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기초연금법 일부 개정(2023.1.9.)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노인 단독가구 기준 최대 32만3180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한다. 이번 개정은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5.1%)을 반영해 조정됐으며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단독가구는 30만7500원에서 32만3180원으로, 부부가구는 49만2000원에서 51만,080원으로 인상한 금액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기초연금 선정기준액과 근로소득 기본공제액이 상향돼 일전에 기초연금을 지원받지 못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도 보장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만큼, 시는 이번 인상으로 노인 빈곤 해소 및 노후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의 경우, 주소지 관할과 상관없이 ▲전국 읍·면·동행정복지센터, ▲국민연금공단지사(1355) 또는 보건복지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시민은 국민연금공단지사에 ‘찾아뵙는 서비스’를 요청하면, 국민연금공단지사에서 가정 방문을 통해 기초연금 신청서를 접수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기초연금 누리집(http://basicpension.mohw.go.kr)에서 소득 인정액 모
지난 18일 서태원 가평군수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청평면 경춘로에 소재한 '해암요양원(대표 박태룡)을 위문 차 방문하여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암요양원 박태룡 대표는 "설을 맞아 직접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제불황에 추위까지 겹치면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새해에는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는 "코로나 19 장기화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입소자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군 소외이웃들이 민족 고유의 설 명절만큼은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전했다. 한편 가평군은 이번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8개소에 1050만 원의 위문금을 지원하여 복지와 나눔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유도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외에도 각 읍·면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가구 360세대에 3600만 원(10만 원/1 가구)의 설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분당발전본부(본부장 박성주)는 설 명절을 맞아 발전소 인근에 위치한 분당동·신현동 행정복지센터와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과 온정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분당발전본부는 지난 19일 관내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설맞이 위문품을 기탁했으며 이 물품은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시는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배부됐다. 이보다 앞서 지난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발전소와 인접한 신현동 및 분당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생필품(식재료) 세트를 기탁했다. 분당발전본부는 사회공헌활동 분야의 선두 사업장으로 2017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2018년 사회부총리상, 2019년 사회부총리상, 경기도지사 표창, 2020년 산업부장관상, 2021년 성남시장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이 의료계 발전과 국민건강을 기원하며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성금 전달식은 지난 19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4층 화상회의실에서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과 박홍준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은 “14만 회원을 대변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신축회관 완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 큰 뜻을 펼치길 응원한다”며 “을지재단도 국민건강과 의료계 발전을 위해 을지대학교병원 임상교수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박홍준 의협 회관신축추진회 위원장은 “1억 원이라는 큰 금액을 선뜻 기부해주신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님과 을지대병원 임상교수님들께 감사하다”며 “을지재단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국민건강과 의료계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오산대학교 미래교육혁신원 산하 직업교육혁신센터에서는 지난 12일 2022학년도 역량기반 전공교육과정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젆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2학년도 한 해 동안 운영된 대학의 역량기반 전공교육과정의 우수 운영사례와 주요 성과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전공교육의 지속적인 품질 개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역량기반 전공교육과정 성과공유회’에서는 다양한 전공교과목별로 특화된 다양한 교수법 적용 사례와 자체평가를 통한 향후 운영 방안까지 함께 제시함으로써, 오산대학교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교수법을 함께 찾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한 교수님 “그간 여러 교수법 연수 기회를 통해 좋은 교수법을 접할 때마다 과연 우리 오산대 학생들에게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그에 대한 좋은 팁을 얻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 이어 전공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최정희교수(단국대학교 미래교육혁신원 교육성과평가센터)를 모시고 교원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날 연수에서는 ‘다가오는 미래사회 CQI(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를 활용한 대학
오산소방서는 방음터널화재 재난대응 강화를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지난 19일 세교동 소재 세교 방음터널에서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발생과 관련하여 터널화재 시 재난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훈련은 관내 방음터널인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세교 방음터널에서 현장대원 20여명, 소방차량 5대가 동원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시 인명대피·구조·화재진압 등 작전구상을 위한 현지적응훈련 ▶방음터널 구조 및 소재 주요특징 이해를 위한 현지답사 ▶터널 내·외부 건물구조 및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 확인 등이다. 길영관 오산소방서장은 “최근 과천 방음터널 화재에서 보았듯이 방음터널 화재는 초기화재진압이 이뤄지지 않으면 삽시간에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로 연결될 수 있기에 오산소방서에서는 현지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화재진압과 인명구조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가평군산림조합(조합장 장기명)에서는 지난 19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웃 돕기 성금 500만 원을 군에 기탁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가평군 산림조합 장기명 조합장은 "겨울철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에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정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과 함께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FC가 공모를 통해 대표이사 후보자로 20일 김영하(61) 전 하나은행 스포츠단장을 선정했다. 김영하 대표이사 후보는 서울신탁은행 시절 대한축구협회 공식 스폰서를 이끌어 내며 축구와 인연을 맺었고 은행 인수합병 이후 하나은행에서 지속적인 축구 스폰서십을 주도하고 오필승코리아 적금 등의 상품 등을 만들어내는 등 약 25년간 축구 발전에 공헌해 왔다. 또한 축구계뿐 아니라 성남 지역의 하나은행 지점장을 역임하는 등 성남 지역과의 인연도 각별하다. 이번 성남FC 대표이사 공모에는 총 14명이 지원, 서류심사 등으로 5명의 후보를 추려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에는 구단 이사, 축구계 인사 등 총 4명의 면접관이 시민구단 운영 능력, 경영자로서의 자질 등을 평가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김영하 후보가 추천을 받게 됐다. 2월 중에 있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지역 버스회사인 성남시내버스㈜와 ㈜대원버스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총 27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성남시내버스㈜는 20일 1500만 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성남시에 맡겼다. 이날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윤태 성남시내버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했다. 받은 성남사랑상품권은 1만원권 1500장으로, 성남지역 전통시장, 소규모 점포, 택시 등 가맹점(2만1842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상품권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 5만 원 상당씩 전달된다. ㈜대원버스(대표이사 허상준)는 앞선 18일 1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이날 받은 온누리상품권은 1만원권 1200장으로,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발행 지폐다. 이 역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에 5만원 상당씩 전달하기로 했다. 성남시내버스㈜와 ㈜대원버스는 2019년부터 이번까지 5년간 쌀, 현금, 상품권 등 1억 88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해 지역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성남시내버스㈜(야탑동 소재)는 31개
성남시는 오는 6월까지 중원구 하대원동에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 설치를 추진해 직영체제로 운영하겠다고 20일 밝혔다. 1인 가구 지원 시설이 있는 전국 25곳(서울 24·광명 1) 자치구나 단체 중에서 해당 시설을 직접 관리·운영키로 한 곳은 성남시가 처음이다. 성남시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는 접근성을 고려해 모란역(4번 출구서 230m 거리) 인근의 민간 건물 4층 일부를 임차해 348㎡ 규모로 설치된다. 심리상담실, 같이 부엌실, 동아리실 등의 공간을 구성하고, 1인 가구의 마음과 몸 건강 관련 사업을 편다. 1인 가구 자조 모임을 제도적으로 지원해 활성화하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설치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사업도 편다. 이를 위해 시는 민간전문가를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해 우선 4명의 근무 인원을 둘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 1인 가구는 전체 가구 수(36만 9582가구)의 33.1%인 12만 2461가구이고, 경기도 평균(30%)을 넘는다”며 “혼자 사는 가구 증가로 인한 가족 구조의 변화에 통합적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를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