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체육회는 지난 10일 금촌다목적체육관에서 체육회 임원, 종목 단체 회원 및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제2대 체육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체육회 부회장, 스포츠공정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민선2대 체육회장에 취임하게 된 김종훈 임회장은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화합체육대회 및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등 당면한 체육 현안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체육 인프라 구축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선진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시민화합체육대회와 2024~25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준비 등으로 인해 파주시 체육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선 2대 김종훈 신임회장님을 중심으로 체육인 여러분들께서 의지와 역량을 한데 모아 파주시 체육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훈 신임회장은 취임과 함께 체육발전 및 꿈나무 육성을 위해 체육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분당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분당구 을 지역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새해 시민 인사회를 개최에서 분당 빌라단지 주차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주민들은 분당동 지역의 빌라 단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인근 공원 내 지하 주차장 건립을 요청했다. 이에 신 시장은 “분당지역 공영주차장 확보율은 성남 전체 평균보다 높다”면서도 “분당동 빌라 단지와 인근 주택 주변 주차 수급률이 비교적 낮아 앞으로 주차장 건립 계획 수립 때 면밀히 검토·추진해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시 컨벤션센터, 복합 업무 시설, 관광 휴양과 숙박시설 등 복합 건설하는 백현마이스 사업을 조속히 진행해 달라는 건의도 나왔다. 신 시장은 “지역에 적합하고 투명한 개발 방향과 사업 방법을 찾기 위한 공모지침 기준을 만든 후 올 상반기 내 사업시행자를 공모로 선정할 것”이라며 “2025년 착공을 목표로 백현마이스산업 복합 단지 조성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밖에 법원, 검찰청 부지(구미동 190) 시설물 유치 진행 상황에 대한 질의에 대해 신흥동 공공청사부지 법조단지 이전 시기에 맞춰 해당 부지의 활용방안을 검토할 계획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케이엠미트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9일 국내산 소꼬리뼈 223kg을 전달했다. 김택현 ㈜케이엠미트 대표는 “주변에 경제적 이유 등으로 고기를 자주 못 드시는 이웃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느꼈다”며, “고기 드시고 영양 보충하셔서 기운 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숙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김택현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소하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자 소하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위기가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기부받은 소꼬리뼈는 광명시 공유냉장고 8곳에 전달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며 합리적이고 따뜻한 소비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광명시 공유냉장고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의왕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이 주체가 되어 2023년 의왕시 소셜미디어를 이끌어갈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 위촉장과 기자증 수여에 이어 서포터즈의 역할 및 활동 안내, 블로그 포스팅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SNS 서포터즈는 작년 11월에 공개모집을 통해 SNS 활용 정도와 서포터즈 활동 경력, 기사 작성 능력 등을 고려해 총 30명을 선발했으며,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의왕시민으로 구성됐다. 올해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는 의왕시 SNS 서포터즈는 다양한 시선으로 시의 각종 소식 및 숨은 이야기들을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올해는 블로그 포스팅과 인스타그램 사진 콘텐츠를 1개 분야로 합쳐 이전보다 더 폭넓고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의왕시 소식 알리기에 나선다. 김영수 부시장은 “우리시가 작년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등 3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2012년부터 각종 SNS 시상식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서포터즈들의 활발한 활동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
지난 10일 열린 제271회 고양특례시의회 임시회에서 고양특례시의 민선8기 조직개편안이 최종 부결됐다. 이로써 고양특례시의 조직개편안은 2번이나 의회를 통과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됐다. 시는 지난달 제270회 임시회에 제출한 조직개편 안건이 부결된 후 지난 7일 제271회 임시회에 다시 제출했으나, 8일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 결과 조직개편안을 본회의 부의하지 않기로 하면서 사실상 부결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자 10일 열린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제81조에 따라 손동숙 환경경제위원장이 재적의원 3분의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조직개편안 원안을 발의, 표결을 진행했으나 찬성 16표, 반대 17표로 출석의원 과반수의 동의를 얻지 못해 최종 부결됐다. 이에 따라 시가 준비해왔던 대규모 인사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시는 통상 1월과 7월경 승진, 휴·복직 등 직원고충을 반영해 상·하반기 대규모 인사를 진행해왔다. 시의 계획대로라면 지난해 11월 조직개편안 통과 이후 지난달 대규모 인사이동을 통해 조직을 정비했어야 하지만 의회 통과가 계속해서 불발되면서 인사 일정에도 차질이 생겼다. 