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민선 8기 공약 사항 중 하나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사업을 지속 확대 추진해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 열섬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 재난인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폭염·열섬 현상 등 기후 변화에 선제적·체계적으로 대응해 녹색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공약이다. 산림과학원과 산림청에 따르면 나무 1그루가 대기 오염 물질 35.7g 흡착하고, 이산화 탄소는 2.5톤 흡수하며 산소 1.8톤 방출의 효과가 있다고 밝힘에 따라, 시는 2023년에는 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해 진접읍 장현리 국도 47호선과 수동면 비룡리 등 6곳에 미세먼지에 강한 수종인 소나무, 측백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만 4715주를 심어 미세먼지 525kg을 줄일 계획이다. 또, 오는 2026년까지 49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산업단지 등의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해 약 5200kg의 미세먼지를 줄이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23곳의 생활환경숲, 학교숲, 쌈지공원 등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해 수목 4만 5천여 그루를 심어 연간 1600kg의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한…
김포 소재 한 유명 카페가 인근 아파트 거실과 안방이 훤히 보이는 테라스 영업으로 사생활 침해를 해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는 보도(본보 26일 자 8면) 직후 전격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26일 카페 측은 감정동 신안 실크아파트 1786세대에 시설보수와 함께 문제가 되는 4층 테라스에 놓여 있는 테이블을 철거하고 아파트 거실과 안방이 보이지 않도록 가벽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또 카페 측은 건축 당시 발생한 소음과 먼지 등으로 주민들이 겪은 고통에 대한 위로 차원에서 아파트 일부 시설을 보수하고 가구당 위로금도 전달하기로 했다. 그동안 105동 아파트 주민들은 카페 4층 테라스에서 거실과 안방이 훤히 조망돼 사생활 침해로 고통을 받았다. 하지만 카페 측은 건축법상 위법 사항이 없어 그동안 민원 대응에 소홀했는데, 시가 중재에 나선 결과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한 주민은 “주민들 민원 해결에 늦은 감은 있으나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을 치우는 쪽으로 카페 측이 배려한 것은 참으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고양특례시 주거복지센터는 지난 2021년 7월 개소한 이후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국 유일의 직영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원하고, 내실 있는 상담과 교육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고양시민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것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이유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시민 모두가 주거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삶터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취약계층·위기가구 돕는 ‘주거상향 지원사업’, ‘희망더하기주택’ 고양시주거복지센터는 올해 4월부터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국토교통부 주관 ‘2022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쪽방,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주거지 물색부터 함께해 이사와 입주 과정을 돕고, 생필품 구입 등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밀착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올해까지 총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희망더하기주택’ 운영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임시 거처를 마련했다. 지난 3월…
경기 부천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 명이 다치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6일 소방에 따르면 오후 2시 21분쯤 부천시 심곡본동 한 다세대주택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지하 1층에 사는 70대 남성이 이마와 양손 등에 화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가 난 지하 1층 내부가 모두 타 2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건물 1·2층 거주자 7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19대와 소방관 48명을 동원해 21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정해림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는 26일, 이재율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킨텍스 회의실에서 이재율 대표이사의 취임식이 개최됐다. 취임사에 앞서 이재율 대표이사는 “킨텍스 임직원과 한 가족이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최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 대표는 이어진 취임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마이스(MICE) 업계와 킨텍스가 지난 몇 년간 유례없이 힘든 시절을 보냈다”며, “킨텍스가 이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다시 흑자경영으로 돌아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대표는 세계적인 전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적인 전시회 및 컨벤션 유치와 온·오프라인에 대비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그리고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MZ 세대들이 함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킨텍스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시축구센터는 무학기 전국고교축구대회와 10년 연속 주말리그 권역 우승에 이어 U18덕영팀 고3 선수 전원이 프로 진출과 대학 진학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제27회 무학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 주역인 장석환(수원삼성 입단예정) 선수는 2023 시즌 프로무대를 밟게 됐다. 