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시즌 K3리그 우승을 차지한 화성FC가 화성시복지재단에 4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된 후원금은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 복지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기원 화성FC 대표이사는 “2023시즌 우승은 화성시민의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달성한 결과”라며 "이번 기부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FC는 비시즌 기간에도 기부금 후원 및 다양한 선수단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시민구단으로써의 역할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는 권익위가 전국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등을 측정해 종합청렴도를 산정 후 평가한다. 권익위에 따르면, 올해 종합청렴도 전체 평균 점수는 80.5점으로 전년 대비 0.7점 하락했으며, 1등급 기관은 작년 28개에서 16개로 줄었다. 시는 청렴체감도 및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기초단체 평균을 모두 상회하는 점수로 우수등급인 2등급을 수성했다. 또 부패취약분석을 통한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다짐 노사 협약 ▲팀장급 이상 갑질 근절 서약 ▲ʻ부패제로!갑질제로!ʼ 청렴방송 실시 ▲부패취약분야 부서 대상 청렴콘서트 개최 ▲기관장(고위직) 청렴협의체 운영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 등 8개의 신규 시책사업과 시민과 공무원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온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모든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청렴도 상위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며 “2024년 갑진년에는 다양하고 실용성 있는 청렴시책사업 추진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시민으로부터 신
안성시는 지난 29일 내년부터 ’부모급여 지원금’이 인상된다고 전했다. ’부모급여 지원금’은 0~1세 아동을 가정에서 양육하는 경우 부모의 경제적 부담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금이다. ’부모급여 지원금’이 기존 0세 아동 가구에 매월 100만원, 1세 아동 가구에 매월 50만원의 지원이 2024년에는 2023년보다 0세 아동은 월 30만원, 1세 아동은 월 15만원 인상된 지원금이 2024년 1월부터 별도 신청 없이 매월 25일 현금으로 지급된다. 또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 0세반은 보육료 바우처 54만원, 1세반은 47만 5천원을 지원받으며, 0세(0~11개월)는 부모급여 100만 원의 차액인 46만 원을, 1세(12~23개월)는 부모급여 50만 원의 차액인 2만5000원을 현금으로 추가로 받게 된다. 김보라 시장은 “2024년 부모급여 인상 지원으로 인하여 부모들의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모급여뿐만 아니라 출산 및 보육 인프라 확대를 추진하여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8일 비봉관에서 ‘2023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를 성료했다. 이번 종합평가회는 시범사업 추진농가 및 관계공무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억3000만 원 규모의 40개 사업 59개소에 대한 사업 결과 보고와 우수사례 발표, 종합토론 등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지난 1년간 추진했던 농촌진흥 시범사업 우수사례에 대하여 농업인이 직접 발표할 수 있는 시간을 편성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시범사업 성과물에 대한 전시품도 함께 진열하여 볼거리를 더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종합평가회를 통해 농촌진흥 시범사업 추진상 언급된 문제점에 대하여 개선 방안을 도출해 내년도 사업추진의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며, 우수한 사업은 더 많은 농가 보급을 통해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올해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평가하는 농촌지도분야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좋은 성과가 많았다”라며 “항상 우리 지역의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는 농업인과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풍요로운 안성농업 구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장인문화유통을 통해 삶의 쉼을 실현하는 안성문화장’을 비전으로 조성계획 수립, 지난해 11월 1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신청, 서면평가에 통과하여 12월 5일 현장실사, 6일 발표평가를 진행했다. 향후 시는 ‘역사전통 기반 고급 문화예술의 생산·소비가 순환되는 생태계 조성을 통한 문화 웰니스 도시로의 성장’을 목표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힘을 쏟을 전략이다. 1년간 광역연계형 앵커사업을 지원받아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이 되면 2025년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 추진을 위해 3년간 최대 200억 원의 예산을 받아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시민의 힘으로 이루어낸 성과”라며 “안성의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화성시 만년제 문화제보호구역의 건축행위 허용기준이 완화됐다. 경기도가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기념물 제161호 ‘화성 만년제’ 주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건축행위 허용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지난달 29일 고시했다고 시가 밝혔다. 화성 만년제 주변지역은 지난 2019년 경기도 고시를 통해 문화재 보호구역 외곽 경계로부터 300m까지 구역별로 최저 8m에서 최고 17m까지 건축물 높이를 제한해왔다. 이번 경기도 고시에 따라 화성 만년제 외곽 반경 100m에서 300m 지역 내 최고높이 32m 이내 현상변경 허가의 경우 경기도 문화재위원회의 별도 심의 없이 화성시 도시계획조례 등 관련법에 따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만년제 주변 주민들의 건축물 규제 완화 요구가 이어지자 지난 5월부터 경기도와 협의를 진행해왔다. 