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보건소는 지난 21일 건강증진센터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의 자율적 건강동아리 또바기 회원 30여명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르신들이 평소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개인 손수건 사용하기 △집안 가전제품 미사용 플러그 뽑기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음식은 먹을 만큼만 담기 △적정한 실내온도 유지하기 등 탄소중립 실현 확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건강동아리 또바기 한병문 총무는 “나부터 기후 위기로부터 우리 손자손녀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작은 실천이나마 열심히 동참해 맑은 미래를 물려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건강동아리 ‘또바기’는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라는 뜻을 가진 우리말로 지난 2020년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단체로 현재 28개팀 249명이 참여 중이며 건강 걷기, 운동 교실 등의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소방서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관내 사업장 안전 검점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해빙기에는 동결되었던 지반이 기온 상승과 함께 녹기 시작하는 시기로, 이 과정에서 공사장 등에 붕괴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 해빙기 붕괴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장 주변 도로나 건축물 등에 지반침하로 인한 이상 징후는 없는지, 지하굴착 공사장 주변에는 추락 또는 접근금지를 위한 표지판이나 안전펜스가 제대로 설치됐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가까운 재난 관련 기관에 신속하게 신고해 더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해야 한다. 광주소방서에서는 공사장 대형화재 발생 방지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사장 관계자와의 간담회 및 안전교육 등을 추진하고, 자율안전 관리 체계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병주 광주소방서장은 “해빙기에는 공사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관계자들은 안전한 공사장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최근 천식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혈관 신생’을 조절하는 물질의 기전을 규명해 의료계의 주목을 받았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장안수 교수팀은 국제면역학술지(Allergy 2023, IF: 14.71) 1월호에 ‘천식 바이오마커로서의 Angiomotin 및 Angiostatin: 기도 개형 및 염증 조절에 대한 시사점’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천식이 만성화되면 기도가 염증에 의해 손상과 회복을 반복하면서 구조적 변화가 이루어지며, 이것을 ‘기도 개형’이라고 부른다. 기도 개형은 천식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심한 천식으로 진행하기 전 이를 억제하기 위한 중요한 지표로 사용된다. 장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도 개형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혈관 신생’에 관여하는 물질인 Angiomotin과 Angiostatin이 천식을 악화시키는 기전을 밝히고, 천식 악화를 막고 치료 결과를 개선할 생체표지자로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장안수 교수는 “기도 벽의 미세혈관 변화는 기도 부종과 직경 감소를 일으키며, 기도 개형 관련 중재자 분비를 증가시킴으로써 기도 염증을 악화하고 기도 개형을 일으킨다. 이번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1일 시청 여유당에서 새로운 대표 상징물(CI) 개발을 위한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여 년 이상 사용된 기존 CI를 대신해 3기 신도시 조성과 인구 100만 도시를 앞두고 있는 남양주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CI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 1월 남양주시 대표 상징물 개발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달 초 남양주시 대표 상징물 개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략 보고회에는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시민을 대표하는‘상상이음단’이 참석해 새로운 대표 상징물 개발 전략을 논의하고, 남양주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담을 수 있는 대표 상징물의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남양주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시민들의 상상을 모아 새로운 대표 상징물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은 ‘상상이음단’은 지역 내 사회단체장, 시민 서포터즈, 시민 리포터, 청년정책협의체, 남양주시청년정책위원회, 디자인 전공 관내 대학생 등 다양한 시민들로 이뤄졌다. ‘상상이음단’은 전략 보고회에서 확정된 개발 전략을 바탕으로 기본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며, 앞으로 남양주의 새로운 대표 상징물을 함
구리시는 지난 21일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당에서 구리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위해 ‘구리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시민참여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스마트시티 사업 소개 ▲위촉장 수여 ▲스마트시티 교육 ▲리빙랩 운영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구도심 지역의 일반상업지역과 노후 저층 주거밀집지역의 안전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음식물쓰레기 저감 장치 6기 ▲스마트 방범초소 2기 ▲스마트 안심 트리 11기 ▲스마트 안전 가로등 20기 등을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참여단을 모집했고 사업 솔루션별로 4개 그룹을 구성했다. 시민참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종료되는 2023년 10월까지 본 사업의 개선·보완·사업평가 등 사업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구도심의 다양한 도시 문제점과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
