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SK에코플랜트(주)와 지난 23일 SK에코플랜트(주) 사옥에서 대학·기업 간 친환경 기술교류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산학협력의 연계적 발전과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기술 인력의 양성·확보 및 기업발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학협력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최신 친환경 기술 및 산업 동향 공유 ▲취업·고용정보 공유 ▲국가환경연구과제 수주를 위한 공동 노력 ▲우수 친환경 기술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추진 등을 핵심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수복 총장은 “단국대는 저탄소 녹색기반 기술사업단, 에너지 인력양성 사업단, 통합환경관리 특성화 대학원 선정 등 환경 및 녹색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분야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23일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을 만나 ‘살기 좋은 도시 부천을 위한 정책 제안’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성곡중학교 학생 16명과 교사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개월 동안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여 발굴한 ‘부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발표하고 이에 조용익 부천시장이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성곡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융합수업 일환으로 진행된 ‘부천 정책 제안하기’수업에서 살기 좋은 부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부천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고, 다른 도시의 사례를 수집·분석하여 13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학생들이 만든 정책제안서는 조용익 시장에게 직접 전달됐으며 ▲파란 가로등 설치 ▲동네지킴이 반려견 순찰대 시행 ▲문화도시 부천 홍보담당자 연령대별 선발 ▲거리 쓰레기통 디자인 공모전 ▲안심귀갓길 확대 조성 ▲트래쉬포인트 도입 등 6가지 정책은 학생들이 직접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책 제안 발표를 들은 조용익 시장은 “부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하기’ 수업이 진행되어 뜻깊다”면서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민선 8기 출범이후 공석인 구리시 부시장 발령이 내년 경기도 정기인사에도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개방형 공모 임명 가능 여부를 두고 장기적인 공백 상태를 빚고 있는 구리시 부시장 임명에 대해 유권 해석을 의뢰받은 법제처가 이번주에 심의를 하지 않음에 따라 결국 올해 안에 결과 도출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26일 법제처에 문의한 결과 이번 주에는 심의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면서 "결국 심의가 내년으로 미뤄짐에 따라 내년 초 정기인사에는 새 부시장 임명이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그동안 시에 적합한 도시개발 전문가를 임명하기 위해 개방형 공모 절차를 거쳐 부시장을 임명할 계획을 세우고, 지난 7월과 8월에 각각 경기도와 행정안전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결과 개방형 임명 불가 통보를 받았고, 8월 25일 다시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의뢰해 4개월 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백경현 시장은 이달 초 구리시의회 본회의에서 법제처에서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오면 즉시 인사규칙 개정과 인사위원회 등을 거쳐 임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불가 답변이 나오더라도 관련 법령에 따라 부시장 절차를 진행하겠다면서, 경기도와도 협의해 원만하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6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최초 월드컵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한 조규성 선수(24·전북)에게 시민행복상을 수여했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열린 수여식은 이민근 시장과 조규성 선수, 조규성 선수의 아버지인 조채환씨, 이종걸 안산그리너스 FC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998년 1월 안산에서 태어나 안산의 이호초등학교와 원곡중학교를 졸업한 조규성 선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컵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시는 이에 안산시 출신 축구선수로 대한민국 국민들과 시민들에게 큰 행복을 선사하고 시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해 시민행복상을 수여했다. 조규성 선수는 “안산시민들께서 열심히 응원해 주신 덕분에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민근 시장은 “74만 안산시민들을 대표해 조규성 선수가 안산의 아들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조규성 선수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제4회 비교과 우수 후기 공모전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1년 2학기부터 2022년 여름방학까지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참여 후기를 제출했으며, 접수된 45편 중 최우수작 2편, 우수작 6편, 장려작 5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작에는 김다은 학생(컴퓨터공학부, 21학번)의 ‘한빛 또래 상담’과 최서영 학생(디지털영상문화콘텐츠학과, 22학번)의 ‘사회봉사단 HAHA’가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다은 학생(컴퓨터공학부, 21학번)은 “평소 좁게 생각하는 습관과 틀에 박힌 사고를 갖고 있었는데, 한빛 또래 상담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됐고, 