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148개 민선 8기 공약사업목록과 사업별 실천 계획서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성남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6개월간 공정과혁신위원회(인수위원회)에서 제시한 공약과제 172개에 대해 공약사업 추진보고회 개최, 사업별 이행계획 수립을 통한 담당 부서 및 사업명 조정, 세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12월 29일 시민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48개의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체계적 공약 관리를 위해 성남시 시정방침(▲공정과 상식으로 신뢰받는 소통행정▲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두텁고 촘촘한 맞춤복지▲수도권의 중심 스마트 교통허브▲창의적인 문화로 선도하는 명품 그린도시)을 정책목표로 삼고 행정, 소통, 산업, 경제, 안전.건강, 복지·교육, 교통, 주택, 문화·환경 9개 분야로 공약사업을 분류해 전략을 수립했다. 임기 동안 분기별로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해 시민에게 알리고, 상·하반기 매니페스토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추진 우수사업을 평가하여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전국의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평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성남시 누리집에 접속, ‘시민과의 약
오산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갖고 불안한 경제 상황과 녹록치 않은 재정여건 등의 위기를 넘어 재도약하는 스마트 경제도시 오산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무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전 직원, 오산시를 이끌어가는 오피니언리더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 여성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사 낭독, 1일 자로 취임한 강현도 부시장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분야별 4대 역점시책 실현을 약속했다. 시민이 풍요로운 스마트 경제도시를 위해서는 세교2지구 택지개발 준공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 오산~평택간 서부우회도로 조기 개통, 경부선 횡단도로 건설사업 조기 착수, 동부대로 연속화 공기 단축, 오산역 부근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 도심 교통량 분산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시민이 즐거운 복합문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갑골산부터 독산성까지 둘레길 조성, 공동주택 5개소에 야간조명 설치, 야맥축제 확대 운영, 전국 생활체육대회 개최 등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시민이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4일부터 ‘파주 DMZ 평화관광’ 단체 방문객을 1일 5팀에서 10팀으로 확대한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DMZ 평화관광은 지난해 5월 4일 재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제한적 운영을 이어왔다. 시는 시민의 강력한 DMZ 관광 규제 완화 요구를 수렴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 및 관계 기관과 다각적인 협의를 통해 단체관광을 2배로 확대하기로 했다. DMZ 평화관광은 비상사태나 기상 상황 등으로 불시에 출입이 통제되는 안보 관광의 특수성에도 인기가 높은 파주시의 대표 관광지로, 주요 노선은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통일촌을 경유하는 코스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국민들의 안보 의식 고조와 남과 북의 입장 변화로 어느 때보다 DMZ(비무장지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관광 제한 완화 조치는 DMZ(비무장지대)를 찾기 위해 방한하는 외국인과 국내 관광객에게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는 코로나19가 아직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점, 다수인이 운집하는 관광지의 안전 관리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군 및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해 관광 제한의 순차적 확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
성남소방서는 오는 2월 말까지 소규모·영세사업장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에서 최근 5년간 발생한 4716건의 공장 화재를 분석한 결과, 연면적 5천㎡ 미만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4113건으로 전체 화재의 87.3%를 차지했으며, 인명피해는 24명(외국인 6명)이 발생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소규모·영세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낯선 환경과 언어 소통 부재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추진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작업장 내 소방안전환경 개선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홍보 ▲외국인 근로자 ‘다국어표기 화재안전 리후렛’ 제작 배부 등 안전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미상 성남소방서장은 “사업장 내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곳이 없었다”며 “사업장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안전 교육·홍보를 병행해 자율 안전관리체계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규모·영세사업장 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원하는 사업장에서는 성남소방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걱정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불예방·청산 집중지도기간’을 운영하는 등 '체불예방 및 조기청산 대책'을 수립·시행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건설경기 위축이 우려됨에 따라 중소건설업체를 중심으로 건설업의 임금체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지도를 강화키로 했다. 집중지도기간 중에 근로감독관이 공사금액 30억 이상 민간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불예방 및 기성금 적기(조기) 집행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임금체불이 증가하고 있는 폐기물처리·원료재생업 사업장과 신고사건이 다수 접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예방 지도 공문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성남지청은 이미 발생한 체불임금을 청산하기 위해 ‘체불청산 기동반’ 등 감독행정의 역량을 집중 투입하는 '총력대응체계'도 가동한다. 