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는 지난 5일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팀장,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년도 첫 업무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신임 홍성길 서장의 업무 방향을 제시하고 23년도에 안전한 시흥시 만들기를 위한 주요 업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최근 인사이동에 따른 주요 간부 변경에 따른 상견례 시간도 함께 가졌다. 시흥소방서는 작년 한 해 긴급구조 통제단 불시 훈련 1위, 어린이 소방 동요대회 경기도대회 대상‧전국대회 금상, 소방 안전강사 선발대회에서 우수상, 국민 안전 발명챌린지 금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직원들이 합심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홍성길 시흥소방서장은“내부적으로는 기본업무 충실을 통한 뿌리가 튼튼한 시흥소방을 만들고, 시민에게는 고품질의 소방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돕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고자 ‘여성인턴제’에 참여할 기업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여성인턴제’는 여성의 빠른 취업으로 고용 촉진을 돕고, 취업 후 직장 적응 및 장기근속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급여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시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운영한다. 여성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은 인턴기간인 3개월 동안 채용 지원금을 월 80만원씩 240만원을 지원받는다. 인턴 종료 후에는 상용직으로 전환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새일고용 장려금 80만원을 추가 지원받게 돼 채용 1명당 총 320만원의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여성인턴제 참가 여성은 3개월간의 인턴 근무 경험을 통해 자신감, 현장능력을 높여 갈 수 있으며, 인턴 기간 종료 후 상용직으로 전환돼 6개월 이상 근무하는 경우에는 근속장려금 6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인턴제 대상기업은 4대보험이 적용되고, 상시 근로자가 5인 이상에서 1,000명 미만인 기업이 해당되며 생산직, 사무직 등의 직종으로 채용이 가능하다. 시흥시에서 여성인턴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은 정왕권에 위치한 시흥여성새일
평택시는 관내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 민간행사보조금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전했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공연예술(음악·국악·연예 등) ▲문화예술(문학·미술·사진·복합·퓨전음악 등) ▲무대예술(연극·무용·오페라 등)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공개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단체는 최저 35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게 되며, 3개 분야 전체 예산은 4억6천만 원이다. 시는 지난해 총 77개 단체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시는 이번 공개 모집의 경우 대중예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순수무대예술 지원을 위해 무대예술 공모사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장일현 시 문화예술과장은 “보조사업자 선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민간전문가 심사를 거쳐 평택시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3월 중 최종 결정한다”면서 “관내 문화예술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조금 지원자격에 대해 2021년 12월 31일 이전 민간예술단체 고유번호나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후 최근 3년 간 관련 사업실적이 있는 단체로 제한한다고 설명했다.(
평택경찰서는 최근 교통질서 확립 치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평택서는 지난 4일 평택역 광장에서 경찰서 및 평택시청 관계자와 녹색어머니연합회, 학부모폴리스 등 교통안전분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평택역 앞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륜차 및 개인형이동장치 안전수칙 전단지, 물티슈, ‘차·만·손(차를 만나면 손을 드세요)’안전보행 홍보물(파스) 등을 배부했다. 이에 따라 캠페인 참석자들은 이륜차 및 개인형이동장치 안전 운행, 음주운전 금지, 안전보행수칙 등 시민들에게 교통 관련 다양한 홍보 사항을 전달하고, 평택역 주변 택시·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우회전시 보행자 주의, 안전띠 착용 등 교통법규준수 홍보활동을 펼쳤다. 박정웅 평택경찰서장은 이날 “평택시의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경찰과 시청 그리고 시민단체 등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희범 기자 ]
화성시는 올해 공원정비사업 국‧도비 95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확보한 국‧도비는 ▲동탄1신도시 하늘빛공원 리모델링 국·도비 19억 원 ▲동탄1신도시 공원 노후 시설물 정비사업 국비 4억 원 ▲동탄호수공원, 야간경관조명 조성 도비 16억 원 ▲향남, 봉담, 서남부권 공원 정비 사업 국·도비 26억 원 ▲동부 어린이공원, 공원 등 정비사업 도비 30억 원 등 총 95억 원 등이다. 시는 동탄1신도시에 위치한 하늘빛공원 전면 재정비를 통해 현대 트랜드에 부합하는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등 이용성 향상 및 경관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민의견을 수렴을 거쳐 설계한 석우리천 산책로 정비사업은 친수공간으로 재탄생 된다. 또한 지난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았던 동탄호수공원에는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아름다운 호수공원을 산책하고 감상할 수 있게 조성한다. 서남부·동부지역의 노후 공원은 정비하거나 LED등으로 교체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바닥 포장재 등을 교체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들이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대해
