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30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구리시지회(지회장 김중호)와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노·사 교섭위원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노사 대표교섭 위원인 김병선 자원행정과장과 경기지역지부 김진철 지부장을 비롯해 노조 측과 사용자 측 교섭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섭은 지난 10월 25일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 이후 교섭 요구 노조 확정 공고와 과반수 노조 공고 등 교섭 창구 단일화를 위한 모든 법적 절차를 이행한 뒤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임금 협약 외에 격년마다 시행되는 단체협약을 함께 체결하는 해로, 노·사 측은 「단체교섭 절차 및 방법에 대한 기본합의서」를 채택해 교섭 과정에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원만한 교섭을 추진할 방침이다. 상견례 이후 앞으로 실무교섭, 본 교섭 순으로 단체교섭이 진행될 예정이며 환경미화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1일 본회의장에서 15일간의 일정으로 제168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포천시 고향사항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13건과 ‘2023년도 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등 예산안 4건, ‘2022년도 공유재산 제3차 변경관리계획안’ 등 기타안 15건을 포함한 총 3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회기 중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해 정밀 심사 및 조정을 진행하게 된다. 서과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우리 포천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침이 되는 회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우리 포천시의회는 지역 발전과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방 자치화에 걸맞은 진정한 지방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회식 후 안건 심사를 하기 전 임종훈 의원의 5분 발언이 있었다. 임 의원은 5분 발언에서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의 요금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의 민자구간 요금보다 km당 요금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지적했다. 구리-포
구리시는 데이터 기반의 민원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민원처리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월 「구리 시민의 소리」를 제작하고 있다. 「구리 시민의 소리」는 직전 한 달간 국민신문고로 접수된 구리시 민원 정보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전반적인 민원 동향부터 구체적인 민원 사례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자료로, 전 부서에서 공유하고 민원제도 개선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참여포털로, 민원 및 국민 제안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인터넷 창구이다. 상시 발생하는 불법주정차 신고에서 해당 지역의 이슈 민원까지 다양한 민원을 온라인으로 상담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구리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민원 대응책을 강구하고 시민의 갈등 및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포천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포천시 우수활동 청소년 시상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시상식은 ‘포천시 청소년 자치기구’ 우수활동 청소년 8명, 우수 동아리 2명, 우수 봉사자 1명과 ‘2022년 포천시 청소년정책제안 발표대회’에서 우수정책 제안으로 선정된 8팀(32명) 등 총 43명의 청소년에게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및 상장을 수여했다. 포천시 청소년자치기구 우수활동 수상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주윤찬(갈월중)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김태훈(동남중)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김연준(포천중) ▲청소년미디어기자단 최윤미(송우고) ▲청소년문화예술기획단 김영민(포천고) ▲청소년안전자원봉사단 최명희(덕성여대) ▲청소년요리봉사단 노현화(포천일고) ▲청소년축제기획단 이유진(동남고) 학생이 수상했다. 우수 동아리활동은 송우고 윤주아, 포천초 이윤채, 우수 봉사활동으로 정화여자상업고 김승현 학생이 수상했다. 또한 2022년 포천시 청소년정책제안 대회에서 우수정책 제안으로 선정된 ▲청소년활동 마일리지 앱 개발 – 태봉초 김태은 등 ▲포천 꿈 길잡이 청소년 진로 바우처 사업 – 일동중 박정은 등 ▲청소년
가수 ‘수와진’이 오는 25일까지 포천시 고모호수공원 공연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선사한다. 지난달 27일부터 이어진 이 공연은 심장병 어린이와 이웃 돕기 모금을 위해 자선공연으로 마련되었다. 가수 수와진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야외 공연장에서 ‘파초’, ‘새벽 아침’ 등 열창을 이어가는 등 호응을 유도하며 관객과 호흡했다.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은 “우연히 들른 고모호수공원에서 수와진 버스킹을 만나 좋은 추억이 되었다. 