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을 가지고 평택복지재단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평택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재단법인 평택복지재단의 신임 사무처장으로 ’최을용 처장‘이 지난 8일 취임했다. 최 사무처장은 지난 22년 간 사회복지시설 현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대통령 포창 등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최 사무처장은 평택복지재단 산하 평택시가족센터에서 12년 간 근무하면서 평택복지재단과 산하시설에 대한 이해가 높고, 종사자들로부터 많은 신임을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을용 평택복지재단 사무처장은 취임사에서 “지방공공기관에 대한 효율성과 책임성이 강조되는 만큼 평택복지재단도 그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면서 “평택시민과 재단직원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복지재단은 평택시가 출연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평택시가족센터·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평택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평택북부노인복지관·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팽성노인복지관·팽성주간보호센터·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위탁 운영 중에 있다. [ 경기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수원시 연무동의 스마트 인프라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이 더욱 빨라진다. 수원시는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는 연무동에 스마트 인프라의 도시데이터를 수집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커뮤니티 플랫폼은 상수도 원격검침, 커넥티드 가로등, AI음성인식 스피커,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이동식 폐쇄회로(CCTV) 등 '스마트 인프라' 8종의 도시데이터(IoT 데이터)를 수집한다. 표준 연계 방식을 사용해 앞으로 추가 시설물이 설치돼도 데이터를 연계할 수 있다. 기존 스마트 인프라 데이터 확인·분석은 각각 인프라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으로 도시데이터를 통합 수집·분석할 수 있어 빠른 분석 및 해결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시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연무마을 어울림터'가 준공되면 주 출입구에 커뮤니티 플랫폼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보여주는 시각화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한 IoT 도시데이터 수집 커뮤니티 플랫폼이 앞으로 수원시 전역의 IoT 데이터를 수집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보현 기자 ]
수원시는 1인 가구 사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인 가구 맞춤형 온라인 포털 '쏘옥'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쏘옥은 'Suwon safe(안심) One Convenience(편의) Connect(연결)'의 의미를 가진다. 시는 부서와 관계 기관에서 추진하는 모든 1인 가구 사업의 정보를 제공하며, '소통 공간' 게시판, '기관 안내' 게시판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수원에서 혼자, 수원에서 같이'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1인 가구 종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결', '안심', '편의' 등 3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온라인 맞춤형 플랫폼 개설 ▲찾아가는 1인 가구 스테이션 ▲1인 가구 마을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1인 가구 맞춤형 온라인 포털 '쏘옥'은 수원시 누리집 검색 창에 검색 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온라인 포털 '쏘옥'에서 1인 가구가 편리하게 생활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1인 가구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보현 기자 ]
오산대 항공서비스과는 지난 달, 본교에서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은 기내응급처치 특강과 항공보안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 교육을 통해 기내에서 발생 가능한 의료 응급 상황을 이해하고 승무원으로서 항공사 규정에 맞는 적절한 응급처치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울 수 있었으며, 기내 안전 강화를 위한 호신술 등 폭력행위 대응 및 안전 확보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제주항공은 2005년 설립되어 아시아 태평양 49개 도시,84개 이상의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LCC NO.1 항공사이다. 추후에도 오산대 항공서비스과는 재학생들의 전공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은 신규 지방공무원의 역량 강화 및 각급 학교 행정업무의 안정화를 위해 ‘2024년 제1차 신규 지방공무원 직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평택교육청은 이번 아카데미의 경우 학교에 발령받은 신규 지방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강사와 신규 공무원 간 소규모 그룹(1대2)을 구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급여 업무를 직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평택지역은 최근 몇 년간 많은 수의 신규 공무원들이 발령나면서 지난 1월 1일자로 26명의 신규 지방공무원이 발령받았다. 평택교육청은 지난해 말부터 코칭 강사를 사전에 섭외, 신규 공무원 발령 직후 연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평택교육청은 신규 공무원들이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며, 평택 교육행정의 능률화 및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다. 박은희 평택교육청 기획경영과장은 “이번 직무 아카데미를 통해 새내기 공무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오늘의 신규 공무원이 내일의 강사로 서는 선순환이 되어 신규 공무원들이 오고 싶어 하는 평택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희범 기자