시는 이번 조정으로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문화유산과 지역발전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문화재와 어울리는 만년제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개발을 통해 만년제가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시민의 재산권과 문화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2024년 새해를 맞아 “시민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시민중심·시민이익을 향한 안성을 꽃피울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시민분들과 함께 손잡고 안성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며 도시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안성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동신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기술개발과 기반 구축, 인력양성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관내 반도체 관련 대학과 적극 협력해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구축 사업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또한 “어르신 일자리를 확충하고 자활사업을 늘리며, 취업 청년들의 목돈 마련,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해 민생경제 보호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지역화폐 인센티브 사업, 소상공인 특례 보증 확대와 이차보전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전통시장 개선 사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대중교통 활성화는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선결과제라고 전하며, 수도권에 걸맞은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며 누구나 어디로든 편안
존경하는 100만 화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100여 공직자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과 일상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한 해의 시작은 누구에게나 설레는 일입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 시가 100만 인구 달성 후 처음으로 맞는 새해여서 더욱더 한 해의 시작이 뜻깊게 여겨집니다. 지난 2023년, 우리 시는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였습니다.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7년 연속 전국 1위, 지역내총생산(GRDP) 91조 원으로 전국 1위의 성과를 얻으며 화성이 전국 최고의 도시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 화성시의 성장과 발전에 헌신을 다해주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는 인구 100만 명 달성이라는 감격스러운 순간을 맞이했던 의미 깊은 한 해였습니다. 100만 번째 시민 증서 전달식을 통해 100만 화성시대가 열렸음을 공식적으로 선언하였으며, 미래 비전 선포식을 통해 상상이 현실이 되는 화성시 비전을 우리 시민들과 함께 다짐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살고 싶은 최고의 도시, 그래
김학용(국힘·안성) 국회의원이 갑진년(甲辰年) 신년사를 통해 “늘 시민 여러분의 뜻을 살피고, 더 낮게 더 가까이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김학용 국회의원의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는 안성 시민 여러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올해도 힘든 한해가 예상되지만, 온 국민이 힘을 합쳐 이겨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해는 우리 안성이 변화를 실감하고, 기대로 가득했던 한 해였습니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유치함으로써 안성이 첨단산업도시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세계 최대의 반도체 클러스터의 거점에 안성이 당당히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 시민의 생활도 확 바뀌었습니다. 저렴한 요금으로 편하게 서울로 가는 4401번 버스가 운행을 시작하며 안성에 광역버스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밤에 아이가 아파도 갈 수 있는 소아과 야간진료가 시작되었고, 공공산후조리원 신축도 확정되었습니다. 안성세무지서가 문을 열어 세금 문제로 평택까지 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놀라운 변화들입니다. 올해는 더 기대가 큽니다. 9월에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정렬 안성시의회 의장은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신년사를 통해 지역발전에 대한 다짐을 의정활동으로 ‘시민이 행복한 안성시’라는 성과로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다짐했다. 다음은 안정렬 의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서 안성시 발전을 위해 정치권에서부터 변화하여야 한다는 한결같은 목소리를 내주셨습니다. 안성시의회는 시민 여러분들의 그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변화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안성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 독립된 지방의회 인사권 운영의 안정화와, 새롭게 정립된 집행기관과 의결기관의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그저 쉽고 즐겁기만 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서 좁게는 선진 정치문화의 안착과 넓게는 안성의 발전을 위한 변화를 함께 응원해주신 덕분에 우리는 더욱 성장하는 안성시로의 기틀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맡은 바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3년은 참으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