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구호를 실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렸다. 수원시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새빛 시리즈 정책을 만들고, 대규모 행사를 통해 시민의 삶을 즐겁게 만들어 온 올해 수원시의 성과를 소개한다. ◇빛나는 시민을 위한 ‘새빛 시리즈’ 정책 마련 새빛 시리즈 정책의 첫 출발은 ‘새빛민원실’이었다. 새빛민원실은 업무경계가 모호하거나 명확하지 않은 민원을 2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공무원이 노련하게 원스톱 해결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식물카페 같은 공간에서 도시 및 건설 분야와 보건 및 복지, 환경과 녹지, 교통, 행정 등의 모든 민원을 처리한다. 지난 4월10일 문을 연 이후 12월13일까지 8개월여간 1천38건의 복합적인 민원을 해결했다. 8명의 베테랑 공무원들이 부서 간 업무 조정은 물론 다른 기관과의 협의를 이끌며 경험으로 쌓은 능력을 발휘했다. 새빛민원실은 시민이 혼자 해결하기엔 복잡한 인허가 업무부터 생활 속 작은 불편의 처리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월1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 ‘새빛톡톡’은 일반 시민들의 원활한 소통과 시정
수원시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주거복지 향상 유공' 표창을 받았다. 수원시는 19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주거복지 발전에 뚜렷한 공로가 있는 단체·기관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는 것이다. 시는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지원 ▲청년이 행복한 사각지대 없는 주거정책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정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 시민들이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안정적으로 주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집, S.home'을 비전으로 하는 2023년 주거복지 시행 계획을 수립해 5개 전략과 19개 추진과제, 35개 단위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KG모빌리티는 평택공장 조립3라인 통합공사를 통해 혼류 생산 등 라인 유연성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기 위해 준공식을 개최했다. 19일 KG모빌리티(이하 ‘KGM’) 평택공장 조립3라인에서 진행된 ‘조립3라인 통합공사 준공식’은 곽재선 KGM 회장을 비롯해 박장호 생산본부장 등 공사를 진행한 생산기술부서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곽재선 KGM 회장은 축사에서 “2개월 간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잘 마무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이번 통합공사로 고객이 원하는 차를 적기에 생산 공급할 수 있는 라인의 유연성을 확보한 만큼 생산 효율성 제고는 물론,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온벽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KGM은 지난 10월 중순부터 2개월 간 모노코크(유니바디) 차종을 생산하던 조립2라인과 바디 온 프레임 차종을 생산하던 조립3라인의 통합공사를 통해 혼류 생산이 가능해 졌다. KGM은 공사 기간 동안 조립3라인에서 생산하던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 생산이 전면 중단돼 고객 인도가 지연되었으나 이번 공사가 잘 마무리되어 정상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KGM은 통합공사가 완
수원시가 불쑥 찾아온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난방비 지원에 나선다. 수원시는 19일 등유·LPG·보일러를 주 난방 수단으로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9만 2000원까지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19일까지 주민등록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해야한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대리 신청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지원받은 난방비는 내년 1월 10일~6월 30일까지 등유·LPG 판매소에서 현장 구매 또는 배달 주문 결제할 수 있다. 지원 한도액 범위에서 분할 결제가 가능하고 잔액은 현금으로 받을 수 없다. 또 난방용 외 차량 연료 등 다목적 유류·가스 구매에는 사용할 수 없다. 한편 2023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는 차액을 지급하며 기존 등유바우처, 연탄쿠폰, 긴급복지지원 수급 세대와 세대원 전체가 보장시설에서 급여를 받는 세대는 신청할 수 없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가 장애인·어린이·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통행을 돕는 보행안전도우미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수원시는 19일 '2024년 보행안전도우미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로 만 19~65세 수원시민이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건설안전도우미 협동조합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행안전도우미는 보도 공사로 인해 통행이 불편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역할을 하며 시 발주사업, 수원시장 인허가사업 중 도로를 점유하는 건설사업장에 배치된다. 또한 사업장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에게 임시보행로를 안내하고 교통약자가 임시보행로로 통행하도록 돕는다. 임시보행로 안전 펜스·보행 안내판 등 안전시설도 점검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행안전도우미를 건설 현장 적재적소에 배치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건설안전도우미 협동조합이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친절교육, 현장 민원 대응, 교통약자 안내, 교통 수신호 등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이뤄진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최승혁 의원은 지난 15일, 안성시의회 제21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한경대 의과대학 추진의 필요성과 입장을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13일, ‘안성시 한경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설치에 대한 건의안’을 본회의에 상정 안건으로 제출했으나 안성시의회가 건의안을 채택하면 정부와 국회에 건의할 수 있지만, “국민의힘 소속 안정열 의장이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았다”며 