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산업 육성과 투자 촉진을 위해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려는 민간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용인시 신규 산업단지 조성계획 수립에 앞서 각종 규제 등으로 산단 조성에 차질을 빚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다. 컨설팅을 통해 시는 산업단지 사전 수요 물량을 파악할 수 있고, 신규 산단을 조성하려는 사업시행자들은 가이드 라인을 상담 받을 수 있다. 컨설팅 대상은 지난 2021년~2023년 산업단지 공급계획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사업계획을 제출했거나 반도체 관련 업종을 주요 업종으로 유치해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려는 사업시행자다. 신성장전략국 내 반도체2과와 관련 부서 등이 함께 산업단지 입지 여건, 각종 규제저촉 여부, 시의 관련 계획과의 적합성 등의 기본 요건과 사업시행자가 준비한 산업단지 계획(안) 제안서의 부적합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준다. 컨설팅은 3개년도(2024년~2026년) 신규 산업단지 조성 계획 수립을 위한 수요조사 공고(4월 예정) 전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사업 시행자는 용인시청 지하1층 신성장전략국 반도체2과 반도체밸리팀(031-324-3904
용인특례시는 '2023년 경기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에 참여할 1640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1~28일까지다. 기간 내 신청한 인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640명을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용인에 주소를 둔 여성 가운데 신청일 현재 임신한 상태이거나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 사업(영양 플러스)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신청할 수 없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1월 30일까지 연간 최대 16회(월 최대 4회)에 걸쳐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유가공 식품 등이 든 꾸러미(1회당 3~10만 원 이하)를 지원받는다. 지원액의 20%인 9만6000원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임산부친환경농산물쇼핑몰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엔 준비 서류를 갖춰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할 때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 발급), 병원발행 임신확인서·산모수첩·출생증명서 등 임신·출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ㅣ종필 농업정책과장은 "엄마와 아기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에 많이
용인특례시는 30일부터 기업들을 돕기 위한 기업지원 종합 플랫폼인 '용인기업종합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이 시스템은 지원사업, 기업지원, 기업규제신고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원 사업 신청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사업 메뉴에는 ▲자금보증지원 ▲기업 SOS지원 ▲통상지원 ▲기업맞춤형지원 ▲창업지원 ▲공장설립 ▲소상공인지원 ▲인증지원 등이 있다. 부서별로 관리되던 기업 지원 사업을 온라인으로 통일해 중복지원도 막을 수 있다. 기업지원 메뉴에는 용인시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의 사업 공고 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기관에서 진행하는 지원 사업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국가 연구시설 및 장비 정보 포털 사이트를 연동해 PCB 기능시험기, 디지털계측기 등 공동연구장비 예약도 가능하다. 기업규제 메뉴는 기업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발빠르게 움직이기 위한 기업규제신고 코너를 마련해 불필요한 규제에 대한 기업인 등의 의견을 듣는 접수창구 역할을 한다. 기업들이 제기한 의견은 담당 부서에 전달돼 개선 방안을 검토하도록 한다. 시
용인특례시는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급수설비의 노후화로 녹물 등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택(준공 후 20년 경과) 중 면적이 130㎡ 이하인 옥내 급수설비(옥내급수관, 공용배관)를 교체하고자 하는 건물이 대상이다. 단,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사업승인인가를 받은 주택이나 5년 이내 지원을 받아 개량한 곳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금액은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옥내급수관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가구는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 민원 서비스를 참고해 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수도시설과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hong0823@korea.kr), 팩스(031-324-4219)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에는 1342세대의 옥내급수설비 개량비로 총 4억6800만 원을 지원했다. 이효민 수도시설과장은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노후 수도관을 쓰고 있는 시민들이 신청해 수도관을 개량하시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에 참여할 지역 청년작가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시에 거주하거나 연고가 있는 전문 예술인 또는 단체로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의 예술가나 단체여야 한다. 접수는 다음달 3일부터 16일까지로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선정된 작가는 지역 리서치 과정이 담긴 다큐멘터리 영상 등을 제작해야 한다. 재단은 작품 등은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APAP7 기간 동안 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시특례시 노인 인구는 지난 2017년 11만6421명에서 지난 2021년 15만333명으로 4년 만에 2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기준으로 분석한 '2022 용인시 노인등록통계 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 용인시 노인등록통계는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노인 관련 자료를 다각도로 분석해 작성한 행정 통계로 현재 시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 통계에는 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의 인구, 가구, 이동, 주택, 소득, 복지, 건강, 일자리 및 안전 등 9개 분야 79개 항목을 담고 있다. 성별로 살펴보면 용인시 노인 인구 성비(여성 100명당 남성 수)는 78.7로 여성이 8만4107명(55.9%), 남성이 6만6226명(44.1%)이었다. 시 전체 인구 대비 노인인구 비율은 2021년 기준 약 14.1%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인 16.8%보다는 낮고, 경기도 평균인 13.7%보다는 살짝 높은 수치다. 지역별 노령화 지수는 처인구 121.5), 기흥구 94.1, 수지구 88.3 순으로 나타났다. 수지구가 유소년 100명당 노인 비중이 가장 낮았다. 용인의 읍면동에서 가장 높은 노령화지수를 나타낸 곳은 백암면으로 6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이대영 용인시산림협동조합 조합장이 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조합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꾸준히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기탁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선 구자범 시 장학재단 이사장이 올해 새롭게 위촉된 7명의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앞으로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누군가 나를 이끌어주는 존재가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깨닫는다”며 “용인시 장학재단이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도전을 위해 큰 힘과 용기를 북돋워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구자범 시 장학재단 이사장, 공학배 시 장학재단 자문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사진)이 28개 읍면동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취임 초부터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내건 정 시장은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읍면동을 찾아 시민들과 만났다. 시정방향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의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하기 위해서다. 총 28회의 만남에 1,400여명의 시민과 만났으며, 지역별로 관심도가 높은 이슈들과 정책들을 공유하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는 주요 국소장 및 부서장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심도 있게 풀어주며 신뢰도를 높였다. 지역별로는 동부권 여가문화시설 확충, 서부권 교통인프라 확충, 동탄권 생활불편 해소가 가장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 밖에도 환경문제, 주민복지 증진 등 200여 건의 크고 작은 현안들이 논의됐다. 팔탄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정 시장은 기업체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진입도로 확장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으며, 서신면 해안데크 건설사업으로 관광 명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지속적인 교통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동탄권 주민들을 위해 M버스 확충과 광역철도망 건설사업의 신속
“열린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바람직한 공공기관의 모습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제59대 안양교도소장으로 취임한 신임 하영훈(56) 소장은 “규정과 원칙에 입각한 기관운영과 질서와 인권에 조화로운 수용관리, 그리고 직원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1990년 교정간부로 임용돼 청주교도소장과 교정본부 보안과장, 의정부교도소장과 서울남부구치소장 등을 지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FC안양이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8대 FC안양 단장으로 선임된 신경호(63) 단장은 27일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FC안양 최대호 구단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신 단장은 “FC안양 단장으로서 직무수행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를 바라보는 태도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열린 마음으로 모든 구성원들과 공동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안양시에서 체육청소년과와 자치행정과, 정책기획과 등 주요 부서를 거쳐 기획경제실장을 끝으로 2020년 12월 말에 퇴직했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3일부터 태국 후아힌에서 1차 전지훈련 중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