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권역별 소생활권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근골격계질환(관절통증)으로 고통받는 거동 불편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집중 통증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노인 인구 분포가 많은 퇴촌·남종면 지역으로 퇴촌남종통합보건지소에서 특화사업으로 운영되며 16가구를 발굴, 한 가구당 주 1회씩 6주간 방문할 예정이다. 대상 가구는 해당 지역진료소 소장과 보건지소의 물리치료사가 사전 조사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자 중 통증 점수가 높고 가동성(외출) 점수가 낮은 가구를 선정하며 대상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건강상담 및 통증 관리법, 관절 운동법을 제공한다. 또한, 상담·평가 후 병원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지역 내 병원으로 연계하고 만 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 대상자 발굴 시에는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지속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찾아가는 통증관리 서비스가 거동 불편으로 의료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보건지소, 진료소의 일차 보건의료 역할 강화를 통한 주민 체감형 건강서비스 이용에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안양시는 동절기에 중단했던 ‘투명페트병 대면 회수사업’을 이달부터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투명페트병 대면 회수는 만안구 명학공원 매주 화요일, 동안구 평촌중앙공원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투명페트병은 라벨과 뚜껑을 제거하고 세척해야 한다. 보상금액은 1kg당 360원이다. 지난해 11~12월 두 달간 148명이 서비스를 이용해 2톤의 투명페트병이 수거됐다. 시는 이용자 수와 수거량 등을 종합 검토해 운영장소와 시간을 늘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제도 활성화 노력’, ‘시민 체감도’, ‘이행성과 및 우수사례’ 등을 평가했다. 이 결과 시는 상위 30%의 72개 지자체와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지원과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제도 안내서 제작 등 적극행정 제도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였다. 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확대 선발 등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에 주력하고 우수공무원 시민투표 도입 등 시민 체감도 향상에도 노력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마을복지계획으로 지난 6일 ‘외국인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 러시아 통역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선부2동은 지역 특성상 외국인이 전체 인구(25,300여명) 중 38%(9,700여명) 거주하며 관공서에 외국인 민원인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들이 민원서류 발급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고자 2023년 3월부터 매주 1회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러시아(우즈베키스탄) 외국인에게 통역서비스 지원 및 민원서류 작성 시 러시아 번역본 제공 등 ‘러시아 통역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임이골 씨(국적:우즈베키스탄)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민원수요 증가 시 주 2회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외국인은 “한국말이 서툴러 서류작성 및 발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통역서비스가 있어서 정말 편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병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통역 서비스를 통해 선부2동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복지가 조금이라도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선우 선부2동장은
“배달이나 대리운전의 특성상 추운 겨울에 업무강도가 훨씬 강해지는데 잠시나마 실내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휴게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민선 8기 이민근 안산시장의 공약 가운데 하나인 이동노동자 쉼터가 개소한 지 3개월 차에 접어든 가운데, 관내 배달·택배·퀵서비스 등 종사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 이동노동자 쉼터 휠링이 지난해 12월 27일 문을 연 이후 두 달여 동안 총 1730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40여 명에 달하는 관련 업계 종사자가 업무 중 쉼터를 찾은 것이다. ‘휠링’(Wheel~ling)은 휠(wheel)과 힐링(healing)의 합성어로 이동노동자들의 상징인 바퀴(wheel)의 휴식(healing)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단원구 호수우체국(단원구 광덕2로 186) 2층에 소재한 휠링은 151.99㎡ 규모에 휴게실,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스낵바, 여성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동노동자들에게 편안한 휴식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곳인 만큼 배달라이더를 비롯해 택배기
과천시가 ‘2022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등의 항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이 평가에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과천시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우회전 차량 보행자 경고시스템’과 ‘건축공사 위치 정보 제공 서비스’ 등의 적극행정 사례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과천시는 자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 행정·규제 해소 우수사례 발굴, 소속 공무원의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으로 과천시의 적극행정 노력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일 시흥에코센터에서 "환경교육도시 시흥" 실현을 위한 ‘2023년 제1회 시흥시 환경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환경교육 사업 추진에 나섰다. 환경교육위원회는 시 환경교육에 관한 주요 정책 및 계획과 그 이행에 관한 사항을 논의함으로써 환경교육정책의 방향 제시와 방안 마련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자문기구다. 위원회는 당연직인 부시장, 환경국장, 평생학습과장, 교육자치과장을 비롯해 이상훈 시의원, 교육관련 공무원 4명(시흥교육지원청, 함현고등학교 등), 지역 내 분야별 전문기관 2명 등 환경교육 관련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11명의 인사들로 구성해 위원회의 실효성을 높였다. 환경교육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를 통해 ▲민간 위원 위촉장 수여 ▲위촉직 공동 부위원장 선출 ▲주요사업 보고 ▲위원회 자문 등 시흥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환경교육위원회 위원장인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환경교육사업을 추진하는 데 전문적, 체계적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 민관산학 연대와 협력을 통한 환경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실천 가능한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 특히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올해 시
김포경찰서(서장 김규행)는 7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야간 보행시 시인성을 높여주는 야광조끼와 모자 등 교통안전 물품을 전달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장애인, 폐지 줍는 어르신 등에 고휘도 야광 조끼·모자·지팡이 등 교통안전 용품 450여개를 전달하고 보행 보조용 의자차, 리어카 등에 고휘도 반사지를 부착했다. 아울러 김포경찰은 봄나들이 철을 맞이 외부 활동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고령 보행자 등에 교통안전 교육·홍보 계획을 추진하고 안전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선 지구대·파출소까지 확대해 관내 365개 경로당과 각 복지관 등 노인 여가시설을 방문해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김규행 서장은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고령자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여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반면 이륜차, 화물차 등에 의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육·홍보활동과 단속활동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시흥시와 한국에너지재단은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냉방지원)’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근심을 덜어주고자 오는 14일까지 대상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 70가구에게 벽걸이형 에어컨 무상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에너지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수급가구·차상위계층 가구·복지 사각지대 가구가 해당되며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거급여 ‘자가’ 집수리 대상가구, 현장 방문 시 에어컨 설치 환경이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되는 가구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에너지재단에서는 신청가구 중 에너지바우처 대상가구, 국민기초생활 수급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등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한다. 지난 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추진됨에 따라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에너지재단(1670-7653)이나 시흥시청 환경정책과 에너지관리팀(031-310-36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
겨울철 해빙기를 맞아 김포시가 이틀간 관내 취약지역 및 공공사업장 등을 찾아 안전 점검에 나섰다. 특히 이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사면붕괴, 낙석, 추락사고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7일 점검에 나선 김포시 ‘미래도시기반조성사업단’공직자들은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수도공급시설 현장과 풍무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공사 현장, 운양반다비 체육센터 건립공사 현장등을 차례로 방문해 안전 점검을 벌였다. 현장 방문에서 가벼운 문제점은 곧바로 시정 조치를 내리고 중대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작업중지 및 안전시설 설치·보강을 명령했다. 이번 현장점검에 나선 박헌규 미래도시사업단장은 “시민 누구나 안전과 편리한 생활, 행복에 관심이 많은 만큼 안전은 물론 소음, 비산 먼지, 교통통제 등으로 인한 불편은 최소화하고 모든 사업을 정해진 시기에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에는 건설 현장의 부실시공 예방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업장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