학교생활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신대 관계자는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부터 마일리지 적립, 졸업 인증제까지 비교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많은 학생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끔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군포시 엘에스로에 위치한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이메디컴(주)은 지난 23일 군포시청을 방문해, 저소득층 취약계층에게 전해달라며 참치·햄 300세트(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주돈수 아이메디컴(주)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고 싶어 후원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김포시가 50만 시민들의 ‘민선 8기 김포시 정책 및 행정 만족도’가 전년대비 종합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3일 ‘2022 김포시정 일반 만족도 조사’를 발표한 만족도 산출는 각 조사항목별 ‘5점 척도(각 점수 100점 만점 환산 계산)’가 사용됐다. 그 결과, ▲시민들은 민선 8기 김포시정의 종합 만족도는 3.30점(전년 2.59점) ▲요소 만족도(김포시 전체 시정 분야 만족도) 3.28점(전년 2.33점) ▲체감 만족도(김포시정 전반적 만족도) 3.34점(전년 2.87점)으로 각각 집계됐다. 특히 시민들은 ▲교통 ▲복지·노인·장애인 ▲보육·육아·청소년 ▲생활·지역 ▲관광·공원 ▲경제·일자리 ▲행정·안전 등 전 분야에서 김포시에 3점 이상의 만족도 점수를 부여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전년대비 김포시정의 종합 만족도가 상승한 점에 대해 “민선 8기 출범 후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김포·서울·강서 지자체간 합의),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현 정부 첫 신도시) 확정 등 속도감 있고 적극적인 공약이행의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김포시 정책·시정을 바라보는 시민의 인식 및 만족
경기도와 양주시는 ‘양주 회암사지’ 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양주시의 인적, 물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사전 조치, 세계유산 관련 국내외 기관 및 전문가 협력, 각종 학술연구 및 OUV 발굴 시 예산분담(도 50%, 시 50%)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는 예산확보,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양주시는 기초조사, 비교연구 등 학술연구, 예산 및 전담인력 확보, 학술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한 OUV 발굴, 중장기 계획 수립 등을 상호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다. ‘양주 회암사지’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사업은 지난 1997년부터 2016년까지 약 20년에 걸친 회암사지 종합정비사업(발굴조사, 박물관 건립, 유적정비 등)이 완료됨에 따라 회암사지의 가치를 알리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서 세계유산 잠정목록 선정 심의 통과 이후 4월 경기도, 경기문화재단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양주시가 주·정차 금지구역 등 도로변 시설물에 다목적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를 설치했다. 다목적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는 불법광고물 부착을 방지하고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발했다. 시는 주·정차금지구역을 비롯한 어린이보호구역,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구역 내 가로등, 신호등, 표지판, CCTV 등 도로변 시설물 241개소에 다목적 불법광고물 부착 시트 설치를 완료했다.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에 ‘주·정차 금지’라는 글자를 표기, 관내 주·정차 금지구역에 적용한 것은 양주시가 전국 최초로 불법 주·정차 근절과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인성이 뛰어난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는 시민들이 쉽게 주·정차 금지구역, 어린이보호구역,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구간임을 인지하도록 유도,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함은 물론 현수막 및 표지판 제작을 줄여 예산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안 및 설치 구간 검토 등을 청소행정과, 차량관리과, 도로과 등 관련부서와 양주2동 리빙랩프로젝트팀과 협업해 민·관 협업 모델을 구축한 사례로 타 지자체에 우수모델 전파·확산이 가능하다.…
군포시는 중국 산둥성 린이시와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군포시청 1층 현관 로비에서 자매도시 홍보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5월 진행된 양 도시 화상회의를 계기로 시작되었다.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멈춰있는 상황에서도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사업 논의 및 발전된 교류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된 화상회의에서 군포시측이 “양 도시를 홍보할 수 있는 사진전시회를 개최해보자”고 제안한 것이다. 린이시의 도시전경, 산업, 역사 및 자연경관 등 자매도시의 대표 모습들이 담긴 12점의 사진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매도시를 홍보하며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고자 한다. 또한 린이시에서도 철쭉동산, 반월호수, 초막골생태공원 등 군포시를 대표할 수 있는 사진들을 동일기간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린이시청 1층 로비에 전시하며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고 군포시를 홍보한다. 한편 군포시와 린이시는 2012년 3월 23일 군포시에서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한 후 행정, 청소년, 문화 및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