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달 28일 오산시 오산동 소재 서울버팀치과의원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성인용 칫솔 4천 개(1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기탁은 평소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서울버팀치과가 나선 가운데 오산중앙로타리클럽의 적극적인 주선을 통해 이뤄졌다. 이 칫솔은 관내 경로당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엄용국 원장은 “구강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염증 등 치주질환 발병이 더욱 쉬워질 수 있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돼 이웃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울버팀치과에 감사드리며, 오산시도 구강보건 사업에 더욱 신경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재)오산교육재단은 관내 12개 초등학교, 9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총 137학급 대상으로 '1인1외국어교육' 사업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1인1외국어교육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외국어 수업으로 의사소통 중심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오산시 공교육 외국어 교육·문화조성을 목표로 하여 관내 중·고등학교 대상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는 자유학기 주제선택 및 동아리 과정과 정규교과 과정 연계로 2351회 운영해 3818명의 학생이 수업에 참여하였다. 담당 교사들은 "원어민 강사님들이 학생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항상 성실하게 수업을 준비해줬다"며 "학생들이 원어민 선생님에 대한 반응이 좋고 외국어 노출 빈도가 높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진수 (재)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앞으로 지속적인 원어민 강사의 역량 제고 및 학교와의 협력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오산시만의 자랑스러운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9일 11시 THE AW 웨딩컨벤션에서 ‘2024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삼 경기도 경제투자실장, 김보라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최혜영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유도윤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정순범 평택세무서장, 이상훈 안성경찰서장 등 각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안성상공회의소 의원 및 기업체 대표, 임직원, 지역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영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작년과 같이 경제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갈 때 우리 경제는 다시 회복되고, 높이 비상할 것이며, 이 모두가 바로 우리 기업인들의 몫이며 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상공회의소는 106년의 역사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상공인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 소통하여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민원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과 각종 교육 사업을 통해 기업이 직면해 있는 고용 문제 등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기업 발전과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 개혁을 위한 개선안을 지
오산시 신장1동 정택진 동장이 첫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제1대 신장1동장으로 취임한 정택진 동장은 지난 5일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19개소를 차례로 찾아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 함께 덕담을 나눴다. 또한 겨울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시설 내부를 검검하였으며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에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펴 준 신임 동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와 신장1동의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정택진 신장1동장은 “어르신들의 주된 생활공간인 경로당이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경로당을 자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따뜻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홍경래 전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이 고향인 화성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9일 화성시 정남에 위치한 신텍스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염태영 경기도정 자문회의 의장, 김희겸 전 경기도부지사,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기우 전 국회의원, 서철모 전 화성시장, 유문종 전 수원시부시장 등과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저서 '난, 홍경래'는 30여년간 농협인으로의 성장 과정과 융건릉이 있는 안녕리 가난한 농촌 집안에서 태어나 성실과 정직함으로 달려온 인생 전반의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방송인 최홍림씨와 고은별 아나운서가 홍경래 본부장과 화성에서 태어나 화성인으로의 57년과 농협인으로의 30여년, 앞으로 화성의 30년을 그려보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홍경래 본부장(사진)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출발점에 서있는 것 같다"며 "개인이 공인으로의 전환은 쉽지 않은 길이지만 이 길을 선택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고 화성의 미래를 위해 정직하고 성실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홍 본부장은 유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화성시지부장, 경기본부장을 역임하면서…
