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곳곳에 방치돼 있는 자투리땅을 이용해 ‘쌈지공원’을 조성해 도시미관 개선하고 기후변화에도 대응하며 시민에게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인창동 보건소 내 방치된 100㎡의 수목과 그라스류, 초본류 등을 심어 쌈지공원으로 조성하고 시민에게 미관 제공은 물론 녹색 쉼터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원조성 사업에 시비 70%와 도비 30% 등 5천만 원을 투입하게 된다. 백경현 시장은 “앞으로도 관내 곳곳에 있는 자투리땅을 쌈지공원으로 조성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구리시민의 삶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주민이 협업해 마을자치를 실현하도록 주민자치회원과 담당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마을자치 공동체 합동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제가 정착하는데 진력하기로 했다, 마을자치 공동체는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공동체 등 지역주민이 협업해 주민의 다양한 요구와 가치를 반영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주도로 해결해 마을자치를 실현하는 협업 네트워크를 말한다. 10일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개최된 이번 교육에는 주민자치회 임원, 마을공동체 대표, 시·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와 마을 공동체 간 효율적인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하고, 마을 단위의 추진 계획 수립과 의제 발굴 교육과 행정 지원체계 등을 설명했다. 시는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2025년까지 주민자치회 모두 전환을 목표로 주민자치에 대한 지원과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 마을공동체 대표는 “그간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는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을을 위해 일하는 마음은 같다는 것을 알았다.”며 “주민자치회와 협업해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형진 자치행정과장은 “진정한 주민자치
남양주 화도읍 다세대 주택 화재로 방안에 갇힌 주민 6명이 남양주소방서 구조대의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으로 극적으로 구조됐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9일, 화도읍 소재 한 다세대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3층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방안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노인3명을 포함해 연기에 갇힌 주민 6명을 화재발생 30분만에 무사히 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주택 지하 1층에서 시작됐으며 신고접수 약 5분 만에 21대의 차량과 대원 59명이 현장에 도착 후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및 검색을 실시해 노인 3명 포함 6명의 입주민을 무사히 구조했다. 특히, 3층에서 연기로 탈출하지 못하고 방안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노인3명이 구조대에 의해 극적 구조되었으며, 구조된 입주민들은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튀르키예 강진 피해복구 지원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의 모금 안내를 돕고, 튀르키예의 신속한 피해복구가 이뤄지길 바라는 취지로 특별 모금 운동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 모금 운동은 남양주시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본부가 연합해 진행되며, 시는 공동모금회 내 특별 성금 계좌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특별 모금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을 회복하길 염원한다.”라며 “이번 특별 모금 운동을 통해 민과 관, 시민이 하나가 돼 십시일반 힘을 모아 피해복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관내 기관, 사회단체는 물론 다양한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모금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SNS 등을 통해 격려 캠페인도 함께 펼칠 예정이며, 특별 모금 운동에 참여하길 원하는 시민들은 남양주시복지재단에 문의하거나 경기모금회(☎031-906-4023) 지정 계좌로 직접 송금하면 된다. 특별모금 계좌는 우리은행 1005-102-959992 (예금주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이며, 입금시 입금자 성명과 함께 ‘남양주’를
구리시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또는 계획하고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오는 3월까지 한시적으로 관내 수도를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일반용 및 대중탕용 수용가를 대상으로 수도요금을 50% 감면해 부과하고 있다. 또,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이익이 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배달특급’은 외식업 종사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배달 플랫폼으로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는 1%로 매우 저렴하다. 소비자는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어 민간어플 이용 시 보다 최대 1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배달수수료도 상반기 부터 공공배달앱 사용 대상자 우선으로 일부지원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다.이는 민선 8기 공약이기도 하다. 시는 또, 서포터즈 1인이 권역별 소상공인(점포)을 전담해 애로사항 상담 및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필요적합성 검토 후 지원사업 안내·검토·신청과정 지원 등을 해 주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서포터즈’를 운영하기로 했다.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3개 권역에 각각 1명씩…
