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영인)은 ‘2023년 수원시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대상가구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수원시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생활 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악한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최저주거기준 시설미달가구, 쪽방, 다자녀가구, 중위소득 47% 이하 가구(1순위), 집수리가 현저히 필요한 가구(2순위)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도배, 장판, 창호교체, 단열공사 등 경보수‧중보수 범위 내 수선공사 등을 가구당 500만원 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다음달 13일부터 17일 까지 받으며 지원 여부는 평가과정을 거쳐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도시재단 홈페이지 지원사업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영인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지속화, 폭우 피해 등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은 더 열악해지고 있다”며, “이번 집수리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1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협조 지원을 위해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만나 지역현안에 도의 협조가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요청하는 등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광폭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주 시장은 김미리, 이석균, 김창식, 유호준, 정경자, 조미자 도의원과 함께 도 행정2부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의료원 백봉지구 내 설치 △지방도 383호선(진건~오남) 도로개설공사 조속 추진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비 분담 개선 △국지도 98호선 확장 공사, 국지도 86호선 개량 공사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추진 △지방도 352호선(도곡~진중), 지방도 387호선(운수~내방)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반영 추진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 확대 △공장설립승인 지역 업종 확대 등 총 7건을 건의했다. 특히, ‘경기도의료원 백봉지구 내 설치’와 관련해서는 “경기도 균형 발전의 관점에서 동북부 지역에 공공 보건의료기관이 설치돼야 한다."면서, "남양주시는 종합의료시설 용지를 갖추고 있으며,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 제대로 된 도립병원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도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평생학습원의 2023년 정기공연을 23일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군포시평생학습원 5층에 위치한 상상극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르의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이며 군포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공간이다. 올해 정기공연은 매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되며, 공연당 4~6회가 진행된다. 23일 시작되는 올해 첫 공연은 아트컴퍼니 행복자의 토이뮤지컬로 25일까지 진행된며 엄마와 아빠,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그림자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토이 뮤지컬이다. 이어서 3월에는 어린이배심원단 참여뮤지컬 가 준비돼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클래식, 만들기, 과학체험 등 다양한 가족 공연이 마련돼 있다. 상상극장 정기공연의 입장료는 1인 1만원이며, 상상회원에 가입할 경우 4인까지 20%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질의 공연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면서 “올해에도 상상극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극장 정기공연의 자세한 일정 등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알 수…
" 하남시 대중교통이 확 달라집니다" 하남시가 시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원도심 대중교통이 배차간격과 연계노선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확충돼 불편이 해소될 예정이다. 이를위해 시는 민선 8기 취임 이후 약 23회 주민간담회 개최 및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와 협의하여 신도시와 원도심 대중교통 개선을 위하여 총 12개 노선에 버스 47대 신설·증차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남시는 지난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시민 41.6%가 선정한 교통인프라 확충이 가장 시급하게 추진하여야 할 현안 과제로 판단하여 ▲신도시·원도심 주민 대중교통 불편 해소 ▲ 권역별 거점역 연계 노선 신설 및 증차 ▲ 미사·위례 마을버스 신설 및 마을버스 준공영제 실시라는 대중교통 개선 목표를 선정하여 대광위 및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다. 대광위가 발표한 서울시 진입노선 합의 내용과 더불어 하남시 자체 추진을 포함한 주요 권역별 대중교통 세부 개선방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사지구는 상일동역 연계노선의 배차간격 단축을 위하여 시내 81번 2대 증차(배차간격:15~20분→10~20분), 중앙보훈병역 연계노선의 배차간격 단축을 위하여 시내 87번 2대 증차(배차간
수원시의 미세먼지 저감 조치가 대기질 향상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2022년 초미세먼지 농도가 2년 새 14.3%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2022년 수원시 대기환경 분석보고'에 따르면 수원시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20년 21㎍/㎥, 2022년 18㎍/㎥를 기록했다.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도 2020년 151일에서 2022년 187일로 23.8% 증가했다. 미세먼지 평균 농도도 35㎍/㎥로 전년보다 18.6% 감소했으며 오존·이산화질소·아황산가스·일산화탄소 농도 등도 환경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대기질이 나쁜 12월에서 3월 사이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32.4%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건설 현장 비산먼지 관리 강화, 친환경 자동차 보급 지원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5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7㎍/㎥ 이하 달성을 목표로 올해도 미세먼지 관리계획을 수립했다”며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오산시와 오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진행 중인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긴급 구호물품 보내기 및 특별모금 캠페인’이 오는 24일까지 오산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전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5일 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긴급 구호물품은 담요, 패딩류, 보온병, 아기 기저귀 및 여성위생용품 5종으로 소독 및 위생문제로 인하여 중고 물품은 수집하지 않는다. 