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는 오는 3월 10일까지 봄철(해빙기) 특성에 맞는 중점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예방 활동을 전개해 불안전요인을 발굴·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봄철 기간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 1 - 철도시설물 장애 및 직원 심신이완으로 인한 인적오류에 따른 중 대재해·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각 분야별(영업·건축·시설·전기) 로 시행한다. 봄철(해빙기) 대비 분야별 안전점검은 역사 주요시설 등 고객이용 시설 외에도 해빙에 의한 지반침하·구조물 변형 우려개소, 지장수 목 취약개소 등에 대해 집중점검 하며, 현업 사업소들의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인적오류를 사전 예방한다. 한편 수도권광역본부 안전점검 결과 조치가 필요한 개소에 대하 여는 즉시 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즉시 조치가 불가할 경 우 별도 조치계획을 수립하여 불안전요인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 다. 손명철 수도권광역본부장은 “땅속의 얼음이 녹아 지반이 약화되어 낙석의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중대시민·산업재해에 선제적 조치로 고객이 안전하게 철도시설물 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안산시 대부도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회전 전망대가 문을 열어 안산을 대표하는 건조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2일 ㈜해람은 대부도 방아머리 인근 대부북동 1854-132 일원에 회전 전망대를 준공하고 다음달 3일 개장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 최고의 해양관광 도시인 안산은 접근성이 좋아 수많은 관광객이 찾지만, 상대적으로 휴식 공간과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바르바커피 타워 360’으로 명명된 이곳은 회전 전망대와 커피 박물관, 식물원, 대부도 특산물을 판매하는 안산시 홍보관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연중무휴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 함께 조성될 문화광장에서는 상시 연예인 초청 공연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회전 전망대는 대부도뿐 아니라 시흥·화성시까지 조망이 가능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나누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현재 타워 인근에 조성 중인 ‘스타섬 리조트’가 문을 열면 명실상부한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며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꼭 가봐야 할 건조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환봉 ㈜해람 대표는 “회전 전망
국제로타리 3690지구 양주로타리클럽(회장 이길한)에서는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배구 관람행사를 개최했다. 무한돌봄센터 체육지원사업은 양주시 저소득 위기가구 중, 문화활동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 20명을 선정하여 여가 증진 및 정서 발달 촉진을 위해 배구경기 관람과 1일 아빠되기를 통해 문화활동 기회를 진행하고있다. 프로배구 관람행사는 3690지구 양주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배구경기 관람, 식사 지원 등을 통해 문화활동 기회가 제공되었으며,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을 통해 선수 사인볼 및 단체 티셔츠 지원 등으로 더욱 풍성한 체육행사 자리가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 김OO님(16세/여)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기장에서 직접 배구경기를 관람했다. 방학 기간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한돌봄행복센터 김나영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 내 교육·문화 지원이 어려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나눔에 함께 동참해 주신 양주로타리클럽과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사업 ‘꿈꾸
수원시는 ‘계획하고 실현하는 통합적 정책개발 모델’ 구축을 위해 ‘정책혁신 TF’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책혁신 TF는 혁신정책을 직접 계획하고 실현하는 브라질 쿠리치바시 도시계획연구소(IPPUC) 모델을 벤치마킹해 ‘수원형 IPPUC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 1965년 창설된 브라질 쿠리치바 IPPUC는 ▲쿠리치바시 계획·실시계획 조정 ▲도시 활동의 적절한 분산으로 도시성장 조정 ▲사회적·경제적 여건의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대안 마련 ▲정책과 가이드라인을 통한 도시구조 개편 ▲도시계획 실현을 위한 재원조달 방안 연구 등 업무를 수행한다. 수원시 정책혁신 TF는 박사승 시 기획조정실장(단장)과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진 6명으로 구성해 연구자와 행정이 협업해 혁신정책을 연구·계획하고 실현하는 통합적 정책개발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신속한 정책 입안과 협업체계 구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먼저 민생체감, 혁신성장, 대안정책 등 세 가지 관점에서 중점과제를 선정해 도시혁신을 주도한다. 민생체감 분야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 방향 제시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순환형 BRT 도입 ▲집수리 지원체계 등을 연구한다. 혁신성장 분야는 ▲대학과 연계한 캠
시흥시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기반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데이터기반행정법)’ 시행 후 행안부가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467곳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것이다.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평가에서는 기초지자체 226개 기관 중 29곳만이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22일 시는 지난 1년간 ▲데이터기반 행정 인력 확충 ▲데이터 공동활용 확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결정 지원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교육 강화 등 각 분야에 걸쳐 지속적인 데이터 행정 혁신을 추진해왔다. 이로써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기초지자체 평균 48.54점에 비해 월등히 높은 93.43점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데이터 분석·활용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시흥시는 아이누리돌봄센터 신규설치 입지분석과 택지지구 인구특성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접목해 정책에 활용하고, 행정데이터 일원화 시스템인 ‘시흥시 스마트시정’
