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동절기 논스톱 급수공사 시행을 통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26일 시에 따르면 급수공사란 급수를 목적으로 배수관에서 수도관을 분기하고 대지 내에 수도계량기를 설치하는 공사로, 대부분의 지자체가 동절기 일정기간 동안 급수공사 신청을 제한하고 공사 시행을 중지하고 있다. 시는 동절기 급수공사 제한으로 인한 건축물 미준공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 증가, 준공 목적 지하수 개발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겨울철 평균기온이 상승 추세인 점을 고려해 금년부터는 동절기에도 급수공사를 시행한다. 특히, 기온상황과 무관한 수전분리 공사는 별도 제한 없이 시행하고 도로포장이 동반되는 급수공사의 경우 일 평균 기온이 5℃ 이상 되는 경우에 한해 탄력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상수도시설 동파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속한 긴급 복구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수도계량기의 동파 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 사전점검 및 보온재 교체 등을 실시하고, 동파 방지 방법과 동파 발생 시 신고 방법에 대한 리플렛 배부, 현수막 게첨 등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
안성시는 지난 21일 안성맞춤 아트홀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 당연직 위원을 포함하여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위원 등 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발전 유공 포상, 2023년 안성시 청년정책시행계획 변경 심의, 안성시 청년정책분과위원회 2기 운영방향 보고,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청년정책 제안사업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청년정책발전 유공 포상은 지난 1년간 안성시 청년정책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주거분과 이웅비 청년위원, 복지분과 김아영 청년위원, 교육문화분과 장현성 청년위원, 일자리분과 김용휘 청년위원이 수상했다. 또한 청년정책분과위원회에서는 각 분과별로 한해동안 논의했던 내용을 토대로 총 6개의 신규 사업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우리시 청년정책이 많은 청년들의 공감과 참여속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성시청년정책위원회와 분과위원회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시에서도 청년들이 행복한 안성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성 안성시청년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한해동안 청년문화공간…
안성시는 지난 22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현장을 방문해 진료시스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8일부터 시작된 안성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로 지역 소아청소년들이 야간 응급상황 발생 및 진료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안성병원은 평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야간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아 청소년과 전문의 3명이 순환근무 하면서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22일까지 1200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아 보호자에게 3500만 원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시는 소아청소년 야간진료사업을 토대로 안성병원에 의료장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역 아동 의료체계 개선과 시민 보건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전국적인 소아청소년과 진료 대란으로 의료인력 확보가 어려운 현실 속에서 야간진료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지역공공보건의료체계의 확실한 정착을 위해 안성병원과 함께 시민을 위한 보다 나은 진료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
수원시가 지역사회 학교시설개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기관 및 학교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수원시는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체육회, 관내 학교 5개교와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체결된 협약에 따라 다솔·당수·율전초등학교, 연무·태장중학교 등 5개 학교는 평일·주말·공휴일을 포함해 주 20시간 이상 지역주민이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학교 누리집에 시설개방 현황을 알릴 예정이다. 시는 체육관 개방 실적에 따라 개방시설 운영비를 지원하고, 교육경비 보조사업(소규모 환경 개선 사업) 심의 시 개방학교에 가점을 적용하고 폐쇄회로(CCTV)·교사동 분리 셔터 설치 등 시설개방을 위한 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시 교육청과 체육회는 미개방·민원발생·협약체결 학교 대상 현장 지도점검 및 학교시설개방운영협의회 운영과 학교 운동부 선수 용품 지원 확대, 학교시설 사용자 준수사항 안내 등을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오늘 협약으로 점차 늘어나는 지역사회의 학교시설개방 수요에 대해 안전하게 시설개방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단단한 체계가 구축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기관과 공유의 가치를…
수원시가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 운영’으로 ‘2023년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지난 22일 국회의사당의원회에서 열린 ‘2023 참좋은 지방정부협의회 하반기 정기총회’ 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이 상장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수원시의 청년주거복지 정책인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은 정부 주거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복지시설에서 만기·중도 퇴소한 29세 이하 청년들에게 임차료 없이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공동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셰어하우스 CON 1호에 남성 청년 2명이 입주했고, 현재 4개소에 자립준비청년 11명이 입주해 살고 있다. 수원시는 셰어하우스 CON을 10호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보증금·임대료는 수원시가 100% 지원하고, 입주 청년들은 관리비와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입주 청년들에게 ‘자립지원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역사회 청년 관련 서비스를 우선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또 취·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입주 청년을 멘토와 멘티로 연계해 심리·사회적 안정을 지원하고, 만기 퇴소자에게는 임대주택 입주