김학용 의원(국힘·경기안성시)이 9일 오후 2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4년도 종합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주최측 추산 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타 강사 김학용, 안성의 숙제를 속시원히 풀어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2년간의 의정성과를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시민 패널들과 함께 질의 응답형식으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빽도 없는 김학용이 3번의 도의원과 4번의 국회의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안성시민들 덕”이라며 “지난 2년을 4년과 같이 정말 열심히 일했으며, 오늘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성과들과 궁금증을 안성시민들게 아낌없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든든한 빽인 안성시민들을 믿고 가겠다. 더 힘을 내서 안성을 위해 마지막 불꽃을 태우겠다”며 포부를 밝힌뒤, 시민들께 큰절을 올렸다. 행사에 참석한 김성태 전 원대대표는 “대한민국 정치적 퇴행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김학용 의원은 유일하게 여야를 타협으로 이끌어서 화합할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한 정치인”이라며, “안성이 배출한 자랑스러운 정치인”이라고 축사 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국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비하인드 스토
오산 소재 오산정보고등학교 9일부터10일동안 제60회 졸업식을 맞아 고등학교 학창 시절 기억하고픈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특별히 로브스터를 학교급식으로 제공했다. 오산정보고는 학생들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 지원을 위하여 인근 학교와 연계 협의회를 개최하여 식단연구 및 메뉴 개발을 통하여 학생들의 기호도를 고려한 선택식단, 죽, 알레르기 식단을 제공하는 ‘2023년 지역단위 맞춤형 교육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또,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를 위해 “수요일은 다 먹는 날”을 운영하여 2023년 10월, 전월 대비 13.2% 감량에 성공하며 10월 30일 출장 피자를 특별식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오산정보고등학교 주훈지 교장은 “이 같은 특별한 학교급식은 학생들에게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해줄 것”이라며 “미래의 건강한 삶을 준비하는 교육 급식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오산정보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안성시가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에 선정됐다. 이번 안성시 선정은 경기도 최초다. 안성시의 슬로건 ‘조선 최초 아이돌 바우덕이, 아시아를 잇는 줄을 타다!’는 오늘날 아이돌처럼 조선시대 관객들의 탄성과 공감을 얻으며 문화장을 만든 바우덕이와 안성 남사당패를 중심으로, 한·중·일 문화를 잇고 K-안성문화장에서 한바탕 놀아보겠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시는 국제적으로 한·중·일 3국의 새로운 문물과 각 나라의 특색있는 문화예술을 서로 교류하는 장을 만들고, 각 국의 문화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교류하고자 ‘문화교류를 통해 아시아를 잇는 안성맞춤 문화도시 안성’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또한 앞으로 안성시는 조선 3대 시장 중 하나인 안성장과 남사당놀이 등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바탕으로 문화교류의 장 ▲장터, 문화향유의 장 ▲흥터, 문화힐링의 장 ▲쉼터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1년 내내 흥이 넘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축제기간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올해 일본에서 열리는 제15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안성시를 비롯해 각국의 선정 도시를 공식 선포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한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은정 직원이 지난해 12월 29일(금) 경기도지사로부터 노동인권 보호 및 노동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 한신대는 ‘대학생 노동인권 강좌개설’ 사업에 선정되어 교양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사회학과 노중기 교수가 강의에 참여해 노동인권에 대한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생 노동인권 교육사업’은 노동인권을 다루는 강좌를 대학에 개설, 대학생 스스로 노동권 침해 등 각종 노동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하고자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감사장을 수상한 김은정 직원(연구관리 담당)은 “노동의 가치와 직업윤리, 노동인권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노동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신대 산학협력단은 2003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다양한 연구 사업을 지원하고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입주기업을 육성하는 등 대학 산학협력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안성소방서는 9일 지난 5년간 안성에서 발생한 겨울철 화재 추이·통계를 분석해 겨울철 화재를 대비했다. 안성시 소방서 관할 최근 5년간(2018~22년) 화재 발생은 총 1439건으로 그 중 겨울철(12월 ~ 다음해 2월) 화재가 총 439건으로 전체 화재 대비 30.5%를 차지하고 있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화재 발생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 180건(41%), 전기적 요인 110건(25%), 기계적 요인 58건(13%), 원인미상 44건(10%) 그 외(11%) 순으로 집계되었고, 발생 장소로는 단독주택 51건(12%), 자동차 51건(12%), 공장시설 46건(10%), 동식물시설 42건(9.5%), 창고시설 30건(7%), 공동주택 26건(6%) 순으로 나타났다. 연간 전체 화재 중 겨울철 화재 발생이 집중됨에 따라 안성소방서는 해마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해 전 소방공무원이 화재·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영환 서장은 “겨울철은 화재로 인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계절인 만큼 화재 발생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안성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