광명시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제2회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은 어르신을 위해 공헌하고, 숭고한 경로효친 정신으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노인복지대상 수상으로 광명시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 광명을 만들기 위해 좀 더 세심하게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노인위원회를 통해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 오고 있으며, 이 중 ▲어르신 문화·체육 오락(Oh!樂)사업 ▲웰다잉 문화조성 사업 ▲홀몸어르신을 돌보는 돌봄 로봇 “광명이” ▲권역별 복지관 VR치매예방기기 도입 ▲경로당 및 홀몸어르신 투척용 소화기 지원 ▲홀몸어르신 병원안심 동행서비스 ▲실버바리스타가 있는 카페 창업 ▲시니어 샐러드&샌드위치 가게 창업 ▲어르신 터치케어 서비스 등 15건의 신규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65세 이상 모든 노인을 대상으로 광명 시내버스, 시 경유 서울 시내버스 환승요
한국수자원공사 경기서남권지사는 22일까지 경기서남부 지역의 광역상수도 전동밸브 특별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은 광역상수도 밸브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으로 수도시설물 전반(토목, 기계, 전기, 전자통신 등)에 대한 점검으로 안정적인 물공급을 위한 현장점검이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자회사인 케이워터기술(주)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현장점검 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개선방안을 수립하여 조치해나갈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수도시설물 운영관리 안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서남권지사 류웅선 지사장은 “주기적으로 정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하여 국민 물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water 경기서남권지사는 시흥시, 안산시, 과천시 등 10개 지자체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고 있으며 수도부지를 활용하여 시민에게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일산소방서는 22일 관내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백화점 소방서 직원, 관할센터장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방안전문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주요 추진내용은 ▲ 백화점 전 직원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비전 선포식 ▲ 대형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백화점 자위소방대 발대식 ▲ 소방안전체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 체결 ▲ 백화점 직원의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1타 강사 소방서장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오프닝 행사인 소방안전퀴즈 대회를 통해 피난대피 경광봉 등 상품을 증정하여 직원들의 열띤 호응으로 진행했고, 재난취약계층의 주택용소방시설 지원과 백화점 문화센터 심폐소생술 강좌 개설로 도민 응급처치 능력 향상 상호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한봉훈 일산소방서장은 “현대백화점 그룹 비전 2030 에 안전 분야가 있는 만큼 CEO의 안전 최우선 경영의지와 실무자들의 안전 실천의지가 중요하다” 며,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양시는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 위해 모은 성금 400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공직자와 민간·사회단체, 기업과 시민 등이 참여해 성금을 모았다. 최 시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이 튀르키예와 시리아가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긴급구호품이나 식료품 지원 등 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탄소포인트제’ 운영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과 상가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최근 2년 대비 5% 이상 절감하면 포인트를 부여하고 1포인트당 최대 2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2000세대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기 위해 예산 1억2100만원을 확보하고 누적가입자 총 1만7000세대를 목표로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신규 가입자 970세대 모집해 총 7682세대에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가입자는 총 1만5225세대를 기록했다.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 가입해 신청하거나 시 기후대기과 등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시는 ‘자동차 탄소중립 포인트제’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자동차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차량을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량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총 254대에 19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올해는612대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 제도에 참여하려면 3월 6~17일에 홈페이지에서 가입해야 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