군포시는 2월 10일 군포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임시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는 하은호 군포시장이 의장직을 맡았으며, 2022년 세입·세출안 결산, 선임직 이사 및 감사 연임, 정관 일부 개정 등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하은호 의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우리 아이들에게 올해는 제대로 된 지원을 할수 있게 됐다. 센터의 내실있는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013년 설립되어 민관협력을 통한 모범급식지원센터를 실현하고 있으며, 학교급식 모니터링단 운영, 학교급식 식재료 우수 공급업체 추천사업 등을 통해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대상 바른 식생활 지원사업 등 성장기 학생들의 심신 발달 및 식생활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대한민국 락의 전설 ‘산울림’을 계승한 김창완밴드가 군포를 찾는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창립10주년 기념특별 공연 를 연다고 밝혔다.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2008년에 결성한 김창완밴드는 풍부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부터 산울림에 대한 그리움을 가진 기성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명실상부한 살아있는 ‘락의 전설’과 같은 밴드다.이번 콘서트에서 김창완밴드는 그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음악을 통해 세대 구분없이관객들이 함께 열광할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은 창립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콘서트인 만큼, 시민들이 부담없이 공연을 즐길수 있도록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먼저 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인 문화회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1인 2매 50%할인을 제공하며, 군포시의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의사상자, 장기기증자, 병역명문가,성실 납세자 등에게도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재단 관계자는 “10년동안 군포문화재단에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공연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R석 8만원, S석 6만원이며,…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체류형 관광기반을 마련해 야간시간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제적 수준의 관광인프라를 갖춘 광역지자체가 대상인 국제명소형 2곳과 잠재력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닌 기초지자체의 성장지원형 3곳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명소형은 7억원, 성장지원형 3억원이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 및 운영·관리, 기반 구축 및 저변 확산 등을 위해 지원되며, 야간관광 특화도시는 2월 중 서면평가, 현장 및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운정호수공원, 통일동산 관광특구, 파주출판도시 등 3개소를 연계한 ‘야행성(夜行星2) ~ 파주에 머물다!’라는 주제로 성장지원형에 공모 신청했으며, 야간관광 기반 및 콘텐츠를 확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파주를 찾는 관광객은 2020년 488만명, 2021년 514만명, 2022년 530만명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며, 시는 관광객이 파주에 머물 수 있
고양특례시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야쿠르트 탄현점’과 협약을 체결하여 야쿠르트 배달을 통한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에 대한 안부확인 ‘굿모닝 안부식품 배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부터 계속된 이 사업은 야쿠르트 배달원을 통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의 안부 및 생활실태를 살피고 위기상황이 예상되거나 발생 시, 찾아가는복지팀으로 바로 연계되어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거나 최소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관내 대림교회에서 이 사업에 동참해 탄현1동, 한국야쿠르트 탄현점 간 업무 협약을 통해 현재 총 20명의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양현종 탄현1동장은 “행정서비스가 매일 닿을 수 없는 어려운 곳까지 찾아주는 야쿠르트 배달원의 봉사활동에 감사드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후속조치 논의 등을 위한 간담회 자리에서 금정역 등 역세권 개발과 원도심 정비를 위한 조속한 법률 제정을 건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하은호 군포시장은 “우리시에 위치한 금정역은 전철 1호선 및 4호선, GTX-C노선 정차로 트리플 역세권이 형성되는 주요한 성잠거점으로, 현재 금정역 주변에 주택공급 위주의 재개발 정비사업이 이제 막 진행되고 있는데 향후 금정역 환승체계 개선과 연계방안 등을 마련하는데 절대적으로 한계가 있다”면서 “주거·상업·업무 등 복합개발 방안을 구상하여 역세권 활성화가 필요한 상황이며, 2022년 8월 19일 김정재 의원 외 11인이 발의한 도심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도47호선 및 경부선 철도 지하화 등 군포시가 직면하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한 8가지 건의사항을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하은호 시장은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와 소통하여 시와 관련된 현안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