수집된 구호물품은 오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분류·포장하여 터키 대사관에서 지정한 물류창고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모금은 현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개설한 성금 계좌를 통해 접수하여 지진 피해·피난민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현재 시에서는 오산시민들이 구호물품 전달이나 모금 캠페인 동참에 어려움이 없도록 6개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희망복지과 모두 접수창구를 열어두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민들을 위해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조속한 지진 피해 극복과 피해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시흥시는 고물가 및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1% 저금리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시행중이고 22일 밝혔다.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재원으로 식품접객업소 운영자금 및 노후시설 개선자금,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생산시설 현대화 및 교체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한다.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를 대상으로 인건비와 시설·관리에 필요한 임대료 등 고정지출을 활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긴급 운영자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금리 1%로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조건으로,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최대 3천만원까지 동일한 조건으로 지원한다. 또 시설개선을 원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경우 최대 5억원까지,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원까지 금리 1%,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로 상환하면 된다.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신청은 농협은행 시흥시지부 등 농협은행 중앙회(지역단위농협 제외)를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먼저 상담한 후, 시흥시청 위생과(031-310-2233)에 영업신고증 및 사업자등록증을 갖고 신청하면 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양희청 위생과장은 “식품진흥기금 저금리 융자사업을 통해 고금리, 고물가
안산시는 민선 8기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인 도심 속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용역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차장법상 3년마다 시행되는 이번 용역은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시는 조사 구역별 도시교통 현황과 주차실태를 분석하는 한편, 주차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사도 등 이용자 안전 위험요소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주차수요와 수급 상태를 예측하고 중·장기적 주차장 확충방안을 제시해 공영주차장 도입 우선 지역 선정과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 등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특성에 맞는 현실적인 주차요금 체계를 정하고 주차환경 개선방안 마련, 연차별 주차장 확충계획을 수립하는 등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익환 철도교통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시의 실정에 맞는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퇴근 후 시민들의 주차 걱정이 없도록 부족한 주차시설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
부천시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상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공건축물 신축 시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앞장서 추진하고 있다.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줄이고,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의미한다. 지난해 준공한 부천시 별빛마루도서관과 수주도서관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자발적으로 취득해 저탄소·저에너지 건축물로 건립됐다. 송내국민체육센터는 법적기준(5등급)보다 높은 4등급 예비인증을 받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향후 추진 예정인 공공건축 건립사업에서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시 법적 기준보다 높은 4등급 이상을 받아 국가 제로에너지 건축물 로드맵에 부천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단계부터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녹색건축인증 취득을 통해 건축 과정에서 환경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요소를 크게 줄이고,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취득해 임산부 및 장애인, 일시적 장애를 겪는 시민들이 건축물을 이용하는 데에 불편을 겪지 않
최영희 국회의원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해 개인정보 보호 범위에 대한 구체화가 추진된다. 이에 지난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개인정보 보호 범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을 발표했다. 현행법에는 개인정보 보호 대상을‘타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규정상 범위가 다소 추상적이기 때문에 사망자가 타인의 범주에 포함되는지 여부와 비밀의 범위에 대한 해석상의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법률 개정안에는 정보통신망에 의하여 처리·보관·전송되는 타인 비밀의 침해·도용·누설 행위에 관한 규정 중 해석상 논란이 있는 개인정보 보호 범위를 구체적으로 명문화하도록 했다. 최 의원은 “개정안으로 해석상 논란을 해결하고 사망자의 인권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야 쟁점이 없는 민생법안인 만큼 신속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