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최근 하남경찰서에서 개최한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서 하남경찰서와의 합동 현장점검 및 도로교통공단 자문 등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다수의 교통 민원을 해결해 시민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실제 미사강변대로 장애인복지관 사거리에서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 사이 도로 구간의 횡단 불편에 따른 횡단보도 신설 민원의 경우 교통사고 발생 위험 등으로 지난 4차례 심의에서 모두 부결됐다. 하지만, 관계 기관의 적극 행정을 통해 물놀이장 앞 횡단보도 신설이 가능하게 돼 물놀이장과 미사역 이용이 편리하게 개선될 예정이다. 창우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인접 교차로의 신호등으로 횡단보도 신호등을 설치하지 못했으나 하남시와 하남경찰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신호등 설치가 가능하게 돼 학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미사남측상가 위너스프라자 주변 도로는 부도로에 따른 신호 부족으로 상시 정체에 이용자의 큰 불편이 뒤따랐지만, 미사남측상가 교차로를 추가 신설해 차량 분산을 통한 주변 교통이 개선됐다. 이 밖에도 비보호좌회전, 우회전 신호등 도입, 바닥신호등 설치 등으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는
한국철도(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봉사단은 지난 23일 영등포구 아동복지센터 ‘푸른공부방’에서 아동들을 위한 겨울점퍼 선물 등 나눔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이 한파에 대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각종 지원활동을 시행하는 코레일 ‘따 뜻한 겨울나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 크리스마 스를 맞아 아동센터의 한부모·다문화·차상위계층 가정 등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20명에게 겨울점퍼를 선물하고, 임 - 1 - 직원과 아동들이 함께 피자·치킨 등 간식을 먹으며 소통의 시간 을 가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손명철 단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며 “매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 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발전에 작지만 귀중한 보탬이 되길 바라 며, 앞으로도 많은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코 레일이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수도권광역본부는 이번 겨울 겨울점퍼 나눔행사 뿐만 아니 라, 거리노숙인 방한용품 지원(영등포구), 아동복지시설 우리집그 룹홈 방한용품 기부(성남시), 요양원 행복한집 김장담그기 봉사활 동(용인시) 등 겨울철
군포시 산본2동 행복장학회가 지난 23일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옛 직장 동료 9명으로 구성된 행복장학회는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을 꾸준히 지원하는 등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손연섭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해마다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장학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산본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과정을 거쳐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정 청소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강순 산본2동장은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과 지역사회보호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산본2동이 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2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군포시 민관협치 기구인 시민행복위원회 전체 위원을 대상으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전체회의는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한 시민행복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이날 전체회의는 시민행복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송성영 위원장 주재로 1부는 ▲ 시민행복위원회의 역할과 정체성 ▲ 민관협치 전략 및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2부는 1부 토론을 토대로 공유 및 피드백을 갖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전체회의시 논의되었던 여러 제안들은 내년도 시민행복위원회의 운영방향을 위한 과제로 활용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들이 시민행복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이 시 정책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시와도 함께 협업하는 시민행복위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관협치기구인 시민행복위원회는 시정참여분과, 공론화분과, 당사자분과 등 3개 분과와 당사자분과에 여성, 지역경제 등 8개 소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10월 시민공모를 통해 시민행복위원회로 명칭을 새롭게 바꾸고 의제 발굴을 위한 시민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23일, 필리핀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MA)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 협약(MOU)을 체결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합법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이날 협약식은 김경일 파주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MA)시와 비대면 화상 연결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조건 전반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으며,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파주시는 협약을 바탕으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범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소규모 농가에 외국인 노동력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파주시는 양질의 노동력을 공급받아 농업 경영환경이 안정되고 필리핀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MA)시는 농업 기술 습득과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교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고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파주문화재단 설립’ 추진을 위해 지난 26일 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문화재단은 