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21일~24일에 구리 공설묘지를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이번 연휴에 공설묘지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히고 이 때문에 많은 성묘객이 예상됨에 따라 공설묘지 내 주차 공간의 협소로 인해 임시주차장(2차로)을 운영하고, 공설묘지 진입로 부근 차량 지도 및 교통 통제를 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성묘객들에게 상시 마스크 착용, 방문 인원 최소화, 거리두기 권고, 음주와 취식 자제 등 방역 수칙을 준수와, 명절 연휴 전후 분산 방문 등을 당부했다. 백경현 시장은 “평소보다 이른 설 명절을 맞아 구리 공설묘지를 찾으시는 구리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성묘객 안전대책 및 교통대책 마련 등 시민 안전 최우선을 디해 성묘객들의 즐겁고 뜻깊은 명절 연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발생하는 가뭄에 대비해 수돗물 가뭄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2013년 이후 매년 가뭄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향후 가뭄이 국지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변화된 기후에 따른 가뭄대책의 전환이 필요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용수공급을 주도해온 댐이나 전통적 수자원 개발이 한계에 이르렀고, 대체 수자원 활용이 미흡하며, 도수로 등 연계시설 부족으로 지역 간 수급불균형을 해소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아울러, 물부족 국가임에도 수요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기후변화에 따른 대비도 더딘 실정이어서 이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구리시 수돗물 가뭄대응 종합대책으로 확보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체계적으로 수요관리를 할 예정이다. 시민들도 수돗물 절약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 농협구리공판장 과일조합 우리끼리나눔회와 (주)상대유통과 함께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설맞이 후원물품을 지난 19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농협 공판장과 관련 기업과 단체들이 함께 마련한 떡국떡 3㎏, 사골곰탕, 라면 등으로 구성된 후원품 100박스(300만원 상당)로, 후원품은 수택3동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진수 조합장은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해주신 우리끼리 나눔회와 상대유통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구리공판장 과일조합 우리끼리나눔회는 조합원 상인들이 설립한 봉사단체로 매주 신선한 제철과일을 후원하는 등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단체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는 20일 의회에서 올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적십자회비는 국내·외 재난구호 활동,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되며, 남양주시의회는 해마다 모금에 동참해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적십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양주시의회 이상기 부의장을 비롯해 김지훈 자치행정위원장, 적십자 봉사회 남양주시지구협의회 이영숙회장, 적십자봉사회 경기도 협의회 박병무 부회장 등 9명이 참석해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상기 부의장은“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적십자봉사회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히며“우리 남양주시의회에서도 경제 상황의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행사에는 새로 취임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여파와 폭설·추위가 유난히 잦은 올해 겨울이지만, 포천시의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적십자회비 모금의 열기는 여느 해 못지않게 뜨겁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민의 적극적인 적십자회비 모금 동참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대한적십자사에 감사의 의미로 올해도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되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도적 구호활동에 힘쓰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와 포천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포천은 통일한반도 기회의 땅이고, 그 중심에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고 있어 든든하다. 대한적십자사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에는 이웃사랑 실천을 목표로 449명의 봉사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헌혈 독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시흥교육지원청은 2023년 계묘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들에게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시흥시 관내 청소년 단기쉼터 2개소를 방문하였다. 20일 지원청은 이번 방문에서는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각종 생활필수품 등 지원물품을 시흥시 관내 남자, 여자 단기쉼터에 전달하였으며 진행중인 프로그램과 향후 협력방안에 대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은 매년 설명절을 맞이해 소외되기 쉬운 쉼터 청소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청렴의 가치를 전파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상기 교육장은 “이런 쉼터의 존재가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것은 센터 덕분이다.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나가고 사회에서 본인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시흥교육지원청이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양평지구협의회 서동숙 지구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양평군을 대표해 전진선 군수가 특별회비 100만 원을 , 대한적십자사 양평지구협의회에사 회원들이 특별회비 15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작년 수해 피해 복구에 내 일처럼 앞장서주신 대한적십자사 양평지구협의회 회원분들 덕분에 군민들도 큰 감동과 희망을 얻었다"며 "양평군은 적십자와 연대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2023년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적십자 회비는 국내. 외 재난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발굴지원과 공공의료 및 혈액 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납부 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용인특례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시박물관에서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운영된다. 생생한 체험까지 할 수 있도록 용인시박물관 소장유물을 관람하는 현장 교육이 병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용인의 역사와 문화, 유적, 인물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 별로 골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 4개가 마련됐다. 생생한 체험까지 할 수 있도록 용인시박물관 소장유물을 관람하는 현장 교육이 병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옛 생활 속에서 토끼가 어떤 모습으로 표현되는지 살펴보고 검은 토끼 무드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2023 행운맞이 복토끼(6세~초2) ▲용인 고려시대 유적지인 서봉사지 출토 기와에 대해 알아보는 ‘용인 서봉사지에 숨은 보물 찾기(초1~3) ▲용인 석성산 봉수터 유적지와 봉수 전달 체계를 배우고 봉수터 모형을 만들어보는 ‘행운을 전달하는 용인의 봉수터(초등생과 동반가족) 등이 준비됐다. 용인 지역 역사 속 인물의 생애와 무덤을 알아보는 ‘용인의 신묘한 이야기(초4~6)’도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 국립민속박물관
시흥시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총 53개 사업, 145명을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관내 공공기관에 배치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의 시흥시민(외국인등록번호 소지자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새재로 31, 1층)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올해는 경제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돼 공공일자리를 통해 시민의 취업난을 해결하고 생계를 보장하는 일자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모집공고(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031-310-6280~6286, 6249)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9일 홀로 계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어려움을 살피고 위로했다. 광명5동에 홀로 거주하는 정◯◯ 어르신은 “만나지 못하는 손녀와 증손녀들이 더욱 보고 싶은 설 명절인데 시장님이 직접 집에 찾아와 관심을 가져주시니 특별한 설로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르신께서 설 명절을 외롭지 않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 힘들지만 다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여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및 시청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광명시 사회복지시설 9개소 84명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가정 21세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