계속된 대규모 인사 지연으로 약 100여명의 승진 대상자와 휴·복직을 준비하는…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은 13일과 14일 양일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되는 ‘제77차 유엔총회 중 의원회의’에 대한민국 국회 대표단 단장으로 참석한다. ‘유엔총회 중 의원회의’는 유엔 회원국 의회의 의원들이 세계 정치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로, 국제의회연맹(IPU)과 유엔(UN)이 협력 협정을 체결한 1996년부터 매년 2월 유엔본부에서 개최되었으며,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이 회의에 참석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영향을 많이 받는 물을 중심으로 ‘인류와 지구를 위한 물 - 물 낭비 방지, 발상의 대전환, 미래 투자’란 의제 아래 7개의 세부 세션이 개최된다. 특히 의제의 핵심 키워드인 물은 2015년 유엔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6번째 목표인 ‘깨끗한 물과 위생(Clean Water and Sanitation)’은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설정된 목표 달성을 위해서 많은 협력을 해오고 있는 분야이다. 김 의원은 ‘초 국경적 물: 경쟁에서 평화를 위한 협력으로’ 주제의 세션에서 대한민국 수자원 정책, 기후 위기 대응 그리고 국제협력의 노력과 성과 등을 설명하고, 북한의 물 문제와 남북한 수자원 협력에 대한 국제사
남양주시의 특산품인 먹골배가 올해 첫 수출을 위한 선적 작업이 이뤄져 올 한해도 성공적인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농업인 단체인 남양주시배협의회는 지난 9일 진건읍에 공동 선별장에서 먹골배 수출 농업인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박승복 소장, 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첫 선적작업을 하면서 성공적 수출을 위한 염원하는 신년 기원제를 지냈다. 시는 지난해 배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설 명절 이후에도 수출이 이뤄져 상반기 수출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남양주먹골배의 수출 규모가 평년 수준 이상인 330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과 관계자는 "올해 수출 물류비, 수출용 포장재, 수출가 차액 보전 등 7개 사업에 약 3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히고 "남양주먹골배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복 협의회장은 “지난해 평년보다 이른 추석과 전국적인 배 생산량 증가로 내수 시장은 물론 수출 시장에서도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배 생산을 위해 매진했다."면서, "올해도 내수와 수출이 더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승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남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지난 8일 서울여자대학교와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교학점제 관련,교원 연수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학생 선택맞춤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해 시행됐다. 서울여자대학교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소속 고등학생들에게 협약에 따른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선택교과 개설을 위한 교원 역량강화를 위해 서로 소통하면서 고교학점제 안착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수·학습 지원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및 프로그램 운영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및 운영 ▲고교학점제 관련 사업 발굴·운영 ▲공유학교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최상익 교육장은 “인근 대학과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안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의 진로와 연계하여 과목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발생하는 택배기사 사칭 범죄를 예방하고, 자택에서 택배 수령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을 새로 설치했다. 구리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한 이 택배함을 이용하려면, 택배 신청 시 수령지를 함 설치 주소(구리시 벌말로129번길 50)로 기재해 택배기사가 물품을 택배함에 보관하도록 하고, 보관 장소와 인증번호를 신청인 휴대전화로 전송해 수령자가 인증번호를 입력해 찾는 방식이다. 무인 택배함은 시민 누구나 48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시간 초과할 경우 하루 1000원을 부과한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설치로 택배를 이용한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운영서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4등급 경유 자동차까지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배출 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에만 지원하던 보조금을 올해에는 4등급 경유 자동차, 비도로용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까지 확대해 총 1575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 폐차 보조금은 차종·총중량·배출 가스 등급에 따라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의 50%~100%까지 차등 지원되며, 3.5t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 원, 3.5t 이상 경유 자동차와 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1억원, 지게차나 굴착기는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단, 매연 저감 장치(DPF)를 부착해 출고된 경유 자동차와 정부 지원금을 받아 배출 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기 폐차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조기 폐차 신청서, 자동차 등록증(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전자 우편이나 등기 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