송옥주(민주·경기화성갑) 국회의원은 최근 내년도 화성시 발전과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4589억3200만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정부안 대비 58억3200만 원 증액된 금액이다. ■‘사통팔달 화성’을 위한 교통 예산 4036억7100만 원 화성시를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한 교통 여건 개선 예산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화성발전의 균형추를 서부권역으로 기울게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향남~남양~송산까지 연장과 관련해 중앙 투자심사를 앞두고 있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사업 예산 2,080억 9,300만원(국회 10억원 증액)이 확정됐다. 신안산선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환승 없이 화성에서 여의도까지 60분 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교통 예산으로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 920억6800만 원 ▲인천발 KTX 직결사업 746억3300만 원 ▲국지도 82호선 갈천~가수 도로 건설 106억1700만 원 ▲청북IC~요당IC 도로 확·포장 공사 103억5300만 원 ▲국도 43호선 팔탄~봉담 도로 개설 72억700만 원 ▲국지도 82호선 우정~향남 도로 건설 7억(국회 5억 원 증액) 등이 반영됨에 따라 화성서부 지역은 사통팔달…
수원시는 2024년도 예산이 3조 741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예산보다 21억 원(0.07%) 증가한 규모다. 시는 지방세, 세외수입 등 세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하고, 강력한 세출 구조 조정을 병행해 전년도 수준의 세출규모를 확보했다. 2024년도 예산 주요 사업은 ▲시의회 청사 건립 79억 원 ▲인계동 청사 건립 124억 원 ▲망포1동 청사 건립 78억원 ▲지역화폐 일반발행 인센티브 150억 원 ▲통합돌봄 시범사업 15억 원 ▲수원시 교육브랜드 운영 35억 원 ▲시민안전보험 16억 원 ▲경기도 지역협력 연구센터 지원 12억 원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15억 원 ▲수원 수목원(일월·영흥) 운영 76억 원 ▲제2호 역사공원 조성 29억 원 ▲숙지공원 조성 26억 원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삶에 밀접한 시책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최대한 아껴 쓰면서, 재정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화성시가 ‘2023 송년제야행사’를 31일 개최한다.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4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이닐 밤 9시 정조효공원에서 1부 제야콘서트, 2부 타종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야콘서트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그룹 육중완밴드와 가수 린(LYn)의 무대가 준비됐으며 신년운세, 소망나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부에서는 밤 11시 50분 시민과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을 한 뒤 용주사 ‘새해맞이 타종식’이 생중계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024년은 100만 시민의 소망과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새해”라며 “많은 시민들이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소중한 한 해를 시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에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은 화성시 유튜브(화성온TV)에서 오후 11시 50분부터 타종식을 시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정명근 시장은 “100만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하여 만들어낸 성과”라면서 "최고의 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0만 인구 돌파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화성시가 올 한 해 동안 중앙부처 및 경기도 등 상급기관 평가에서 45건의 수상실적을 기록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우선 ▲행정안전부 재정분석평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성과평가 등 중앙부처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된 것을 비롯해 ▲행정혁신 및 규제혁신 ▲적극행정 평가 ▲지역먹거리 지수 ▲지역자활센터 평가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등 행정·경제·복지·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기도 평가에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성평등대상 대상 수상을 비롯하여 ▲교통분야 우수시군 평가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 등 19건의 수상을 기록했다. 상급기관 평가 외에도 돋보이는 성과가 많았다. 화성시는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 전국 1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행정서비스 1위 ▲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상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시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한 2023년 한국지방자치경쟁
수원시가 '2023 수원 협치 포럼'에서 올 한해 협치 정책 성과를 알렸다. 수원시는 '2023 수원 협치 포럼'을 통해 올해 협치 정책 성과 공유 및 정책 수원시 청년참여단 발표회 등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 포럼에서 새빛톡톡, 인권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공론화,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인계초등학교 통학로 조성 사업 등을 소개했다. 또한,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새빛톡톡 수업' 수강생들로 구성된 수원시 정책 청년 참여단의 정책 발표회도 진행했다. 참여단은 ▲청년의 시선에서 제안하는 수원시 청년정책 활용도 향상 방안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한 전통시장 활성화 ▲혁신과 안전의 균형을 통한 개인이동수단(PM) 활성화 방안 ▲수원시 부주의 교통사고 통합적 예방책 ▲전 세대 소통의 날, 청년의 날 ▲공중 전화부스, 문화를 위한 공간이 되다 등을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시정의 출발점은 기관이 아니라 시민이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해 시민 참여를 제대로 실현해 낼 방안을 고민한 결과가 새빛톡톡"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협치 특례시를 이뤄낼 '소통 창구'를 활짝 열어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