한신대학교는 지난 6일 2024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05명 모집(일반학생전형)에 1246명이 지원해 평균 6.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인 5.63대 1에 대비해 상승한 수치다. 이번 2024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은 전년도와 다르게 신학전공을 올해 신학·인문융합계열에 포함시켜 모집했으며, AI·SW계열에는 AI시스템반도체학이 신설됐다.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로는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 특수체육학 12.8대 1, AI시스템반도체학 10.17대 1, 글로벌·공공인재융합계열 8.6대 1, AI·SW계열 6.24대 1 등이다. 한신대는 전년도부터 계열모집을 도입해 학생들에게 전공선택의 폭을 넓히고 복수전공의 계획을 미리 세울 수 있게 하는 등 대학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계열모집은 1학년 기간 동안 계열 내 다양한 교양, 기초과목을 이수하며 전공탐색의 시간을 충분히 가진 뒤, 적성과 기회를 찾아 2학년 진급 시 전공을 선택하는 제도다. 한편 한신대 2024학년도 정시모집 특수체육학 실기고사는 오는 1월 12일이며, 최초합격자 발표는 1월 26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유의동(국힘·경기평택시을) 국회의원은 ‘2024년 평택이 달라집니다!’라는 내용 등을 담은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의정보고회는 윤재옥 국민의 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김학용 국회의원, 안철수 의원 등 원내·외 인사들의 축하 영상이 이어졌다. 유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평택 용죽지구에 들어서는 수영장을 포함해 다목적체육관 그리고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팽성읍에 세워지는 한미동맹관에 대해 세세한 설명을 했다. 특히 유 의원은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면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의동 국회의원은 “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대되는 평택,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평택을 만들기 위해 평택을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국민의 힘 정책위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희범 기자 ]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국가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수출입 제조·물류기업들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제26대 양승혁 평택직할세관장의 취임 첫일성은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이었다. 8일 취임한 양 세관장은 지난 2004년 행정고시 47회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후 심사정책과장,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 조사총괄과장, 감찰팀장, 외화조사과장, 관세국경감시과장 등 관세청 내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양승혁 세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택세관은 34개 전국 세관 중 해상특송 수입통관 1위, 수출용보세공장 밀집지역 1위인 중부권 핵심세관”이라며 “반도체·자동차·바이오 등 경기남부 및 충청권에 밀집한 국가첨단 수출산업을 통합 지원하기 위해 평택세관 기능 확대에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어 양 세관장은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려 달라”면서 “아울러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춰 국민과 기업이 만족할 수 있는 세관헹정혁신 방안을 적극 발굴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양 세관장은 “국민의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마약 등 불법 물품의 국내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빈틈없는…
황형선 전 국회사무처 차장이 지난 6일 화성시 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고향의 추억과 애정을 담은 '미소속의 용광로'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30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송석준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학용 중앙위원회 의장, 이종성 의원, 정창현, 강성구, 신현태 전 국회의원과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해 축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난타 공연을 필두로 해금, 기타, 여성합창단 등 4개 공연팀이 축하 공연과 인기 방송인인 조영구 씨와 정치평론가인 김민전 경희대 교수가 저자인 홍 예비후보와의 북콘서트순으로 진행했다. 홍 예비후보가 출간한 '미소 속의 용광로'는 홍형선 예비후보의 가족과 개인사를 중심으로 고향인 화성에 대한 저자의 추억과 애정을 담담하게 풀어쓴 자서전이다. ‘내 고향 화성을 마음에 수놓다’는 부제가 붙은 책은 '가족 – 다시 태어나도', '생각 – 따뜻한 보수', '소망 – 함께 잘사는' 등 3개의 소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홍형선 예비후보(사진)는 1995년 입법고시에 합격해 국회사무처에서 28년간 공직 생활을 하다 국회 사무차장(차관급)을 끝으로 지난 2023
오산대 항공서비스과는 싱가포르공항 SATS Airport Services와 산학협력을 맺었다. SATS Airport Services는 항공 화물 취급, 지상 취급 및 항공 보안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항공 케이터링, 식품 유통 및 물류까지 담당하고 있는 가장 큰 허브공항의 싱가포르 공항의 모든 지상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손석금 산학협력처장과 현지 수석 매니저 Mr. Ben Tan은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발굴에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동시에 채용 설명회와 면접까지 진행되어 면접자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SATS Airport Services와 오산대 항공서비스과는 추후에도 취업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