’이 첫발을 뗐다. 수원시는 4일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온(溫)이웃 발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발굴단 60명을 임명하고 단원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실시 했다. 온(溫)이웃 발굴단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수원시 5개 사회복지관이 공동추진하는 ‘이웃의 재발견’ 사업의 하나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주민 조직이다. 또한 지역의 돌봄 관리자 역할도 병행 한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복지 틈새를 메우기 위해 지역을 잘 아는 주민이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돌봄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수원새빛돌봄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온(溫)이웃 발굴단이 복지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마을공동체를 되살리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돌봄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직원 채용 과정에서 자격심사에 문제점(본보 4월 3일자 8면 ‘어처구니 없는 성남문화재단 고위직 채용’ 제하 보도)을 드러낸 성남문화재단이 본부장(계약직 나급, 2급 상당) 채용자격 심사에 연봉 산정시 적용하는 기준표를 근거로 심사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구나 해당 당사자가 원서접수 당시 ‘군 경력’ 등 자격에 대한 오해 소지를 우려해 설명자료까지 제출했음에도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성남시에 따르면 성남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의 채용공고에 명시된 자격기준은 ‘공무원 4급(4급 대우 포함) 이상 경력자로 당해 직급 1년 이상 근무한 자’로 재단은 ‘공무원 봉급업무 처리기준 호봉획정을 위한 공무원 경력 상당 계급 기준표’에 따라 판단했다. 이 과정에서 A씨의 군 ‘소령’ 경력이 ‘공무원 5급’에 해당돼 자격심사에서 탈락됐다. 공무원임용 시험령 ‘경력경쟁채용 등 예정 계급별 경력기준’을 근거로 ‘소령’은 ‘공무원 4급’으로 봐야 함에도 적용하지 않았던 것이다. 문제가 야기되자 결국 재단은 ‘배치되는 규정이 존재해 해석적용에 논란이 있더라도 지원자의 이익되는 방향’을 적용한다며 A씨에게 면접 응시자격을 부여했지만 그는 이미 불공정 심사
경기국제공항유치시민협의회(회장 장성근)는 4일 경기국제공항화옹유치위원회(회장 송현홍), 창조해양수산협동조합(이사장 박상래) 등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찬성하는 화성지역 민간단체와 함께 전곡항 일원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단체원 40여 명이 전곡항 해안가에 유입된 해양쓰레기와 이면도로에 쌓여있는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유한형 시민협의회 사무국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경기 남부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이라며, “정기적인 해양 환경 정화 활동으로 서부 연안 환경문제 해결에 일조함으로써, 각 지역의 시민단체가 폭넓게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우리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2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주민자치위원, 프로그램 강사, 수강생,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 소개, 주민자치센터 연간 운영 계획, 주요 행사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매탄2동 주민자치센터는 현재 요가, 고고 장구, 힐링타로,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분기부터 트로트 난타, 노래 교실, 프랑스 자수 등 신규 프로그램도 개강한다. 손성균 매탄2동 주민자치회장은 “개강식을 개최하여 주민자치센터 관계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소영 매탄2동장은 바쁜 가운데도 많이 참석해주신 주민자치회, 강사, 수강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으며 “앞으로 더 발전된 주민자치센터가 되기 위해서는 여기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