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항목은 ▲지방규제혁신 회의 기여도, ▲ 태스크포스(TF) 운영 실적, ▲ 중앙규제 개선 노력, ▲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성과 등 4가지 주요 지표를 평가했다. 시는 분기마다 ‘규제혁신 추진단 회의'를 개최해 중앙규제를 개선한 점, 모범사례 벤치마킹으로 그림자 및 행태규제를 개선한 점, 행정 절차 간소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평가에 우수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 원을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규제혁신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 소상공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2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3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을 방문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진행 경과 사항을 청취하고 조속한 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격려를 했다.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은 총 157만㎡의 부지에 674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에 착공하여 2030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특화단지’로 2조4400억 원대 경제유발과 주민일자리 1만6000여 명이 발생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안성시와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안성지역의 산업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2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사업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안성시의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개발사업실 안성사업단은 안성시 보개면 동신리 일원에 위치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개발하기 위해 2023년 8월 안성 석정동 관내에 입주 본격 활동 중이다. 도재엽 안성사업단 단장은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오송산업단지 경우처럼 국가산업단지임에도 농림부와 협의가 안 되어 사업이 축소되는 경우가 발생한 점을 우려하며, 2024
수 년간 수원화성 인근 발전을 저해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됨에 따라 지역 발전 토대가 마련됐다. 수원시는 21일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규제 완화 설명회’를 가졌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화성 주변은 개발이 어려워 건축물이 노후화되고, 마을은 슬럼화됐다”며 “보존지역 내 거주하는 주민들은 많은 불편과 어려움에서 생활해야 했다”고 그동안에 고충을 이야기했다. 앞서 2008년 화성의 가치를 보호하고자 적용된 '역사 문화 보존지역 규제'는 외곽 경계로부터 500m 이내 건축물 높이를 8m~51m로 정해 발전을 저하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해당 구역에는 5만 3889세대, 10만 700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며, 면적은 5.036㎢로 시 전체면적의 4.2%에 달한다. 문화재청은 21일 수원화성 주변 건축 허용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사적 「수원 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 조정’을 고시했다. 수원시가 10여 년 동안 문화재청에 꾸준히 규제 완화를 건의한 결과가 결실을 보게됐다. 고시에 따라 화성 외곽 반경 200m~500m는 규제를 벗어나 수원시 도시계획조례 등 관련법을 적용받게 된다. 면적 219
수원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제' 우수기관 선정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21일 정부세종청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열린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제'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상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는 국민이 적극행정 제도를 활용 공무원에게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인한 문제 해결을 신청하는 제도다. 국민신문고에 신청하고, 소극행정으로 인해 신고처리 결과가 불만족스러운 경우 재검토를 요구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익적인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사안 ▲타 민원·제안 창구 등에 신청했으나 반려된 사안 ▲법령이 없거나 명확하지 않다는 사유로 민원 거부 또는 제안 불채택 통지를 받은 사안으로 3가지 조건에 부합해야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 운영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오산시가 겨울철 강설 및 폭설 등에 대비해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설 전진기지를 점검하는 등 재난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지난 19일 강현도 오산부시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겨울철 신속한 도로 제설 등 설해 대책이 추진되고 있는 제설 전진기지(금암동 298번지)를 방문, 시설 운영현황과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제설 전진기지에 구비된 제설재, 모래 살포기 등 제설 자재와 장비 정비현황을 확인하고 강설시 신속한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효율적인 비상대응체제 가동 방안 등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동절기에 신속한 도로제설을 위한 2023~2024년 도로제설대책을 수립하고, 지하차도 등 결빙취약지역에 설치한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일제히 점검하고 보수하는 등 사전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강현도 부시장은 “겨울철 재난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자연재난 발생 시 시민들도 함께 공동체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내 집 앞 눈 치우기, 결빙구간 신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0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권재 오산시장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오산지구협의회 김현옥 회장 등 봉사회 회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경기도지사 이영재 대의원, 김요섭 대의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오산시지구협의회도 특별회비 전달식에 함께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 특별회비는 각종 재난과 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와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등 지역사회를 위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를 2024년도 적십자회비 1차 집중모금 기간으로 지정했다. 