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암사지박물관은 유아와 초등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겨울방학 탐구생활’ 2탄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탐구생활 2탄은 지난 1월 종료된겨울방학 탐구생활 1탄에 이어 추진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모집한 유아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양주 회암사지와 박물관에서 총 4가지 주제로 2월 8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올해 계묘년의 검은 토끼와 회암사지 출토유물 잡상과 연계한 ‘새해 복(福) 토끼잡상 만들기’, 양주 회암사지의 온돌유구와 계절을 연계한 ‘따뜻따뜻 회암사지의 겨울나기’, 회암사지의 발굴과 역사를 이해하는 ‘회암사지 버블버블 발굴 이야기’, ‘룰루랄라 우리 전통놀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오는 6일부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양주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으로 선착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에서 즐기는 역사・문화 체험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양주시 문화관광과 박물관팀(☎ 031-8082-417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군포시가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신중년들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3월10일부터 11월30일까지 총 8개 분야 14명의 '2023년 군포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신중년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50~65세(1958~1973년생)로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사람이다. 분야별 관련 경력이나 자격증을 소지한 미취업자만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찾아가는 구인·구직 상담실 운영(4명) ▲군포e비즈니스고 취업지원관 지원 ▲경기폴리텍고 취업지원관 지원 ▲물누리팜(물누리체험관 내 스마트팜) 운영 ▲전문가와 함께하는 생태전시관 체험(이상 1명) ▲군포2동 채움작은도서관 운영보조 ▲산본1동 누루목작은도서관 운영보조 ▲재궁동 재궁꿈나무도서관 운영보조(이상 2명) 등이다. 근로 조건은 주 5일, 하루 4~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주·월차수당 지급과 4대 보험도 가입해준다. 시급은 1만680원이다. 다만 사업참여 개시일 3월 10일 기준 타 일자리 취업상태(고용보험 가입, 사업자등록자, 보험설계사 등 특수형태 근로자, 프리랜서 포함)인 자는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는 지난 6일 ‘제 32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전 소속을 대상으로 불안전 요인을 발굴·개선하고안전실천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도권광역본부는 중대재해 예방 및 열차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매월‘안전점검의 날’에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관리감독자, 현업직원이 함께참여하는 실질적인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불안전요인을 발굴 개선하고 있다 6일 평택관리역에서 시행한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안전실천 결의를시작으로 무재해기 전달 및 직원 대상 안전교육 시행, 안전업무에대한 종합적인 검토 분석, 현장 안전 점검 순으로 진행됐으며, 손명철 본부장을 비롯해 안전보건처장, 오봉관리역장과 전기, 건축, 시설분야의 직원이 등 관계직원 15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오봉역 구내 신호 보안장치 △오봉터널-양회단지 구간 도보점검 △작업계획서 작성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험요소를 발굴했으며, 직원 근무 개소에 방문해 안전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수도권광역본부는 지난달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부발역장애인 유도블럭 탈락 등 총 267건의 불안전요인을 발굴하고 이 중255건을 개선했다. 즉시조치가 어려운 나머지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벌인 교통문화 개선 캠페인이 7일 평내동주민센터 일대에서 열렸다. 봉사대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교통선진문화 정착으로 교통안전도시 남양주를 만듭시다!’, ‘음주 운전은 모두의 불행입니다. 그래도 하시겠습니까!’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나용자 대장은 “한순간의 방심과 서두름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로 위에서 서로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서로를 배려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이밖에도 정지선 지키기, 교통법규 준수,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및 음주운전 금지 캠페인, 안전 취약지역 교통지도 등의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고, 농촌 일손 돕기 등의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시는 경관계획 재정비를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설문조사를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참여는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 게시된 QR코드나 시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하면 된다. 시는 조사결과를 ‘2040 안양시 경관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시민의 마음을 편하게 가꾸는 안양시 경관의 결’이란 주제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 주제별로는 ‘역사·문화의 숨결’, ‘친수공간을 활성화하는 물결’, ‘원도심과 신도시의 단결’ 등을 오는 10월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하남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필로티 건축물에 대한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필로티 구조는 지상층에 기둥과 내력벽 등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체 외에 외벽, 설비 등을 설치하지 않고 개방된 형태다. 화재 발생 시 천장재를 통한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형 화재로 발전할 위험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하남시 관내 필로티 구조 대상물 600여개 중 10여 곳을 선정해 필로티 건축물 소방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주요내용은 ▲1층 주차장 반자 내부 화재경보기 설치 ▲반자 내 전기열선 설치 시 규격 전기제품 사용 및 전문업체 시공 안내 ▲화염, 연기확산 방지를 위한 1층 주 출입구 닫힘 유지 등이다. 하남소방서 관계자는 “필로티 구조의 건축물은 화재 시 빠른 연소 확대로 인해 대형 화재로 이어져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주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필로티 주택의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추진한 산불 조심 캠페인이 7일 진접읍 장현농협 앞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인 2023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 회원 20여 명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해 진접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나눠 주며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섰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도 지난 1일부터 산불상황반을 운영하며 지역 내 산불 취약 지역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명을 전진 배치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원성재 위원장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2만 9200개를 대상으로 ‘2023년 포천시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 매년 통계청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사업체조사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 구조를 파악해 주요 정책수립·평가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장 운영장소, 사업체명, 종사자 수 등 10개 공통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 응답자의 편의를 위한 전화 및 인터넷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정확한 통계작성을 위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오포능평 어린이집은 최근 원아들 스스로 각자 만든 책을 선보이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꼬마 작가들의 출판기념회는 원아들이 어린이집에서 1년간 활동하면서 배우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동화나 그림일기를 책으로 편집해 출판했으며 원아와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한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빛과 그림자 놀이 ▲아이들이 창작한 동화 속 장소의 현실구현 ▲지구환경을 살려 행복한 우주 공간을 만드는 가상현실 구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상미 원장은 “아이들의 어렸을 적 경험은 자신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일깨우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원아들의 유능감을 일깨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 예방시설(울타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매년 반복해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2~3월에 선정하고 3월부터 피해 예방시설(울타리)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시설은 철망·전기울타리 등으로 설치비의 60%, 농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며 희망 농가는 광주시청 기후탄소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방세환 시장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효과를 높이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많은 농가가 신청하길 바란다”며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