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봉 과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22일 과천시립부림지역아동센터 졸업생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천만원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한상봉 이사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센터를 졸업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기부금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관내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복지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과천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과천시립부림지역아동센터 졸업생 10명의 대학 학비와 기숙사비, 생활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풀무원 용인처인점과 홀로 어르신 건강음료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읍이 홀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특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풀무원 용인처인점은 용인지역 70세 이상 홀로어르신 22가구에 오는 3~12월까지 주 2회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비상 상황이 생기면 동이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락하는 등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건강 음료 지원 비용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 예치금을 활용한다. 읍 맞춤형복지팀에서도 월 1회 이상 유선이나 방문을 통해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모니터링하고 마을 이장들과도 협력해 대상자 발굴과 안부 수시 확인에 나선다. 읍은 올해 시범적으로 이 같은 체계를 구축한 뒤 사업 성과가 좋으면 만 65세 이상 홀로어르신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경선 남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홀로어르신들의 안부를 살뜰히 살필 수 있도록 해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안양시는 안양8동 명학공원이 경기도가 공모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내년 10월까지 장애인과 고령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공원으로 조성된다. 시는 이곳에 점자블록을 설치해 공원 접근성을 높이고 산책로 확장 등과 함께 어린이놀이터와 시니어 운동시설 등도 정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단국대는 국민대와 함께 두 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바이오헬스 및 미래자동차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2일 오후 2시 국민대 본부관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수복 단국대 총장, 임홍재 국민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의 바이오헬스와 미래자동차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상호 교육과정 공유 ▲혁신공유대학 컨소시엄간 연계 교과목 운영 ▲관련 분야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추진한다. 김수복 단국대 총장은 “두 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바이오헬스와 미래자동차 분야 교육과정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미래 신산업 분야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은 2021년 정부가 지정한 8대 디지털 신기술 분야(바이오헬스, 차세대 반도체, 미래자동차, 인공지능, 지능형 로봇, 빅데이터, 실감미디어, 에너지 신산업)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와관련, 단국대와 국민대는 바이오헬스 분야와 미래자동차 분야 주관기관에 각각 선정되어 관련 분야…
국회 한반도평화포럼 공동대표인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이 2월 23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미일 삼각관계와 한일관계의 쟁점 토론회’를 개최한다. (사)한반도평화포럼(이사장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와 한미일 관계의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조성렬 전 주오사카 총영사가 ‘한미일 삼각관계와 한일관계의 쟁점’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고, 토론에는 김한정 국회의원, 길윤형 한겨레신문 국제부장, 장완익 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 최희식 국민대학교 교수가 나선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반도를 둘러싼 북의 무분별한 미사일 도발, 한미일 합동 무력시위, 일본의 군사력 증강 움직임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 속에서, 윤석열 정부의 대일외교 평가와 정책 과제 점검, 한미일 안보 협력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한정 의원은 "미중 전략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의 냉전적 재편으로 인해 글로벌 경제는 불확실성과 혼돈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다"며 “한반도를 둘러싼 한미일 협력의 최우선 과제는 대북 억지(Deterrence)와 한반도 안정”이라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남시 수내초등학교 2학년 학생 8명이 22일 성남시의회 홍보관을 견학했다. 이날 박은미 부의장과 서희경 의원이 방문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성남시의회 홍보관을 관람하며 시의회의 역할과 기능, 시의원이 하는 일에 대해 견학진행자의 설명을 들었다. 이어 방문한 본회의장에서는 회의가 진행되는 과정에 관한 영상을 시청한 후 발언대와 의원석 등의 주요 시설물에 대해 배우고, 직접 의사봉을 두드려보며 실제 시의원이 돼 보는 체험을 했다. 박은미 부의장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의회를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의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고 서희경 의원은 “성남시의회 견학을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지방의회에 대해 학생들이 쉽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건냈다. 성남시의회는 ‘열린의정’의 일환으로 어린이는 물론 모든 시민에게 성남시의회 홍보관을 개방하고 있다. 홍보관 단체견학을 원하는 경우, 성남시의회 홍보관에 방문·전화 상담을 통해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이원식 씨 별세. 이동섭(양주시 회천2동장)씨 부친상=2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월 24일, 장지 대전현충원
광주시 남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남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특화사업 추진 사항 보고와 주요 안건으로 2023년 주요 행사로 계획 중인 남종면 모금행사 ‘일일 벚꽃 카페’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일일 벚꽃 카페’는 4월 초 만개하는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남종을 방문한 주민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커피와 쿠키를 판매한 수익금을 이웃돕기에 사용하는 뜻깊은 행사로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한 답례로 작은 선물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김진석‧김순희 공동위원장은 “매년 남종면의 아름다운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많다”며 “흐드러지게 핀 꽃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반기 중 홀몸 어르신 전수조사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이상용 감독이 이끄는 성남FC U14가 ‘2023 STAY 영덕 춘계 중등 U14 유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성남FC U14는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영덕군 일원에서 열린 대회 예선 1라운드에 KHT 일동중을 2-0으로 제압한 뒤 2라운드에 기흥FC를 7-0으로 대파하고 3라운드에 학성중과 1-1무승부를 거둬 2승 1무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 천안중을 4-0으로 꺾은 성남FC는 8강에서 FC남동을 2-0으로 제압했고 4강에서는 현대중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5-4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에서 문래중을 만난 성남FC는 전반 1분 성예준의 득점으로 우위를 가져갔으나 이후 두 골을 내어주며 1-2로 아쉽게 패했다. 이상용 감독은 “선수들과 전지훈련 동안 팀 조직 안에서 움직임을 집중적으로 훈련했고 그 결과가 잘 나왔다. 우리 선수들은 스피드 있고 기술이 뛰어나지만 대회에 나가면 거친 플레이를 하는 팀에 약하다. 앞으로 이런 부분을 보강하려 한다. 선수들이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성장에 초점을 맞추게 하는데, 대회 결과도 잘 나왔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스태프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심태훈
광명시는 23일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과 관련하여 광명시의 의사가 또다시 무시된 채로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공공성과 경제성이 미흡하고, 환경피해의 총량을 늘리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은 첫 번째 광명시민의 64.1%가 반대하는 사업으로 광명시민들은 국토교통부가 광명시와 광명시민들과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을 인정할 수 없으며, 이것을 민주주의와 지방분권, 시민 주권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인식하고 있다. 두 번째 이 사업은 서울시 구로구의 소음․진동․분진 등 오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하여 경기도 광명시로 일방적 이전을 추진하고 있을 뿐으로 경기도도 반대하는 사업이다. 세 번째 이 사업으로 인해 광명시의 전체 소음 총량은 늘어나고, 수도권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하는 측면이 부족하므로 국가사업으로서 공공성이 있거나,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한 사업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17년간 사업 지연과 3차례에 걸친 타당성 조사, 민-민 갈등, 지자체 간 갈등을 유발하고 있음에도 계속 사업을 추진한다면 대표적인 정책 실패 사례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