김병수 시장이 지난 20일 인천시 계양구청에서 열린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차기 1년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으로 회장에 조용익 부천시장을, 부회장에 김병수 김포시장을 선출했다.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는 경기도 김포시·광명시·부천시, 인천시 계양구·서구·강화군, 서울시 강서구·양천구의 8개 지방자치단체가 ‘항공기 소음 대책’ 등 서부수도권 공동의 문제해결과 발전을 위해 지난 1993년 모여 만든 행정협의회다. 민선8기 들어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협의회 규약 일부 개정을 비롯해 민선8기 제1대 회장단 선출에 대한 심의, 차기 회의 개최지 선정 등을 논의했다. 참석 지자체장들은 ‘항공기 소음 대책 및 협약’ 등 서부수도권 지자체의 공동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지속적으로 협의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김병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지자체는 지리, 역사, 문화적으로 많은 공통점이 있다”라며 “앞으로 협의회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협의가 필요한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공무원 들과 ‘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소통하고 있어 공직사회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주목된다. 시장이 참석하는 목요 현안회의를 ‘주니어보드’의 제안을 반영해 기존 앉아서 하는 방식에서 서서 하는 ‘스탠딩 회의’로 변경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하남시청에서 MZ세대는 전체 공무원의 약 57%를 차지하며, 향후 조직을 이끌어갈 세대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이같은 젊은 공직자들의 신선한 의견을 듣고자 21일 저녁 시청 인근 호프집에서 젊은 공직자 10여명과 이현재 시장이 ‘현재, MZ세대와 통(通)하다’를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저녁 식사 후 치맥을 즐기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MZ세대 공무원들이 느끼는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개인 관심사나 업무 관련 참신한 아이디어, 공직생활에 대한 걱정과 고민 등 다양한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저녁 시간 호프집에서 시장님과 허심탄회하게 공직사회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아주 좋았다”며 “주니어보드를 통해 MZ세대의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
◇제22회 대한노인회 복지대상 수상 양평군은 복지수요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지자체의 역할 변화에 발맞춰 과거보다 커진 노인복지 분야에 앞서가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그동안 양평군은 군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수립 추진하면서 전국 지자체 중 복지정책 분야에 있어 상위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21일 양평군은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 2023년 대한노인회 정기총회에서 제2회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노인복지대상은 지역 경로당의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초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경로당 유지보수 및 활성화 지원·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양평군 노인복지관 신축 이전·노인지도자 보수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관내 경로당에 자동혈압계를 설치해 수시로 혈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건강한 식사를 위한 친환경 쌀 제공을 위해 양평농업협동조합과 협약을 맺는 등 노인복지를 선도하고 있다. ◇민선8기 조직개편 …효과적인 노인복지 목표 양평군은 복지업무의 증가 및 다양화에 따른 복지 패러다임에 맞춰 양평군 복지모형 조직개편을 통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군은 지난…
이재준 수원시장이 특례시의 권한 확대 등이 담긴 '특례시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 22일 국회에서 수원·용인·고양·창원시 등 4개 특례시 단체인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와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특례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에 참가한 4개 특례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등은 한 목소리로 행정 및 재정 권한 이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10년 동안 노력한 결실로 지난해 1월, 4개 특례시가 출범했지만, 여전히 특례시라는 이름에 걸맞은 권한은 거의 없다"라며 "재정특례는 없고, 행정특례도 ‘모양만 특례’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열린 4개 특례시연구원단체인 대도시연구원협의회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필요성 및 법률안'을 주제 발표에서 특례시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현승현 용인시정연구원 자치행정연구부장은 "특례시의 실질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법적인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며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특례 권한을 확보하려면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광주시는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2023년 제1기 청년굿잡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이수 후에도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2일부터 13일까지며 모집인원은 15명 내외이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34세 청년 구직자로 신청은 일자리센터(광주시청 3층)로 방문 또는 팩스(031-760-1495)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개별상담 1시간, 집단상담 4시간으로 진행되며 교육내용으로는 자기분석을 통한 직무 연계성 및 직무 적합성 분석, 구직서류 작성법, 채용 동향 이해를 통한 기업분석, 모의 면접 진행 및 스피치를 통한 성공적인 면접 전략 수립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구직에 실패한 참여자들을 위해 집중 취업 알선,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청년 구직자들을 관리해갈 예정이며 하반기 청년굿잡플러스 프로그램은 6월~7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