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0일 환경부, 경기도와 5개 시(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평택시, 오산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날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캠퍼스에서 한화진 환경부장관,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재준 수원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반도체 라인 증설에 따라 2030년이 되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 필요한 공업용수가 현재의 두 배 이상이 될 전망이다. 지난 9월 발표한 '신환경경영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반도체 국내 사업장의 '물 취수량 증가 제로화'를 밝힌 삼성전자는 취수량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으로 공업용수를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용인·화성·오산시 공공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반도체 사업장에서 필요한 공업용수 수준으로 처리해 삼성전자 기흥·화성·평택 사업장에서 공급받게 된다. 각 사업장에 공급된 방류수는 추가 공정을 통해 초순수로 만들어져 반도체 생산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산시 대표 공기업 안산도시공사가 ‘ESG 경영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3기 신도시 조성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2007년 6월, 2009년 3월 각각 출범한 안산시 시설관리공단과 안산도시공사가 2011년 1월 안산도시공사로 통합된 이후 ‘안산시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그동안 다양한 시설관리와 개발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왔다.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은 와~스타디움과 수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을 비롯한 체육시설부터 공영주차장, U-City 통합관제센터, 시민시장, 박물관, 재활용선별센터까지 시민의 삶과 매우 밀접하다. 여기에 안전진단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하모니콜’ 운영, 자동차번호판 발급, 생활폐기물처리 등 안산시민 모두에게 없어서는 안 될 공공서비스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이렇듯 200여 곳에 달하는 사업장을 관리하는 공사는 최근 기업 경영의 최대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제’ 도입에도 한창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정책을 적극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서영삼 공사 사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지방공기업의 역할은 무궁무진하다”라며 “ESG 경영
궐리(闕里)는 공자가 태어난 마을로 중국 산동성 곡부현에 있는데, 뒤에 이곳에 궐리사(闕里祠)를 세웠다. 유교를 숭상했던 우리나라에도 전국 여러 곳에 궐리사가 생겼고, 그 중에 아직까지도 명맥을 있는 곳은 몇 안되는 데 오산에 있는 궐리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조 임금이 고 대사헌 공서린(孔瑞麟)과 참봉 공덕일(孔德一)의 후손을 대대로 녹사(祿仕)하도록 명했다. 임금이 하교하기를 "공씨가 동쪽으로 건너와서 수원 땅에 처음 정착하였던 사실이 ‘읍지(邑誌)’에 실려 있기에 경기감사에게 명하여 그 터를 그림으로 그려서 올리게 했는데, 과연 궐리(闕里)의 사당이 있고 은행나무가 있었으며 대대로 살아온 후손들이 있었다. 또 궐리에서 수십 리 떨어진 곳에 새로 세운 영당(影堂)이 있다고 하니, 옛터에다 집 한 채를 지어 공자의 초상을 봉안하게 하라." 했다. 또한 이를 ‘궐리사(闕里祠)’라고 부르도록 하고 친필로 편액을 써 내렸으며, 봄 가을로 향과 축문을 내렸다. 이 때 초헌관은 지방관이 맡도록 하였고 아헌관과 종헌관은 공씨가 맡게 하였다. 그 후 철종 임금이나 면암 최익현 등이 와서 배알하였다. 원래 공자는 전국의 향교에서 제사를 지냈
군포산업진흥원은 2022년 채용계획이 있는 관내 우수 중견기업 6개사가 참여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발굴 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상반기에는 5월에 진행하여 3개 기업(대영씨앤티, 리트젠, ㈜대흥)이 참여하여 5명의 청년이 정규직 채용의 성과를 거두었고, 하반기인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 동안 취업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3개 기업(에이프로, 풍산시스템, 한성GT)이 참여해 총 31명의 청년이 기업면접을 통해 7명이 최종 채용되는 등 총 12명의 청년들이 군포의 우수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냈다. 군포산업진흥원은 2021년 하반기부터 군포시 및 인근지역 대학 청년 인재들이 군포시의 우수 기업에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해당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현안인 청년인재 유출 문제와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 해소를 위해 지역 청년 일자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무엇보다 청년 구직자들의 수요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경영부분, 재무(원가관리), 소프트웨어(SW)개발 직군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사무직군으로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1박2일 동안 청년들에게 참여기업 직무 분석 교육, 기업 맞춤형 1:1 입사지원 컨설팅, 면접