적십자회비 2차 집중모금 기간은 2024년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고지서·신용카드·휴대폰 결제 등 납부 방법은 다양하다. 전달식에서 이권재 시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처럼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나눔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 디지털새싹사업단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늦봄관에서 진행한 ‘2023 하반기 가을학기 디지털새싹 AI·SW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신대 디지털새싹사업단이 가을학기 캠프 운영 성과 보고와 지역사회 AI·SW교육 활성화를 위해 주최했다. ▲AI미술 작품 전시 ▲AI문학 작품 전시 ▲AI아트코딩 경진대회 ▲AI·SW 학부모 특강 ▲AI·SW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페스티벌 참여 학생, 학부모 및 지역 시민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신대 디지털새싹사업단은 '생활 속 AI, 미래사회 체험'이라는 주제로 생활 속 AI를 학습하고 AI가 가져올 미래사회의 변화를 디지털경제, 디지털휴먼, 디지털도시 관점에서 체험해 봄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근육장애학생과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특별캠프를 운영함으로써 사회적 배려 학생들의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류승택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은 “학생들이 SW와 AI기술을 즐겁게 체험하면서 디지털 격차 없이 소프트웨어를 다룰 수 있는 창의·융합형 미래혁신인재로 성장할 수
오산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는 지난 15일 백석문화대 창조관 창의융합센터에서 ‘산·학·연·관 협력 공유·협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협업센터(ICC)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전했다. 양 대학 기업협업센터(ICC) 및 공용장비센터간의 우수성과 사례 및 기술을 교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손석금 단장, 정대진 과장, 기업협업센터(ICC) 김성호 직원, 박유리 직원과 백석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상철 단장, 재정지원사업추진원 강천국 원장, HIVE센터 권오주 센터장, 산학협력단 이지수 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장비운용센터, 공용장비활용센터 간 공유·협업 업무교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및 애로기술지도·지원관련 업무교류 △산업체 재직자교육 관련 업무교류 및 공동운영 △기업협업센터(ICC)관련 산학협력 가족회사 네트워크 협력 △그 밖에 지역 거점대학으로 공유·협업·확산 및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이 필요한 사항들이다. 최상철 백석문화대 산학협력단 단장은 환영 인사와 함께 “우리대학이 배워나가야 할 다양한 국고사업 선정 및 우수한 산학협력…
오산고등학교의 선플누리단 포돌이 학생들이 청학동 일대의 이삭토스트, 주먹밥하우스, 드림디포 등 학교 인근 가게들을 '청소년이 선정한 선플친절가게'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지역 상권을 돌며 친절한 가게를 발굴하고 인정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오산고등학교 한규천 지도교사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경제 살리기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조성을 위한 선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며, “학생들과 시민들이 선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산고 선플누리단 포돌이 단장 고민서 학생은 “학생들에게 친절한 가게 사장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뿌듯하고 보람된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디포 오산대점의 김영랑 점장은 오산고등학교 학생들로부터 선플친절가게로 선정된 것에 대해 큰 기쁨을 표시했다. 김 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따뜻한 말과 친절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친절과 배려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경제와 문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내에서
오산대학교는 지난 18일 서울 매일경제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시상식에서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창업우수대학은 2023 대학알리미의 창업지원실적 자료 및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4년제 일반대학 268개교, 전문대학 168개교를 대상으로 평가하여,‘2023년 창업우수대학’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전문대학에서는 창업인프라, 창업지원, 창업성과 부문으로 강원도립대학, 백석문화대학, 한국농수산대학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 종합 1위 대상은 오산대학교에 돌아갔다. 오산대학교는 2014년 창업휴학제도를 시작으로, 2019년 창업대체 학점인정제 등의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며 ,전주기 창업지원 기반 강화를 목표로 창업교육에서 창업 후 사업화지원까지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원 중이다. 교내 18개의 창업동아리 약 200여명이 활발하게 운영 중이며, 교육부 주관‘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도 2017년부터 꾸준히 출전하여 매년 교육부장관 인증서 수여자가 발생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대표들은 창업실습 수강생들의 멘토가 되어 유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