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23일 관내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노인 가정을 방문해 정부의 연말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겨울용품도 전달했다. 정부 연말 선물은 매년 연말에 소외된 이웃과 현장 근로자 등의 사기진작과 격려 차원에서 대통령 명의로 지급되며, 지방자치단체 협조를 통해 전달되고 있다. 이날 박승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박미경 생활자치과장, 신재찬 다산1동 통장협의회장은 올해 100세를 맞은 장수 어르신 가정 2곳를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정부 연말 선물과 다산1동에서 마련한 전기담요, 전기그릴, 주방용품, 파스 등을 함께 전달했다. 선물을 직접 받으신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보니 겨울철이 되면 몸도 마음도 춥고 힘든데 센터에서 이렇게 직접 나와서 안부도 살펴주시고 선물도 주시니 올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박승복 센터장은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다산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광명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빠르고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했던 노력을 인정받아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보공개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91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며,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을 평가하여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 네 개 등급을 부여한다. 광명시는 모든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75개 지방자치시 중 1위를 달성하였으며 이에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파주시가 2023년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6524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6개월여 기간 파주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 왔다. 민선8기가 출범한 지 2주 후, 지역국회의원들과 당정협의회를 통해 국비사업 확보를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했고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해 왔다.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김경일 시장은 직접 국회 예결위원장 및 예결위원들을 찾아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지역국회의원들과 협력하는 등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비가 최대한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12월 24일 본회의에서 확정된 2023년 정부예산에 파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가 당초 정부안 6,456억원보다 68억원 증액된 6,524억원이 편성돼 통과됐다. 확보한 사업비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우선, 지역 인프라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임과 동시에, 2023년 예산편성 설문조사 결과 파주시민들이 가장 예산투자를 원하는 도로·교통 분야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고속도로건설사업 등에 5,724억원이 편성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
남양주시는 '발달장애인 부모상담지원 사업' 대상자를 기존 6명에서 19명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상담 기관을 기존 3곳에서 추가로 3곳 내외를 모집할 계획이다. ‘발달장애인 부모상담지원 사업’은 발달 장애인 자녀를 돌보느라 과중한 부담이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심리·정서적인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기관은 시설과 장비, 인력 등을 기준에 맞게 갖춰 시 장애인복지과에 방문 접수하면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는데 신청 기간은 모집기관 충족될 때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서비스 상담기관이 되면 기준 단가가 상담 대상 1인당 월 20만 원인데 시 지원액은 월 16만 원이고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내년도 발달장애인 상담 대상이 올해보다 3배 확대할 예정이어서 이용자 접근성 편의와 서비스 질 향상, 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현재 3곳인 서비스 제공기관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며 “상담 기관 확대로 발달장애인 돌봄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고의 스타로 부상한 조규성 선수가 26일 안양시청을 찾았다. 조 선수는 이날 시청에서 FC안양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과 면담했다. 그는 최 시장에게 사인볼을 선물하면서 “FC안양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이렇게 성장하게 됐다”면서 “FC안양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고 애정이 많은 팀”이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월드컵 최고의 공격수로 자란 조 선수가 친정 안양을 잊지 않고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맙다”고 격려했다. FC안양 유스팀인 안양공고와 광주대를 거쳐 2019년 우선지명으로 FC안양에 합류한 그는 올해 FA컵 MVP와 K리그1 베스트 11, K리그1 득점왕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과 체육회 관계자도 참석해 조 선수를 환영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와 관내 5개 로터리클럽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23일 시청 민원상담관실에서 갖고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백경현 구리시장과 최관준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총재, 구리지역 5개 로타리클럽 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리시와 국제로타리 3600지구 구리지역 로타리클럽은 지역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계사업을 추진에 협력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 및 다양한 복지사업 발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관준 총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구리지역 로타리클럽이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동반자 가 되겠다.”며,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에 협력해주신 로타리클럽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식이 앞으로 사회의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한 봉사 영역 확대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구리중앙로타리클럽은 구리시민의 건강과 맑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시계탑을 기탁하여 이문안호수공원에 설치했다. [ 경기신문 = 김진
안양대학교는 일반대학원 도시정보공학과에 재학 중인 전해찬 씨가 ‘2022 공간정보 융복합 핵심 인재 양성사업 워크숍’ 공간정보 연구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전 씨는 이번 대회에서 ‘세밀도(LOD, Level Of Detail)를 고려한 3차원 건물 데이터 구축방안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그는 세밀도 개념을 기반으로 세부 세밀도 기준을 제시하면서 그 기준에 따른 3차원 건물 데이터를 절차적 구축방안을 정립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 씨는 “3차원 공간정보와 세밀도에 많은 관심을 갖고 2년간 지속적으로 연구한 석사논문 주제로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양대는 국토부 공간정보혁신인재양성사업에 ‘공간정보 특성화대학’과 ‘공간정보 융복합 특성화대학원’에 선정돼 공간정보 분야 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을 수기로 납부하는 법인·개인 사업장을 중심으로 위택스를 통해 간단하고 편리하게 전자신고·납부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벌이고 있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은 소득세 및 법인세 원천징수 의무가 있는 사업자가 다음달 10일까지 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관할 시청에 자진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다른 세목에 비해 전자신고 납부율이 낮은 편이다. 시는 수기 납부서를 사용하는 관내 560여개 사업장과 세무회계사무소에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한 전자신고·납부 홍보 안내문을 발송하고 추후 구리시 생생뉴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 세정과 관계자는 "수기납부의 경우 가상계좌, 신용카드 납부가 불가능하고 실시간 수납확인이 어려워 이중 납부와 착오 부과 등의 문제점이 자주 발생한다."면서 "이중 납부 등 문제가 없고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서를 작성하는 불편이 없는 전자신고·납부를 권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시는 평촌1번가 활성화를 위해 ‘평촌1번가 고객지원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7억8000만원의 예산으로 센터를 매입한 뒤 상인회 사무실과 회의실, 수유실과 탕비실 등으로 리모델링을 마쳤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 센터가 상인과 시민의 소통창구와 교류의 장우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시에서 위탁받은 타워형 주차장 6개소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음성인식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비상벨은 버튼을 누를 수 없는 상황의 범죄에 노출됐을 때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라는 구조요청어만으로도 비상상황임을 인식해 영상과 음성이 송출되는 제품이다. 공사는 조달청에서 실시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응모, 당선돼 별도의 예산을 소요하지 않고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공사는 처인구 금학공영주차장, 중앙공영주차장)과 기흥구 상갈공영주차장, 신갈공영주차장, 수지구 풍덕천1 공영주차장, 풍덕천2 공영주차장 등에 비상벨을 설치했으며, 비상상황 시 24시간 운영하는 ‘용인시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에 영상과 음성이 표출돼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다. 최찬용 사장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혁신제품을 설치했다”며 “설치되지 않은 주차장에도 추가로 설치를 추진해 범죄 없는 도시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