광명시는 2022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직접적이고 실천적인 평생학습 활동에 대한 수기를 담아 엮은 평생학습 성과보고서 ‘배우며 나누며‘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마중물 논단 및 테마기획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의 힘은 평생학습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정책을 펼치기 위해 전문가들의 조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포럼을 개최한 내용들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평생학습 포럼은 평생학습도시 광명과 함께 성장해온 지역 평생학습 활동가 및 평생학습 전문가와 함께 평생학습도시로서 23년 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내 실천적 평생학습을 알리고 다양한 평생학습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광명시는 평생학습 포럼 외에도 평생학습 부서 및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위해 평생학습 관계자 연수를 대상별로 총 4회 실시하였고 총 86명이 참여하여 평생학습도시로서 지향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평생학습 실천 과제를 논의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올 한 해 동안 광명시는 전문가와 함께 평생학습 정책 방향을 고민하고, 시민주도의 평생학습이 도시와 마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민, 민·관, 관·관 네트워크를 강화하였으며, 시민의 일상 회복과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실무진이 2023년 1월 4일부터 8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주를 방문해,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위한 우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호협약 체결은 심화되는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인력난 문제를 국제적 교류를 통해 해결하게 위하여 추진됐다. 방문단은 현지시각으로 1월 5일 오전 씨엠립주를 방문해 씨엠립주 윤 린네 부지사와 국장급 공무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양평군과 씨엠립주 간 농업. 관광. 경제. 국제교류 등 분야별 우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캄보디아는 온난한 기후와 넓은 경지면적,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는 농업국가로서 국민들은 온화하고 순박한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현재까지 국내에 파견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중 이탈률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로, 군은 캄보디아가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 도입에 적합한 지역으로 판단하여 이번 방문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약 60분가량 진행돼 농업분야 계절 근로자 파견제도에 대한 깊은 대화가 오갔으며 관광 분야에서도 자치단체 간 상호 이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캄보디아 씨엠립주 윤 린네 부
용인소방서는 5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용인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40개 의용소방대장 임명장과 공로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승현 용인소방서장과 용인 의용소방대 이민희 연합회장, 최미경 이임 연합회장, 조랑자 신임회장, 경기도의회 이영희·정하용·전자영 의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최미경 이임 여성연합회장을 포함한 25명의 대장은 지난 재임 기간 동안 재난현장에서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의 안전과 의용소방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공로패와 소방서장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조랑자 신임 여성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기쁘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22년 동안 다양한 활동 경험을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소통으로 화합하여 의용소방대의 발전과 용인특례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소방행정, 화재예방 등에 힘써주시고 이임하는 최미경 여성연합회장을 비롯한 25개대 대장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새로 취임한 이민희, 조랑자 연합회장 등 40명의 대장에게 지역에서 가장 신뢰받는 봉사조직의 사명을
단국대학교는 이영희 취창업지원처장(교육대학원 교육학과)이 지난 4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린 ‘2022학년도 전국대학교 진로취업처장협의회 동계세미나 및 정기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년이다. 이 회장은 “ 정부-지자체-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진로교육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대학교 진로취업처장협의회는 지난 2017년 진로교육 및 취업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103개 대학이 회원교로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구리시는 올해 갈매동 마골공원을 '동구릉 빛 감성공원'이란 테마로 특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마골공원은 구리시 갈매동 663번지에 위치한 역사공원으로, 중앙으로는 갈매천이 흐르고 뒤편에 구릉산이 있어 친자연적인 공간으로 동구릉과 1.5km 내 거리에 위치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곳은 동구릉과 관련된 홍살문, 구릉 관련 시설물 등이 설치돼 있어 시민들이 역사공원으로서 동구릉을 느낄 수 있도록 '빛, 소리, 향(꽃)'과 변화하는 자연에 감응되도록 “동구릉 빛 감성공원”이라는 테마로 특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4일 시장실에서 백경현 시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사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골공원 동구릉 특화공원화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인 마골공원 동구릉 특화공원화사업에 대한 기본구상에서부터 세부 계획안,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와 별도로 시에서는 지난 12월 23일부터 29일까지, 갈매동 주민을 대상으로 계획안에 대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이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팔각정 주변 야간 조명 설치하고 팔각정 명칭 부여와 주변 녹지공간 및 갈매천 법면 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수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