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는 관내 장애인·노인·결손아동을 보살피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녹향원·마리아의 집·명륜보육원]에 각 50만 원, 홀몸노인 등 불우이웃 차상위 가구(10개 가구)에게 각 10만 원의 성금을 잇달아 전달하며 설명절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섰다. 김찬우 총무과장은 작년 추석에 이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내 구성원들의 안부를 살피었고,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위로하면서 위문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마리아의 집[노인복지시설, 마리아 수녀님]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서울구치소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시설 어르신들(현재 11명)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울구치소 직원들은 해마다 명절 연휴에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조금이나마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십시일반 모은 성금액을 설과 추석에 사회 복지시설을 방문해 전달해 왔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민낙기 소장은 “직원들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함으로 이어져 감사드린다” 며 “어려운 이웃들이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코로나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우리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광주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동행 119 사랑 실천’을 위해 취약가구 등 2곳을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건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이병주서장 등 직원 5명은 사회복지시설 참나무그룹홈과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주택용소방시설을 설치해주고 소화기 사용법등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컨설팅을 병행했다. 특히 이날 소방대원들은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할머니의 혈압 및 당뇨 등 기초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으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서병주 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손주들과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외계층 사랑실천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오산시는 복지와 건강을 통합하는 주민 중심 맞춤형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7일 ‘간호직 공무원 복지+건강 통합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시청 상황실에서 3개 동(중앙동, 대원동, 신장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 중인 간호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민을 위한 효율적인 건강과 복지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의 역할, 주민 건강상태 파악 및 건강분야 사례관리, 지역사회 건강관련 자원 발굴와 연계, 복지와 건강의 통합서비스 제공 등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업무추진 중 애로사항을 나누고 개선점을 찾아보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전욱희 희망복지과장은 “복지와 건강 통합서비스에 대한 오산시민의 건강 욕구가 날로 높아지고, 예방적 건강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지속적인 간호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9월 3개 동에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하여, 주민들의 건강관련 욕구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보건 의료서비스 연계 등 복지와 건강을 포함한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는 종합창구로서 동 역할을 강화하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AWARD) 시상식에서 ‘좋은정책상’과 ‘평생교육사’ 2관왕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어워드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평생학습도시의 우수사례를 선발해 평생학습 정책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어워드는 전국 190여 개의 평생학습도시 사례에서 평생학습도시의 ▲좋은정책상 ▲평생교육사 ▲파트너십 분야 3가지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오산시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시책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관 간,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을 ‘오산탐구⨯생활’이라는 평생교육 과정으로 해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좋은 정책상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오산탐구⨯생활’은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행사와 연계하여 오산 놀이정원사 심화과정 및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자원봉사자 양성과정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박람회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시민참여 정원을 소개하는 등 오산 놀이정원사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이외에 명예환경감시단 양성과정을 통하여 우리 지역
오산소방서는 2023년 1월 1일자 오산의용소방대 신임대장 선출에 따라 이·취임 행사를 지난 17일 오산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길영관 오산소방서장을 비롯해 안민석 국회의원, 김미정·조용호 도의원, 성길용 시의장, 정미섭 부의장 및 시의회의원, 지역단체장, 道 연합회장 및 고문 등 주요 인사 및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재출 전임 남성대장은 1998년 의용소방대 대원으로 임명되어 지난 24년 재임기간동안 화재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날 도지사 공로패 및 감사패 등을 수상했다. 또한 신임 최철민 남성대장은 2009년 의용소방대원으로 임명되어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대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어 이날 신임 대장으로 임명장을 받았다. 차미정 여성대장 및 김강수 오색시장특별지역대장은 연임되었다. 길영관 오산소방서장은 “24년간 오산시의 안전을 위해 애써 온 이재출 이임대장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3년 의용소방대는 새로 취임하는 최철민 남성대장, 차미정 여성대장, 김강수 오색시장 특별지역대장을 중심으로 다시금
광명시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8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광명장미 로타리클럽(회장 박종현) 주관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60가구에 떡국떡을 전달하여 함께 살아가는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종현 광명장미 로타리클럽 회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드시고 희망찬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숙자 소하1동장은 “설을 맞이하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준 광명장미 로타리클럽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랑이 가득한 소하1동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대한예수교 장로회 용문교회(위임목사 이언구)는 지난 18일 용문면사무소를 찾아 이웃 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을 기탁한 용문교회는 매년 연말마다 용문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언구 대한예수교장로회 용문교회 위임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 면의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교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준 용문교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행복 나눔 사업으로 지정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문면 '나눔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일명 나눔 복사업)' 10개의 사업으로 분배되어 2023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행복꾸러미, 행복 나눔 냉장고, 행복한 방방 만들기, 마음 든든 장학금 등으로 관내 저소득 주민들께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8일 양평군 행정동우회(회장 권영덕) 소속회원들을 추천받아 양평군 퇴직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된 '균민민원상담관'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민원상담관은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하루 4시간씩 군청 민원토지과 민원실에서 근무하게 되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민원상담 및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1일 1명의 민원상담관이 요일별로 순환하며 민원인 상담뿐만 아니라 해당부서와의 해결방안모색, 각종제도발굴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 건의 등 맞춤형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위촉된 민원 상담관께서는 민선 8기 주요 역점 사항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을 위해 군민과 공무원 사이의 가교 구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코로나19 등으로 나눔의 행렬이 줄어든 가운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북부 지방변호사회 남양주지회(회장 심찬섭)에서 이웃 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날 이웃성금 기탁에 함께 참석한 박종군(52) 변호사는 법률서비스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가평지역에서 수년 전 변호사 사무실을 열고 주민 등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마을변호사' 또는 동네변호사'등으로 불리고 있다. 경기북부 지방변호사회 남양주지회는 2004년에 정식 출범하여 기본적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목표로 변호사 사무의 발전도모와 변호사의 지도 감독에 관한 사무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한편 훈훈함을 전달한 심 회장은 "경제불황에 추위까지 겹치면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새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금을 기탁받은 서태원 가평군수는 "혹독한 추위 속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성금은 추위에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속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을…
포천시가 전국 최초로 비회원제(舊 대중제) 골프장 유사회원 모집행위에 대한 시정명령 취소소송(대법원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본 사건은 우선주를 통해 회원제골프장과 유사하게 영업한 화현면 소재 B골프장에 대하여 지난 2020년 9월 포천시가 체육시설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처분을 하며 시작됐다. 골프장 주주들(원고)이 포천시장을 상대로 낸 ‘시정명령처분취소’소송에서 2021년 12월, 2022년 9월까지 1․2심 판결에서 포천시가 모두 승소하였으며, 이에 불복한 원고가 2022년 10월 대법원에 상고를 제기했다. 대법원은 “상고인(원고)의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은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에 해당하여 이유 없음이 명백하므로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며, 최종 포천시의 손을 들어줬다.(종국결과: 2023. 1. 12. 심리불속행기각)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그간 관행화 된 비회원제골프장 유사회원 모집 행위에 대한 시정명령 처분의 정당성을 확보한 것이다. 향후 전국적인 파급효과가 클 것이며, 더 나아가 이와 유사한 다툼을 예방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