시의회 의장의 편향적인 행태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최 의원은 현재 안성시와 경기도는 의사부족으로 시민들은 건강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인구 천 명당 2.23명의 의사가 활동하고 있지만,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경기도 활동 의사는 1.8명으로 전국 평균에 한참 미치지 못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며 “시민의 건강권을 위해서 공공·필수 의료시설 확충과 의대정원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사전 협의를 하지 않았다며 보도자료를 통해 반대의 입장을 낸 것에 대하여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교인 한경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신설해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성발전을 앞당기자는 것이 제출했던 건의안의 취지이다. 그 취지를 곡해하
안성시는 ㈜세스코와 지난 13일 안성시장실에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 및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시와 ㈜세스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공사업장에 유입되는 해충의 통합방제 ▲안전한 식품소비를 위한 신속하고 신뢰성이 있는 시험분석 서비스 ▲식품전문교육·위생교육·컨설팅 등 온라인 및 실습형 교육 ▲통합이물분석 관리 등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는 ㈜세스코와 협력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관내 농산물가공업체의 식품위생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로 깨끗하고 위생적인 사업장으로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생활환경 위생기업인 세스코와 업무협력을 하게 된 것은 식품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현 상황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안성시 농산물가공식품을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되고, 나아가 안성시 농산물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성기재 ㈜세스코 부사장은 “식품안전 서비스 전반에 대한 업무협력을 맺은 것은 지자체 중 안성시가 처음”이라며 “안성시에서 생산한 가공식품이 위생적으로…
안성시는 지난 15일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3 안성시 상생축산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하여 김학용 국회의원, 최혜영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및 축산단체장, 농축협 조합장, 축산인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막행사(개막공연, 상생축산인상 시상), 안성시 상생축산 비전 선포식(ESG 상생축산 홍보영상 상영, ESG 상생축산 비전 퍼포먼스), 상생축산 7080 콘서트(축하공연 – 진주, 양하영, 축산인밴드 등) 등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 되었다. 특히,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세영 축산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축산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축산 악취 암모니아 1ppm 이하 달성! 축산 탄소배출량 10% 이상 감축!’ 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안성시 ESG 상생축산 비전 2027 - 사람‧가축‧환경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안성 축산’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안성축협, 안성마춤농협, 안성육우협회가 주관이 되어 축산물 대규모 할인행사를 병행하여 우수한 고품질의 안성 축산물(한우‧한돈‧육우고기)을 30~50% 이상 특별 할인판매 함으로서,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이 18일 다수당인 국민의힘의 ‘2024년도 안성시 본예산’ 삭감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것이라며 강력 비판했다. 또한, 이미 의회 동의를 거친 사업까지 삭감하면서 의회비는 13.85% 증액됐는데 1원의 삭감도 없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안성시의회는 지난 15일 1조1783억 원의 2024년도 본예산을 최종 확정했으며, 시가 제출한 예산 중 85억 원이 삭감된 규모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안성시의회가 이런 상황에도 의회사무과의 예산은 13.85% 증액된 약 28억여 원이 편성됐는데, 1원도 삭감이 없이 그대로 확정돼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민주당 A의원은 “2023년 안성시 예산 기준 안성시의회의 의회비 비중은 0.25%로, 경기도 내에서 구리시와 함께 공동 9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과 관련한 예산은 증액을 문제 삼지도 않고 한 푼도 삭감하지 않았다”면서 “다른 사업예산은 증액되면 긴축재정 운운하며 비판하던 국힘이 의회비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회사무과 예산은 의원 월정수당과 활동비, 의회사무과 운영비 및 직원 인건비가 포함된 예산이다. 앞서 민주
아주대학교가 첨단 바이오헬스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적극 추진해 본격적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아주대는 18일 전문 인력·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고부가가치형 첨단 바이오헬스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한국원자력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주대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의 협약에서 신약·첨단 의료기기 분야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를 약속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도의 바이오 혁신 거점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학·연 연계 실무현장교육과 인턴십 지원등을 함께 진행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과는 방사선 기술을 활용한 개량신약의 임상 연구와 신약 개발 연구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최기주 총장은 "그동안 아주대가 쌓아온 바이오헬스 분야에서의 역량을 결집해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며 "대학 차원의 노력뿐 아니라 관련 전문가·기관과의 협력과 공유 확산을 통해 양질의 교육과 수준 높은 연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