성금이 좋은 일에 쓰인다니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안상수, 안상진 형제가 주축이 되어 심장병 어린이 및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수십년째 자선공연을 통해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을 10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난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2022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시상식에서 시정소식지'고양소식· 고양원픽' 홍보‧출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은 (사)한국사보협회주관으로 매년 국가기관, 공·사기업, 단체가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중 우수작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는 올해 책자형 매거진 '고양소식' 뿐 아니라 디지털 매거진 '고양원픽' 을 함께 출품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6월 오픈한 '고양원픽'은 시정소식을 감각적 디자인의 웹매거진 형태로 제공하는 한편 ▲고양TV ▲SNS ▲소셜기자단 등의 콘텐츠를 함께 수록하여 매월 1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등 고양시 종합 홍보사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과의 소통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그동안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노력한 혁신의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만을 바라보며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수상소감
광명시는 지난 달30일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과 국·도비 확보 관련 사업 국장 등 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도비 확보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향후 고물가 및 금리인상 등으로 지방세 등 광명시 자체 재원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 TF팀’을 구성하고 매주 목요일 정기회의를 열어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광명시의 역점사업을 연계한 국·도비 확보 대응 전략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부서별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광명시의 주요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은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 1,500억 원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153억 원 ▲도시통합운영센터 및 민원콜센터 신축공사 78억 원 ▲인생다모작지원센터 조성사업 14억 원 등으로, 향후 상급기관의 예산편성 일정 등에 맞춰 중앙부처 및 경기도에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예산심의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광명시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국·도비 예산확보가 필수적이므로 중앙부처 및 경기도의 정책 방향을 면밀
포천시 내촌면은 지난달 30일 겨울철 한파취약계층 26가구에 30만 원 상당의 등유(쿠폰)를 전달했다. 행사는 내촌면·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기후원 모금액으로 마련했으며,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경애)에서 지역에서 새롭게 발굴한 한파취약계층에게 등유 지원 쿠폰을 전달했다.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발굴 대상자들을 모니터링하며 지속적으로 불편사항을 개선할 예정이다. 김경애 위원장은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복지사각지대를 조사하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이 있었다. 복지 취약계층 모두에게 고르게 도움의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진철 내촌면장은 “내촌면을 위해 정기후원해주시는 모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민·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자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건설소(소장 김형주)는 지난달 30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천시 이동면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난방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형주 소장은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천시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기탁하게 되었다. 지역사회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영범 이동면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저소득 가정에 어려움이 많다. 관내 이웃을 위해 난방비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동면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예산을 심의하고 확정권을 갖고 있는 시의회가 집행부가 삭감 편성해 제출한 예산안에 증액과 복원을 요구하는 뜻밖의 상황이 일었다. 지난달 30일 행정복지위원회가 열린 시의에 제출된 내년도 본 예산안 심사에서 유매희 위원(민주)은 기획담당관에게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부서의 전액 삭감된 사업 목록”이라며 자료화면을 띄우고 각 사업별 설명을 요구했다. 곧바로 공개한 PPT 자료는 두 장 분량으로 소관 부서에서 전액 삭감된 약 400억원(38건) 가량 사업예산 목록이었다. 목록 설명에 나선 시 황규만 기획담당관은 “추경으로 지금 넘겨준 사업도 있고, 전액 삭감해서 사업을 아예 일몰 시키겠다는 건 아니고 단기 사업이냐 중기 사업이냐 구분을 할 필요성이 있었다, 지금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으니까 시기를 좀 조정해서 단계적으로 진행하자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 위원은 “콕 집어 문화예술과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가 삭감된 이유는 무엇이냐”며 “내년에 6회를 진행하고 경기도랑 매칭해서 예산을 받아온 사업인데 문화예술과 많은 사업들 중에 이거 하나만 삭감된 이유가 궁금하다”며 문화예술과 관련 집요하게 따지기 시작했다. 이에 황규만 기획담당관은 “실효성에 문제가 있어서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