문화예술정책의 연속성·효율성·창의성을 실현하기 위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파주의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재단설립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부서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인 정보사회개발원의 과업 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용역은 지난 11월부터 착수해 내년 5월까지 진행되며 ▲재단설립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한 정책적·기술적·경제적 검토 ▲지방출자출연 설립 기준에 따른 설립협의안 마련 ▲파주시 실정에 맞는 전담 기구, 비전, 기본 운영계획 제시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중심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재단설립의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100만 도시를 준비하는 파주시의 위상에 걸맞는 문화재단설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용역사가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주시는 이번 용역의 성과물을 토대로 경
하남시가 매년 초 진행하던 업무보고회를 앞당겨 기존의 형식을 탈피 업무현장에 시민대표를 참여시키는 행정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 정책기획관을 시작으로 각 부서별로 시장에게 신년 업무계획을 설명하는‘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중이다. 업무보고회를 연내로 앞당겨 진행하는 것은 신년 시작과 동시에 주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다. 또한, 시장실에서 하던 기존의 형식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일하는 현장에 찾아가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논의하는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업무보고회에 시민참여혁신위원회와 정책모니터링단 등 시민 대표를 참여시켜 주요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모니터링 해 피부에 와닿는 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23일 정책기획관 업무보고회에서는 ▲시민참여혁신위원회 등 시민 참여기구와 이동시장제 등을 연계한 시민 소통 시스템 개혁 ▲일하는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불필요한 일 덜어내기 등 일하는 방식 개선을 주문했다. 26일 교통건설국 업무보고회에서는 ▲광역교통개선 집중관리지구 선정에 따른 대책 마련 ▲주요 거점(미사역, 복정역, 장지역 등) 연계 노선버스 개
구리시가 2022년도를 되돌아보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숫자로 의미를 부여한 8대 뉴스를 선정하고 구리시가 발간하는 월간지 '구리소식' 새해 1월호에 게재했다. 시가 선정한 8대 뉴스는 우선, 숫자 '1'로 본 뉴스는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구리시 1위'이다. 구리시는 올해 구리시 투기과열 지구 해제와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규제지역 해제를 함으로써 최우수상을 받고 4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숫자 '8'로 본 뉴스는 '구리시 민선8기 백경현 시장 취임'이었고, '11·10'은 11월 10일에 실시한 '구리시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말한다. 이어서 '36.5'는 신속한 민원처리로 시민불편을 개선한 '유기한 민원처리기간 단축률 36.5% 향상'이고, '37'은 지난 1월 10일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행사인 '제37회 구리시민의 날 행사 3년만에 개최',를 뜻한다. 이밖에 '87'은 '세종포천고속도로 한강횡단구간 87%가 구리 행정구역'을 말한 것으로, 구리시의 행정구역이 대부분이므로 횡단구간 교량 이름은 '구리대교'가 돼야한다면서 현재 시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926'은 구리시 헌혈 나눔행사(4번)에 926명 참여,이고, '1634'는 지난 12월 1
광명시는 지난 26일 오후 평생학습원에서 마을의 핵심 활동가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각 동 통장협의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우리동네 시장실’에서 소하1동의 한 통장으로부터 통장협의회 회장 회의를 정례화하여 동 별 정보를 교류하고 사례 등을 공유하자는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마련되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통장들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와 시민들의 소통 역할을 넘어, 기후위기 극복, 사회적경제 실현, 주민참여 및 자치분권 활성화 등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고 주민과 교류하며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통장들의 역량 강화를 통한 역할 강화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통장 활동 지원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을 검토하도록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동네 시장실’ 건의 사항 접수현황과 신속한 향후 처리를 위한 후속 대책 등을 통장협의회장들에게 보고하고, 통장협의회장 정례회의에 대한 논의를 통해 반기에 1회씩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교육으로 통장의 역량을 강화하여 주민과 소통하고 마을을 성장시키는 지역활동가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장 집무실에서 가수 ‘수와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에서는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에서 포천사랑 희망나눔 물품 기탁식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물품은 이불, 생활용품, 마스크로 구성된 선물꾸러미 100세트(2000만 원 상당)로, 포천시 노인복지관 등 취약계층 노인가구에 기탁했다.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안상수, 안상진 형제가 주축이 되어 심장병 어린이 및 이웃을 돕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수십년째 자선공연을 통해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가수 수와진은 “지난 몇 달 간 산정호수와 고모호수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포천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더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포천을 구석구석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한 시대를 풍미한 두 분께서 한결같은 헌신과 봉사를 실천하고 계시는 모습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포천시 홍보대사로서 포천의 관광지와 농특산물을 대외에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수와진은 포천시 홍보대사로 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는 등 포천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