장 선수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구단인 FC 바이에른 뮌헨 훈련캠프(FC Bayern World Squad 2022)에 초청받아 참가하는 등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로 뛰어난 기량에 힘입어 연령별 대표로 활약했다. 용인시축구센터 졸업 후 대학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이택근·정용희·이현규(안산그리너스 입단예정), 박승호(인천유나이티드 입단예정), 이승원(강원FC 입단예정) 선수도 프로무대로 전향해 행보를 이어간다. 서동혁(연세대·단국대 합격), 김민재(단국대·한양대 합격), 강진엽(연세대 합격), 최강서(연세대 합격) 등 9명의 선수는 대학에 진학한다. 서동혁, 김민재 선수는 고등축구 정상의 기량을 갖춘 선수로 대학 축구를 경험 후 프로무대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이로써 용인시축구센터는 20년 연속 선수 전원이 프로축구단과 축구 명문대에 진학하는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U18덕영팀은 올해 제2
남양주풍양보건소는 건강취약 어르신들의 한파 극복을 위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방문전담간호사가 각 가정에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초 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과 더불어 한파대비 행동 요령과 한랭질환 증상 대처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1,200명에게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한 수면 양말, 손발 보습크림, 한방파스, 칫솔세트 등 건강관리꾸러미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특보 발령 시 SMS를 통한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관내 응급의료기관을 통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신현주 보건소장은“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집중 방문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5급 전보 ▲ 서정아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 임연식 이동면장 ▲ 송영범 문화경제국 일자리경제과장 ▲ 강종형 문화경제국 문화체육과장 ▲ 김원현 안전도시국 도로과장 ▲ 최종화 안전도시국 수도과장 ▲ 신영철 포천시의회 파견 ◆5급 승진 ▲ 최명식 문화경제국 축산과장 직무대리 ▲ 이종규 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6급 ▲ 문지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교육후생팀장 ▲ 이경재 홍보담당관 언론홍보팀장 ▲ 이성순 안전도시국 토지정보과 주소관리팀장 ▲ 윤은화 신북면 ▲ 황승만 포천동 ▲ 송민수 문화경제국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장 ▲ 함병선 신북면 ▲ 윤효섭 자치행정국 징수과 기동징수팀장 ▲ 정석희 자치행정국 세정과 세무조사팀장 ▲ 김유영 자치행정국 세정과 지방소득세팀장 ▲ 이경순 문화경제국 축산과 축수산행정팀장 ▲ 이지혜 복지환경국 환경지도과 폐기물관리팀장 ▲ 최현미 복지환경국 환경관리과 수질관리팀장 ▲ 윤홍준 문화경제국 축산과 축산위생팀장 ▲ 김정원 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의약무관리팀장 ▲ 나상현 한탄강사업소 시설팀장 ▲ 남미영 내촌면
남양주시는 문화재청으로부터 ‘2022년 문화유산 관리 역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문화재 보존관리 유공 단체 문화재청상을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은 문화재청이 지난 2020년부터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지방자치단체의 기반과 역량 수준을 진단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데, 남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수도권 내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수상하게 됐다. 남양주시는 중점사업으로 2019년 기부채납 받은 국가민속문화재‘남양주 궁집’을 시민 친화적인 역사문화복합공간으로 재조성하고 있고, 지역 문화유산 보존 강화를 위해 최근 경기도 문화재 6건이 지정됐고 경기도 무형문화재 2명을 보유자가 탄생했다. 또, ‘향토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 조례’를 재정비하고 신도시 등 도시개발로 증가하는 문화유산 관련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기존 현상변경 허가사항을 데이터화함으로써 개발수요와 문화유산 보존 간의 균형을 맞춘 점도 인정됐다. 특히,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 추진율과 방재 인프라 구축률에서 상위 평가를 받았고, 알기 쉬운 문화재 안내판 우수사례 선정돼 문화재청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유산 조직과 예산, 관련 민원 처리에서 행정적으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 남부희망케어센터는 23일 관내에서 폐지 수거를 하는 어르신 20명에게 동절기 패딩 점퍼와 안전용품 등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야외 활동이 많은 폐지수거 어르신들이 동절기에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지난 달 11일부터 온라인 펀딩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매서운 겨울, 폐지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해주세요!’라는 주제로 모금 활동을 펼쳐 조성된 기금(총 4,000,200원)으로 6종의 물품을 구입해 마련했다. 이날 회원들은 준비한 패딩점퍼, 단디바(폐지 고정용 야광 밧줄), 야광 조끼, 야광 반사 테이프, 귀마개, 핫팩 등을 전달하고 겨울철 한파와 빙판에 낙상사고가 나지 않도록 예방 요령도 설명했다. 한 어르신은“이렇게 따뜻한 패딩을 주시니 매우 감사드린다.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기수 센터장은“폐지 값이 폭락한 상황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지 수거 어르신에게 관심을 갖고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