설 전 3주간을 집중지도기간으로 운영하는 한편, 휴일과 야간에 발생하는 긴급한 임금체불 신고 등에 대응하기 위해 ‘근로감독관 비상근무’도 오는 9일부터 2주간간 가동한다. 아울러 임금체불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근로자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도 포함됐다. 피해 근로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팀이 개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나이인 ‘주관적 나이’가 생물학적 나이보다 많다고 느낄수록 수면의 질이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4일 교수팀에 따르면 수면은 신체 회복, 기억력, 면역 조절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체활동 중 하나이다. 수면 질 저하는 평상시 졸음을 유발하고 피로를 높여 집중력을 저하시킬 뿐만이 아니라 고혈압, 당뇨, 심혈관계질환, 인지저하 등과도 관련이 있다. 수면의 질은 복잡한 개념으로 개인적인 수면 특성과 주관적인 수면의 인식 등 상호작용을 하는 여러 구성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윤 교수팀은 성별 및 연령에 따른 실제 나이와 주관적 나이의 차이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수면의 질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연구를 실시했다. 한국인 2349명을 대상으로 “당신은 몇 살로 느껴지나요?”라는 주관적 나이를 묻는 질문과 함께 4주 간격으로 ▲근무일 및 자유일의 수면 일정 ▲수면 패턴 ▲코골이 등 수면 관련 질문 외에도 ▲연령 ▲성별 ▲직업 등 개인 인적사항 관련 조사도 실시했다. 연구 결과 2349명 중 404명(17%)이 실제 나이보다 ‘주관적 나이가 많다’고 응답했으며, 이들 중 50대 이상이거나…
수원시는 공공기관에서 실무경험을 쌓고 직업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51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기존 공공일자리 사업과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하고, 올해 부서 25곳에서 39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모집 분야는 창업지원 컨설턴트, 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 관리운영, 수질검사 전문기술 운영, 보육행정 코디네이터 등이다. 사업 참여자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하루 6~8시간 근무하며 수원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시급 10,390원을 받는다. 지원 자격, 모집일정 등은 분야별 채용계획에 따라 수원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일자리→수원형 성장-업 일자리(구 새-일 공공일자리)’에 공고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사업이 종료된 이후 전문상담사를 통해 취업 관련 사후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수원일자리센터에 의무적으로 구직 등록해 수시로 취업상담이 진행되고, 수원시 취업지원 프로그램, 박람회 등 취업정보를 제공받는다.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해 작년까지 233개 사업, 541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디딤돌이 될 공공일자리 사업에 많은
한세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경찰법무학과가 최근 교육부로부터 「온라인 석사학위과정 운영」을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은 교육부의 승인받은 학위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운영할 수 있 는 제도로,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으로 고급 전문교육과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장 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승인으로 한세대는 ‘경찰법무학과 석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게 되면서 2023년도 2학기부터 20명을 모집, 운영하게 되며 현직 재직중인 경찰과 온라인으로 학위를 받고자 하는 일반인을 대 상으로 심도있는 학습체계와 더불어 전문적인 대학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경찰법무학과 이무선 학과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사구시 형 전문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역할은 물론 향후 전문적인 온라인 학위과정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수원시는 수원델타플렉스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는 그린인프라 구축 2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확산을 줄이고 지역 주민과 근로자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권선구 고색동 1162번대 일대 2만㎡에 교목 22종 1447주, 관목 17종 1만7801주, 지피 26종 7만6805본을 심어 숲을 조성했고, 바닥 포장과 의장, 앉음벽 등도 설치했다. 앞서 2020년 시는 수원델타플렉스 북쪽 중보들공원 내 약 5만㎡에 1단계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 수원시 미세먼지 차단숲 1단계 조성 사업은 산림청 주관 ‘2022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는 올해 그린인프라 구축 3단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미세먼지 차단숲 면적은 총 8만㎡로 늘어난다. 시 관계자는 “그린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미세먼지가 줄어들고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군포문화재단 노동조합은 지난 3일 오전 9시30분 군포시청 포토죤 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총 인건비 준수를 빌미로 군포문화재단 근로자를 저임금 노동자화 하는 대표이사의 퇴진을 촉구했다. 노조 측은 군포문화재단은 지난해 경영평강에서 총 인건비 인상률위반으로 2등급 페널티를 얻고 기관평가 라 등급을 받은바 있다고 주장하고 노조 측은 재단근로자들의 총 인건비 인상률 위반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초과근무수당을 보상 휴가로 대체하는 것에 동의 함으로써 대표와 고통을 분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대표는 총 인건비 인상률 위반 재발 방지를 위한 보수체계 개편을 빌미로 2022년 임금인상분 지급을 수수 방관하였고 결국 지난 해 8월 노조가 군포시에 직접 지급을 요청하여 2022년 마지막 날인 12월 30일이에야 정책 인상분 1.4%가 반영된 임금 인상분을 지급 받을 수 있었다고 강조 했다. 문화재단 노동조합의 한관계자는 대표가 수장으로서 근로자의 복지와 근로조건 개선보다는 본인의 자리보존에만 급급했다고 대표를 비난 했다. 또 대표는 전문 분야와 경력을 무시한 인사로 기관의 전문성을 하락시키고 이해관계가 있는자만을 위한 편파적 근무 평가와 불공정한 승진 인사로 근로자의 장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