광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이하 광주시 꿈드림)는 2022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운영 우수 멘토 및 우수 협력기관 부문에서 각각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우수 멘토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수 멘토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은 전국 220개의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중 학교 밖 멘토로서의 헌신과 성과가 타의 모범이 되는 멘토에게 부여하는 상으로 광주시 꿈드림 서정미 멘토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한국잡월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자립을 위해 광주시 꿈드림에 협력한 공로가 인정돼 우수 협력기관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꿈드림 김혜정 멘토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멘토링 수기 부문 우수상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광주시 꿈드림은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우수기관 경기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청소년 1명(조은혁), 멘토 1명(박미경)이 각각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청소년 1명(이예린), 멘토 1명(백영분)이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 꿈드림 최은희 센터장은 “꿈드림과 협력기관, 오랜 기간 봉사해주신 멘토 선생님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이뤄
㈜삼표산업 포천사업소(대표 오홍석)는 지난 28일 내촌면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오홍석 ㈜삼표산업 포천사업소 대표와 정진철 내촌면장, 김재훈 이장협의회장, 김용길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대표로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내촌면 중·고교생 24명과 대학생 14명의 학업지원을 위해 총 26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오홍석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해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철 내촌면장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삼표산업 포천사업소 오홍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여는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를 표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과천소방서(서장 박정훈)가 올해 경기도 소방장비 관리실태 확인·점검 평가에서 최우수소방서로 선정됐다. 과천소방서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 도내 35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경기도 소방장비 관리실태 확인·점검’ 평가에서 C그룹 최우수소방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과천소방서는 체계적 관리를 통해 소방차량 및 장비가 100%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점과 재난대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현장대원들의 장비조작 및 응급조치 능력이 높이 평가 됐다. 박정훈 서장은 “이번 소방장비 확인점검 최우수관서 선정은 모든 직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훈련을 통해 장비조작능력을 숙달시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관내 한 식당에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각 동 회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이웃사랑 나눔잔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구리시새마을회가 앞장서 생신을 맞이한 관내 홀로 어르신 200여 명을 위해 직접 준비한 반찬과 선물 등을 나눠 드리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광순 회장은 “음식 나눔을 통해 홀로어르신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홀로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이 담긴 음식과 선물을 마련해주신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구리시에서도 홀로어르신을 위해 더 많은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필요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포천시 영북면청년기수연합회(회장 이홍기)는 지난 27일 민·관·군이 협력해 저소득층을 위한 ‘2022년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영북면청년기수연합회가 난방 취약가구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복지사업으로 20가구에 200장씩 총 4천 장을 전달했다. 1기갑여단 봉사단이 연탄 배달에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영북면적십자봉사회에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등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영북농협협동조합(조합장 이상용)에서 라면 40박스, 영북면축구회는 계란 40판을 후원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홍기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듯하게 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오산 소재 문시초등학교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학급별 ‘꿈끼 발표회’ 주간을 운영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학급별 꿈끼 발표회는 1-6학년 각 학급에서 춤, 노래, 태권도, 악기연주 등 전교생 모두가 각자의 재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재능 발표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학생들이 오랜만에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문시초등학교는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에서 진행한 다양한 체험학습과 교육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힌 교육과정 결과물과 학생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공유하고 서로 응원하며 더욱 즐겁고 활기찬 학교생활과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태남 문시초등학교 교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간의 소통에 제약이 많았는데 이번 ‘꿈끼 발표회’를 통해 친구들에게 자신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함께 이야기를 들으며 정서적인 유대감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이 한해 동안 열심히 키워온 재능을 마음껏 펼쳤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