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19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광명시 도시재생 종합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작년 11월 24일부터 10주차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도시재생 종합대학은 총 4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우리 시에 대한 시민들의 애정과 깊은 고민이 수준 높은 계획으로 이어졌다”고 찬사를 보내며, “광명시 구석구석을 주민들의 손으로 함께 가꾸는 아름다운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광명시 도시재생 종합대학은 주민 스스로 도시 안의 작은 공간을 활용하여 마을을 개선하는 소규모 도시재생 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강의와 워크숍, 토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커뮤니티, 공간디자인, 도시마케팅 3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수료식에서는 분과 별 2개씩 총 6개의 팀이 교육 과정을 통해 수립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한 수료생은 “도시재생 종합대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만나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며, “우리의 아이디어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작성할 수 있어 매우 보람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주민들이 발표한 사업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등을 통해 사업비를 확
시흥시의회가 지난 18일 시흥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흥시의회와 시흥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간 처음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시흥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의 고충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체육지도자들은 고질적인 고용불안과 불합리한 처우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하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함을 표했다.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건강도 책임져 줄 것”을 요청하며, 생활체육의 질도 높이고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임금체계와 시흥시체육회 조직 구조 및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안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지숙 의원은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생활체육 전반을 꼼꼼하게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으며, 이상훈 의원은 처우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생활체육지도자들의 당연하고 기본적인 권리를 찾기 위한 일들을 함께 고민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건섭 의원 또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열악한 처우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여러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생활체육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고용안정은…
광명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공사에서 운영 중인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연휴기간 공사의 사업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재난·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옹벽, 석축, 절토사면, 안전난간 상태, 건·구축물 및 안내표지판 부착 유무 등에 대해 1차적으로 각 사업장에서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주관부서인 안전관리실에서 2차 현장 점검을 시행하였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바로 시정 조치하였으며, 향후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구간이 발견될 시 이른 시일 내 조치할 예정이다. 광명도시공사 서일동 사장은“설 명절 연휴를 대비하여 전체 시설물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치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경기도의회 양주권역 도의원들은 지난 19일 회천청년회 사무국에서 양주지역 청년들과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회천청년회가 주관하고,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 1),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 2)과 김도훈 의원(경기도의회 청년비례)이 회천청년회 함연수 직전회장의 초대로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청년정책과 관련된 일자리, 환경, 경기도 청년정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고 대중교통·응급의료시설·문화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회천지역의 현안사항과 청년회 발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청년 정책토론에 참석한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 2)과 김도훈 의원(경기도의회 청년비례)은 “회천지역의 현안사항을 공감한다” 며 “회천청년회와 함께 현안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 1)도 “역사와 전통을 가진 회천청년회가 앞으로도 양주시 지역사회 발전 및 봉사에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회천청년회 윤동진 회장은 “앞으로도 회천청년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소통하겠다” 며 “간담회에 참석한 경기도의원들에게 청년정책 추진과 지역사회 현안사항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부탁한다”라고 답
20일 오전 8시 37분께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소사역 인근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부러져 공사 중인 건물을 덮쳤다. 이 사고로 노동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40m 높이 타워크레인 중 팔 부위에 해당하는 지브(jib)가 부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타워크레인에는 운전자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부러진 타워크레인이 덮친 건물은 신축 중인 아파트로, 지상 2∼3층까지 지어진 상태였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공사장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아니어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니다"라며 "타워크레인이 부러진 원인을 찾는 데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용한 곳을 찾아 교통 불편을 감수하고 전원주택을 지어 이사를 왔는데 물류창고가 지어진다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이천시 호법면 송갈리 전원주택단지 인근 물류창고 허가 소식에 지역주민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는 합법한 절차에 따른 허가라는 입장이어서 갈등의 골을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19일 이천시 등에 따르면 A사는 최근 송갈리 574번지 일대 B사 이천공장과 인근 지대를 매입하고 물류창고 부지조성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를 받았다. 면적은 3만㎡ 이하이며 건축 허가가 끝난 이후인 올해 말 공사에 들어가 3년 이내에 완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물류창고 예정 부지와 전원주택단지가 초근접해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는 점이다. 인근 전원주택에 거주하는 시민 C 씨는 “물류창고가 지어진다면 대형트럭 등의 지속적인 통행으로 소음, 매연이 발생해 수면 방해 및 일상생활 불편과 질병 유발 등이 예상된다”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다른 불편을 감수하고 도시에서 이천으로 전입한 주민들의 막대한 주거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사가 진행된다면 현수막 설치와 대규모 반대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시가 어떤 맘으로 전원주택 인근에 물류창고를…
일상속의 위험은 예기치 않은 상황에 발생한다. 지난 9일에는 강화도 서쪽 해역에서 규모 3.7 지진이 발생해 비교적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알려진 수도권에서도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고양특례시는 시민안전체험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재난체험 시민안전교육… 위급상황 대응능력 향상 고양시 행신동에 위치한 시민안전체험관에서는 시민들이 안전사고로부터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금 시민 대상으로 실생활 기반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진·화재·심폐소생 등 9가지 실전체험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일반시민은 고양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이 가능하고, 학교같은 단체는 원클릭시스템으로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수요일 진행한다. 온라인 이론교육과 대면 실습교육으로 구성하여 상황별 응급처치 및 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다. 별도로 개설된 온라인 교육사이트에서 이론교육 수강 및 실습교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 변호사회, 공직자 모임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양주시에 후원금을 기부했다. 남양주시 진접읍에 소재한 ㈜대명금속앙카는 19일 남양주시 의료급여 사업 발전을 위한 후원금 1 0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심우만)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관내 의료급여 대상자 지원과 재가 의료급여 시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대명금속앙카 강민영 대표는 “남양주시 의료급여 사업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이 회사는 금속 골조 구조재 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2021년 겨울에도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날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남양주지회(지회장 심찬석)도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6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남양주시복지재단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심찬석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남양주지회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변호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남양주지회는 기본적 인권 옹호와 사회 정의의 실현 및 변호사 사무 개선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18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설을 맞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농수산물 현장 물가를 직접 체험하고 최근 몇 년간 경기침체와 극심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물품을 구입하면 구입 금액에 따라 구리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구리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행사는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수산물을 구입하면서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리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도매시장과 전통시장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과 구리전통시장 모두 활성화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군포경찰서 군포지구대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과 상황근무를 하던 경찰관들이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 신고를 받고 화재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해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까지 막은 사실이 알려져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대형화재를 막은 경찰관들은 군포지구대에서 인근을 순찰 중이던 경찰관과 상황 근무 중이던 경찰관 등 7명이다. 이들 경찰관들은 지난 18일 23시 30분경 군포시 당산로 다가구주택 1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하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열기와 연기로 현장 진입이 어려워 순찰차에 있던 소화기와 인근 슈퍼에서 빌려온 소화기로 유리창을 깨고 내부로 진입해 화재를 진화했다. 그 이후 출동하면서 신고했던 소방차가 현장도착하여 잔불을 진화했다. 특히 일부경찰관들은 휴대용 호루라기로 건물 거주자 및 주변 주민들에게 화재상황을 신속히 전파하여 인명피해를 막았다. 곽경호 군포경찰서장은 “어려운 시기에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헌신적인 경찰관들이 자랑스럽다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