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는 28일 시화병원 4층 이사장실에서 의료기관과의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화병원 최병철 이사장, 방효소 행정원장, 김용관 응급의료센터장과 시흥소방서 홍성길 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민·관(지역응급의료기관·소방서)의 유기적인 응급의료 협력 및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고품질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응급의료체계 업무 협력 및 개선사항 논의 ▲다수사상자 발생 시 소방서와 병원 간 역할 논의 ▲응급환자 이송 및 병원 전단계의 역할 강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홍성길 서장은 “응급의료 체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소방과 시화병원 관계자들의 이번 간담회가 응급의료 체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이희근(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임지윤 씨의 장녀 이연수양과 최주열·이유배씨의 장남 최동규군=4월1일 오후12시 코엑스컨벤션센터(그랜드볼룸)1층(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02-6002-2005
부천시가 공직사회 문화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바람 불어넣기에 나섰다. 참신한 아이디어에 대한 포용성을 높여 행정혁신 잠재력을 일깨우고, 전략적 재정 운용을 통해 지역경제의 풀뿌리를 더 튼튼히 키운다는 계획이다. 부천시 기획조정실은 28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혁신과 소통으로 만드는 원팀(One-Team) 부천 ▲전략적 재정 운용으로 지역경제 활력 유도 등 올해 힘차게 추진할 2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혁신과 소통으로 변화하는 사회 인식에 발맞춰 공직문화를 일신하고, 젊은 생각을 자유롭게 꽃피워 우수정책을 발굴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전략적인 재정 운용으로 코로나19 대유행과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가라앉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속가능한 경제도약을 견인한다는 청사진도 그리고 있다. ◆ 더 유연하게, 더 참신하게…MZ혁신발굴단·원팀 부천 부천시는 경직되고 수직적인 공무원 조직문화를 수평적으로 일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3월 근무경력 10년 이내의 20~30대 MZ세대 공무원 32명으로 구성된 1기 ‘MZ혁신발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MZ혁신발굴단은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 ▲복무문화 등 3개 분야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이에
안양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에 7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204개 사업을 접수받아 총 93개 사업을 선정했다. 또 이들 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69억8700만원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안양일번가 지하보도 입구 환경개선,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트 설치, 박달1동 장미터널 시설물 보수, 비봉산 세심천 쉼터 시설개선, 동편마을 공영주차장 지상공원 환경 정비 등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들의 소망이 깃들어 있는 예산”이라며 “주민이 원하는 곳에 예산이 제대로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광주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신현동 소재 굿모닝치과 조옥환 원장과 ‘이튼튼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튼튼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중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해 음식 섭취에 어려움이 있는 복지대상자에게 치과에서 치료비를 50%를 부담하고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포유 긴급지원 사업비로 나머지 50%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굿모닝치과의 후원 참여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윤은미‧김경수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시기, 귀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치과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군포시 산본1동은 지난 24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택가 및 대로변에 환경정화작업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대청소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7개 직능단체와 산본시장 상인회, 군포도시공사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산본1동 전역에 무단 방치되어있는 불법폐기물들을 일제히 수거하고, 여름철 우기를 대비하여 빗물받이 낙엽 및 오물 제거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골목길 사이 정비되어 있지 않은 화단을 정비하고 철쭉 및 봄꽃을 식재하는 등의 환경미화작업을 병행함으로써 지난해 침수피해로 심신이 지쳐있던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이복순 산본1동장은 “올해로 3회째 실시된 산본1동 새봄맞이 대청소에 지역주민들이 동참하여 마을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매년 대청소를 실시하여 마을 전체가 활기차고 하나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최인혜 오산시민연대 공동대표가 지난 27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산시 행정의 이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강연회는 공직자들의 부실행정으로 시민들이 어이없게 서울대병원부지 150억이라는 혈세를 낭비하게 되어 크게분노하고 있다며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오산시 최초로 행정에 대해 시민들에게 무료강연회를 실시했다. 최대표는 이번 무료강연을 통해 일반시민이 알기쉽게 강의안을 구성하고 환매권 미통지, 통합재정수지, 순세계잉여금, 매칭사업 등 어려운 행정용어들을 오산시에서 일어났던 이슈들에 대입해 현장감있게 설명하여 시민들의 이해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인혜 강사는 "오산시는 2008년부터 추진된 서울대병원 유치사업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10년내에 토지주들에게 환매권의 발생을 통지해야 했으나 공직자들의 부작위로 인해 통지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해 손실을 입게 된 토지주들의 소송이 줄을 이어 오산시는 총 150억원(더 늘어날 예정이라고 함)의 배상금을 물어내야 하는 형국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대병원을 유치하려고 했던 자리에는 환매권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미니어처 테마파크, 재난안전체험관, 드라마세트장이…
군포시는 지난 25일 관내 청년, 군포시의원, 청년공간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청년정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8일밝혔다.. 내년 개관 예정인 청년활동공간 I-CAN 플랫폼에 청년들의 욕구를 반영하고자 청년들의 일상의 이슈를 공감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년공간 전문가들에게서는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소통과 협력의 혁신 청년공간의 효율적 공간 조성과 운영방안에 대한 제언을 들을 수 있었다. 이날 전문가들은 청년공간을 처음부터 채운다는 생각보다는 앞으로 빈 공간을 청년들과 함께 채워나가는 참여와 협력의 방향을 조언하였으며, 청년공간의 개관초부터 ‘큰 성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청년들의 삶에 소통과 참여의 핵심적인 공간으로 서서히 스며들 수 있도록 기다리고 감내하는 시간이 투자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행정기관과 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당사자 군포 청년들은 힐링을 위한 카페 등 청년 쉼공간, 전시 및 프리마켓 공간, 청년들만의 공부방, 컨설팅룸, 더 많은 독립형 또는 오픈형 작업 공간, 청년 취·창업 인큐베이팅 및 소셜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안하였다. 하은
오산시는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이 오산시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항을 살펴보는 정책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투어는 지난해 12월 오산시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이 맺은 상생교류 정책협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협약에 따라 오산시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의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고 지역 현안 사항을 해결하여 지역발전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를 비롯한 시 관계자, 도의회 의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천 친수하천 조성, 유엔군 신초전비 계단 보수 공사, 전국 생활체육 대회 개최, 서랑저수지 둘레길 조성, 독산성 산문 재건립 등 지난 정책협약 때 다뤘던 내용의 추진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가 끝난 뒤에는 오산천 물놀이장 예정지 및 독산성 산문 앞 등 현장도 둘러봤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 친화형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오산천 물놀이장 및 휴게시설 설치 사업과 국가지정문화재인 독산성 산문 확장 사업 등을 설명하며, “독산성 산문이 좁아 출입 차량 접촉사고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어 확장공사가 필요하다. 도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오산대학교 취창업지원단은 지난 23일 전공·취업·창업동아리 회장과의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전했다. 해당 간담회는 취창업지원단에서 주관/ 주최하여 진행되었고, 전공동아리 37명, 취업동아리 19명, 창업동아리 15명, 신임조교 8명으로 총 79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아리 간담회는 동아리 운영방법과 활동 보고서 작성법, 지원금 사용 등 운영전반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였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전반적인 정보 공유와 개선방안을 모색하였다. 취창업지원단 김영길 단장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운영하며 얻는 다양한 경험들이 취업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취창업지원단은 다양한 진로 및 비교과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별 직무역량 및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